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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린도전 빛의 사자............... 조회 수 1163 추천 수 0 2014.10.25 0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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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전16:14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본문: 고전16: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 16). 그 사랑의 하나님은 죄인도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 16)고 말씀합니다. 인간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 5)하신 말씀은, 우리에게 전 인격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촉구합니다.

66권의 성경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십자가에서 만나는 두 선(ㅣ, ㅡ) 중 수직선은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을, 수평선은 이웃 간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옆으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장』이라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합니다. 인생에서 사랑을 제외한다면 무엇이 남을까요? 『인생 ― 사랑 〓 0』입니다. 인생에서 사랑을 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서 제일은 사랑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미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의 중요성을 충분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를 마치면서 다시 한 번 사랑으로 행하라고 당부하는 이유는, 그가 고린도교회의 분쟁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서로 갈등하고 분쟁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정말로 원하시는 것은, 일하는 게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일보다 앞서야 합니다.

 

에리히 프롬은 사랑을 다섯 가지로 정의했습니다. 먼저, 사랑은 관심 갖는 것입니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닙니다.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입니다. 또한, 사랑은 존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서로 관심 갖고 존중하며, 이해하고 책임지며, 주면서 살아가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가기 바랍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제노비즈의 경우』(Genovese Case)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뉴욕 퀸스에서 발생하였던 실화에서 나온 말입니다. 1964년 키티 제노비즈가 살해되었습니다. 이 여자가 공격을 받고 살해되는 장면을 38개의 얼굴이 창문에서 바라보았는데 한명도 경찰을 부르거나 나가서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뒤에 이들을 심문하였는데 38명이 한결같이 『다른 사람이 도와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몇 주는 위기를 보고도 도와주지 않는 사람을 처벌하는 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령 로드 아일랜드의 경우 이런 무관심한 사람에게 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잠28:27)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육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잠24:11)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팀이 얼마 전 사랑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킨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교수팀은 먼저 학생들에게 인자한 얼굴을 한 성직자가 난민병원에서 사랑으로 환자들을 돌보는 기록영화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저항력을 검사한 다음 1주일 후 이번에는 나치가 유태인을 잔혹하게 학살하는 기록영화를 보여주고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저항력을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연구팀은 학생들이 사랑을 느꼈을 때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저항력의 수치가 더 높아졌다는 것을 알아냈다합니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 8)

 

독일이 낳은 최고의 서정시인인 릴케(R.M.Rilke)가 아직 무명이었을 때의 일화입니다. 하루는 늦은 저녁 공원 곁을 지나가는데, 울타리에 기대앉아 통행인들에게 구걸하는 노파가 있었습니다. 릴케는 불쌍한 마음이 들어 그 노파에게 동전을 주기 위하여 주머니를 뒤져 보았지만 자신도 가난한 처지인지라 주머니엔 동전이한 푼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릴케는 화단에 피어 있는 장미꽃 한 송이를 꺾어 동정어린 마음으로 노파의 무릎 위에 놓아 드렸습니다. 불행과 슬픔의 삶을 살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인간다운 대접을 받아 보지 못하고 살아온 노파는 한없는 감동으로 몸을 떨면서 자신을 한 인간으로 대우해 준 젊은이의 손을 붙잡고는 그의 입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그 노파는 장미꽃을 들고 공원을 천천히 떠나갔습니다. 돈이 아닌 마음을 받은 노파의 삶은 바뀌었습니다. 노파에게는 새로운 삶을 발견한 하루였습니다. 릴케가 가졌던 사랑의 마음은 오늘도 소외당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그리스도의 사랑인 것입니다.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약1:25)

사랑의 출발은 관심입니다. 또한 사랑은 상대방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새 계명은 『사랑의 계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여 사랑을 실천할 때, 원수가 변하여 친구가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사랑에는 노여움과 불만을 녹이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잠 6:7)

16세기 유럽의 한 수도원에 로렌스라는 수사가 있었습니다. 이분은 어떤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함을 체험하며 살았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모습으로 수도원 안과 밖에서 봉사를 하는 로렌스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를 시기하는 사람들은 몇 년이 되지 않아 곧 그의 선행이 시들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10년이 지나도 그는 언제나 그대로였습니다. 마치 로렌스의 삶 속에 하나님이 언제나 거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수도원의 다른 사람들은 로렌스가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어떤 진리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로렌스가 밝힌 진리는 매우 단순했습니다.

