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룻의 효행

따밥1(창-대상11) 최용우............... 조회 수 466 추천 수 0 2014.10.22 23:41:58
.........
성경 : 룻1:16 

721.

[말씀]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1:16)

 

[밥]
룻이 "저에게 어머님을 떠나 혼자 돌아가라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어머님 가시는 곳에 저도 가겠어요. 어머님 머무시는 곳에 저도 머물겠어요.

어머님 겨레는 제 겨레가 아닌가요?

어머님이 섬기시는 하나님은 제 하나님이 아닌가요?" 하고 말했습니다.

 

[반찬]
룻은 고향으로 돌아가 재혼하여 남은 여생을 편안히 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9절)

자기의 부모, 친척, 그리고 신을 떠나 아무 희망이 없는 시어머니를 따라가겠다고 한다.

이러한 룻의 결심은 효성이나 애정을 초월하여

자기 희생을 감수한 위대한 신앙에서 비롯된 것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룻과 나오미처럼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4.10.22 23:42:08

하나님 아버지!
룻과 나오미처럼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724 따밥1(창-대상11) 나오미와 룻 [1] 룻3:1  2014-10-24 520
723 따밥1(창-대상11) 소문을 들었노라 [1] 룻2:11  2014-10-23 487
» 따밥1(창-대상11) 룻의 효행 [1] 룻1:16  2014-10-22 466
721 따밥1(창-대상11) 잘못을 전가시키는 사람들 [1] 삿21:3  2014-10-21 520
720 따밥1(창-대상11) 어리석은 사람들 [1] 삿20:23  2014-10-20 508
719 따밥1(창-대상11) 선동(煽動, instigation) [1] 삿19:30  2014-10-19 478
718 따밥1(창-대상11) 너희가 가는 길 [1] 삿18:5-6  2014-10-18 519
717 따밥1(창-대상11) 자기 소견대로 [1] 삿17:6  2014-10-17 484
716 따밥1(창-대상11) 힘이 사라진 삼손 [1] 삿16:20  2014-10-16 520
715 따밥1(창-대상11) 엔학고레 [1] 삿15:19  2014-10-15 506
714 따밥1(창-대상11) 삼손에게 임한 영 [1] 삿14:6  2014-10-14 530
713 따밥1(창-대상11) 나실인 [1] 삿13:5  2014-10-13 596
712 따밥1(창-대상11) 여호와께서 넘겨주셨다 [1] 삿12:3  2014-10-12 488
711 따밥1(창-대상11) 입다의 딸 [1] 삿11:36  2014-10-11 705
710 따밥1(창-대상11) 우리를 건져내옵소서 [1] 삿10:15  2014-10-10 499
709 따밥1(창-대상11) 포도나무 [1] 삿9:12-13  2014-10-09 505
708 따밥1(창-대상11) 거절 [1] 삿8:23  2014-10-08 528
707 따밥1(창-대상11) 이미 우리가 이긴 싸움이다 [1] 삿7:15  2014-10-07 577
706 따밥1(창-대상11) 확신 [1] 삿6:16  2014-10-06 487
705 따밥1(창-대상11) 좋은 지도자 [1] 삿5:31  2014-10-05 566
704 따밥1(창-대상11) 하나님의 힘 [1] 삿4:23  2014-10-04 493
703 따밥1(창-대상11) 구원자와 구원 [1] 삿3:9  2014-10-03 512
702 따밥1(창-대상11) 불순종 [1] 삿2:2  2014-10-02 494
701 따밥1(창-대상11) 딸의 요구 [1] 삿1:15  2014-10-01 494
700 따밥5(마태-마가)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1] 마24:35  2014-09-30 605
699 따밥5(마태-마가) 그날에 [1] 마24:33-34  2014-09-29 572
698 따밥5(마태-마가) 큰 나팔 소리 [1] 마24:31  2014-09-28 624
697 따밥5(마태-마가) 재림의 순간 [1] 마24:30  2014-09-27 493
696 따밥5(마태-마가)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1] 마24:24  2014-09-26 1455
695 따밥5(마태-마가) 속아 넘어간 사람들 [1] 마24:23  2014-09-25 534
694 따밥5(마태-마가) 무서운 환란 [1] 마24:22  2014-09-24 569
693 따밥5(마태-마가) 큰 환난 [1] 마24:21  2014-09-23 627
692 따밥5(마태-마가) 변명할 수 없을 것이다 [1] 마24:13-14  2014-09-22 518
691 따밥5(마태-마가) 사랑이 식어지리라 [1] 마24:12  2014-09-21 738
690 따밥3(시편전체)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1] 시94:2  2014-09-20 54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