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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자

시편 최장환 목사............... 조회 수 770 추천 수 0 2014.10.29 06:19:38
.........
성경본문 : 시30:1-1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75 

시30;1-12 하나님께 드리자

 

오래전 미국의 기독교계에 충격적인 뉴스가 있었다.

헨리 나우웬 박사가 하버드대학교를 사임하고 메사추세츠에 있는

작은 정신지체아 시설에 직원으로 들어갔다는 것이었다.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신학자가 하버드대라는 명예와 수입을 버리고

정신지체아들의 용변 지도와 세수, 옷 입히는 일들을 위해 살겠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예수의 이름이라는 책에서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예수는 이론으로가 아니라 희생으로 증거되기 때문이다.

예수쟁이란 기독교인들의 별명이다. 100년전 한국 땅에서

서양 귀신이라 불리던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경멸하며,

비웃음과 모욕을 담아 붙여준 별명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이 이름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부끄러워하기보다는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며 예수쟁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이 사회를 위해 헌신된 삶을 살고자 노력했던 것이다

순종을 위해 넘어야 할 마지막 장애물은 결과에 대한 예측을 극복하는 것이다.

내가 기대한 어떤 것이 나오지 않아도 그것 때문에

시험에 들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이 마지막 장애까지 뛰어넘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역설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오르고 또 올라도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처럼 우리 앞에 놓인

불투명한 미래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실망과 좌절감에 돌아서려 할 때

하나님은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오라 말씀하십니다.

때론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시는 것처럼

우리가 미처 내려놓지 못한 세상의 욕심을 버리게 하시는 하나님.

중요한 것은 그 욕심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진다는 사실입니다.

어쩌면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도망가고 싶은 지금,

우리는 기적이 시작되는 마지막 계단 앞에 서 있는지도 모릅니다.

쉽게 물러서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절대로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려운 질병을 만나도 낙심하고 슬퍼하거나 도망가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다윗은 질병이 들어 극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수렁에서

건져 주시고, 내 원수가 나를 비웃지 못하게 해주셨으니,

내가 하나님을 우러러 찬양하렵니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하나님께 울부짖었더니,

하나님께서 나를 고쳐 주셨습니다.

하나님, 스올에서 이 몸을 끌어올리셨고,

무덤으로 내려간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아,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여라. 하나님의 진노는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영원하니, 밤새도록 눈물을 흘려도, 새벽이 오면 기쁨이 넘친다.

내가 편히 지낼 때에는 이제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겠지 하였지만,

아, 태산보다 더 든든하게 은총으로 나를 지켜 주시던

하나님께서 나를 외면하시자마자 나는 그만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하였습니다.

내가 죽은들 주님께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내가 죽어 구덩이에 던져지는 것이 하나님께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한 줌의 티끌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까?

한 줌의 흙이 하나님의 진리를 전파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주십시오.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를 돕는 분이 되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내 통곡을 기쁨의 춤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나에게서 슬픔의 상복을 벗기시고, 기쁨의 나들이옷을 갈아입히셨기에

내 영혼이 잠잠할 수 없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렵니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영원토록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끌어내서 대적으로 기뻐하지 못하게 하셨으니

주를 높일 것이며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고쳐 주셔서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시고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해 주셨으니

주의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하기를 동참하자고 하면서

노염은 잠깐이지만 은총은 영원하다고 하고 자신이 형통할 때 자만하여 큰소리쳤지만

주의 징계로 얼굴을 가리우시매 근심하였으며 부르짖어 간구하며

자신이 무덤으로 내려가면 하나님께 무슨 유익이 있겠으며

진토가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할 수 있겠느냐고 묻고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도와주시라고 기도하였으며

나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셨으며 주께서 잠잠하지 않고

주를 찬송하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영히 감사하겠다고 한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어디서 무엇을해도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시간과 달란트와 건강을

하나님께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살려주셔서 찬송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여, 내가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깊은 구덩이에서 건지셨으며,

원수들이 나를 비웃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도와 달라고 하나님을 찾았더니

하나님께서 나를 고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무덤에서 들어 올리셨으며,

내가 구덩이 속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모든 성도들이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십시오.

그분의 분노는 잠깐이지만 그분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긴 밤을 울면서 보내야 하지만 아침에는 반드시 기쁨이 찾아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대적을 누르시며 질병을 고쳐주시고

음부에서 건져 주신 것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연합하여 찬양 드리자고 권면하며

하나님의 노염은 잠깐이지만 하나님의 은총은 평생인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은혜로 살려주셔서 찬송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63;3-7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우리도

하나님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하여 손을 들어 영혼이 만족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2차 전도여행 빌립보에서 전도하다가 감옥에 들어 갔는데 그 곳에서

찬송을 부르자 옥문이 열리고 묶인 것이 다 풀어지니 간수가 죽으려고 할 때

우리가 이곳에 있다고 하니까 간수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물어서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질명이나 문제에서 살려주셔서 찬송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신앙지켜서 간증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 때, 나는 난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셨을 때,

하나님은 산처럼 굳게 세우시고 나를 흔들리지 않게 지키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돌아보지 않으셨을 때, 나는 무서워 어쩔 줄 몰랐습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간절히 구하였습니다.

죽는다면 나는 끝장입니다. 무덤에 들어간다면 하나님께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흙먼지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시체가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널리 외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여, 나의 간절한 소원을 들으시고,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이여, 나를 도와 주소서.

즉 다윗은 형통할 때 요동치 않으리라고 말했지만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근심하였다고 고백하고 환난 가운데서

주께 간구했던 기도를 회상하며 돕는 자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우리도

어떤 형편에 처해도 신앙지켜서 간증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행20;23-24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우리도

어떤 형편에 처해도 신앙지켜서 간증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레갑자손은

예레미야가 포도주를 먹으라고 하였을 때 선조 요나답의 말을 듣고

포도주를 절대로 마시지 못하겠다고 하며 순종의 본으로 설명하여

유다 백성들의 패역을 지적하고 신앙을 간증하게 됩니다.

 

우리도

어떤 형편이 되어도 어떤 때라도 항상 신앙지켜서 간증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기쁨주셔서 극복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내 슬픔을 바꾸시어 춤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슬픔의 옷을 벗기시고, 기쁨의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이제 내가 가만히 있지 않고, 하나님을 노래하겠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하나님을 언제까지나 찬양하겠습니다

즉 다윗은 고난을 극복하고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고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셔서 극복할 수 있다고 찬양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해주시거나 기쁨주셔서 극복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54;7-8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잠사는 힘들고 어렵지만 잠시 후에는 기쁨주셔서

극복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막달라마리아는

일곱귀신들린 자였으나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낫자

자신의 소유로 예수님의 일행 13명이 이상을 공궤하여 하나님께 드립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해도 하나님께서 기쁨주셔서 극복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극한 상황을 만날 수 있는데

병들어 어려운 지경에 이를 수도 있고 문제를 만나기도 하는데

그 때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서 기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감사한만큼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지혜로운 삶을 사는 자가 될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살려주셔서 찬송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고

두 번째로 신앙지켜서 간증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리고

세 번째로 기쁨주셔서 극복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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