『모든 일에 사랑을 담아서 하는 것. 주방에서 계란을 부칠 때도, 길가에 쓰레기를 주을 때도, 예배당을 청소할 때도 언제나 사랑을 담아서 하는 것. 사랑을 담는다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을 담아 하는 모든 일에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맡은 일의 크고 작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는 나의 마음에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모든 일에 사랑을 담아 실천하십시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15:12)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롬13:8)

오늘날 이 사회와 가정에서 자꾸 잃어가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분실로 인해 우리의 공동체는 자꾸 삭막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크리스천들의 사랑실천이야말로 이 시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크리스천의 사랑실천은 믿음의 증거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분열과 고통이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먼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 우리에겐 사랑의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십자가에서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님께서 사랑의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도는 『나에겐 사랑의 능력이 없어요』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사랑의 능력을 얻었음을 분명히 깨닫고 이를 실천해야 합니다.

나아가서 우리는 마음속에 사랑을 실천하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결심은 습관을 만듭니다. 사랑도 습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언제나 사랑을 택하기로 결심할 때 이 결심은 습관이 되어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어떤 위치에 오르면 권위를 내세웁니다. 이 때문에 사회가 더 냉랭해지고 살벌해지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경영자가 고용자에게, 간부사원이 평사원에게, 정치가가 국민에게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사랑으로 대한다면 이 사회는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사랑을 택하고 사랑에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돕기 위해 보혜사로 우리 곁에 와 계신 분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매일매일 『성령님, 사랑을 실천하며 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합니다. 저의 연약함을 도와주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 성령님을 의지할 때 인간 의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힘차게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리에게 기쁨을 줍니다. 그러나 미움은 우리를 억압하고 파괴합니다. 우리가 이 사랑을 간직하고 살아갈 때 어떤 시련을 당해도 힘과 용기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인간의 사랑만 찾고 있습니다. 인간의 사랑은 이해에 따라 변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은 변치 않으며 영원합니다. 이보다 위대한 사랑은 없습니다. 이 사랑을 소유한 사람은 언제나 삶의 기쁨을 가지고 소망 찬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사랑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고래등같은 집에서 호의호식을 하며 살아도 기쁨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 이 선물을 받고 실천함으로 가치 있고 소망찬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저희에게 나타내라』(고후2: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일차적인 목적이 많은 재산과 높은 지위를 얻거나 성공해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부차적인 문제들입니다. 삶은 사랑에 관한 것이고,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믿는 자의 가장 큰 삶의 목적이라면 그 목적은 오직 ‘사랑으로 행하는 것’ 으로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욕심, 나의 생각,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오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모든 일에 사랑으로 행하십시오. 때로는 그것이 어리석다고 느껴질지라도 그 모든 일들은 결국 우리 자신에게 가장 큰 선물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우리 안에 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이 부족할지라도 사랑의 두레박을 하나, 둘 끌어 올릴 때마다 사랑의 우물은 더욱 깊고 풍성해 질 것입니다

찬송가 220장 (통 278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1.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자매 한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여 즐거운 찬송 부르네

내주 예수 본을 받아 모든 사람 내몸같이

환난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2. 사랑하는 주님 앞에 온갖충성 다바쳐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님만 힘써 섬기네

우리주님 거룩한 손 제자들의 발을씻어

남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네


3. 사랑하는 주님 예수 같은주로 섬기나니

한피받아 한몸 이룬 형제여 친구들이여

한몸같이 친밀하고 마음조차 하나되어

우리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기독교 신앙은 사랑을 실천하는 종교입니다. 남에게 선을 베풀면 자연스럽게 사람의 마음이 열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을 베풀 때 사람들은 복음을 받아드립니다 입으로만 하는 사랑은 힘이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나는 사는데 아무 부족함도 어려움도 없다.』고 하여 주위에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당한 이웃들에게 무관심한 채 살아가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그들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몸으로 실천함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며 삽시다. 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며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였습니다.(롬13:10) 또한 사랑하는 자라야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요일4:7)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내 생애를 살아감에 있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사는 사랑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 사랑의 주여,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이 세상을 살기 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못하고 이기적으로 살았던 때가 많았습니다. 그 때문에 이웃에 큰 고통을 준 때가 있었습니다. 이 시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게 사랑의 은사를 주시고 사랑에 힘입어 인생을 가치있고, 의미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희가 성령을 의지하여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늘 지켜 주옵소서. 사랑의 실천을 통해 언제나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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