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당의 개똥먹은 감나무를 찍음
【쑥티일기754】어머님 밥 사 드고 왔습니다.
밤새도록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월요일에는 학교 입구에서 강의가 있는 건물까지 가려면 너무 멀어서 다리가 아프다는 좋은이를 위해 차로 학교 안 강의동 건물 앞까지 태워다 줍니다.(비가 와서 걷기 힘든 날만)
좋은이를 학교에 내려놓고 빗사이로막가 약 2시간만에 어머님 계시는 장성에 도착하였습니다. 올해는 감나무에 감이 무척 많이 달렸네요. 감나무 아래 구덩이를 파고 개똥을 몇 바가지 쳐 넣었더니 감이 많이 열렸다고 하시니 그럼 저게 다 개똥???
점심은 오리전문식당에 가서 한방오리를 먹었습니다. 한 마리를 4명이 먹으니 적당했습니다. "전에는 못 본 것 같은데 새로 생겼나봐요"
전에도 있었는데 옛날 기와집 대충 개조하여 사용하다가 이번에 확 들어내고 새로 지었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새로 생긴 줄 알고 많이 온다고... 아하.. 개똥 확 부으셨구맘...
점심 먹고 또 빗사이로막달려 죽어라 3시간 동안 올라왔습니다. ⓒ최용우 2014.10.20 들꽃편지549
첫 페이지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