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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에 힘쓰자

창세기 빛의 사자............... 조회 수 1085 추천 수 0 2014.10.29 13:38:22
.........
성경본문 : 창18:16-33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중보기도에 힘쓰자

본문: 창세기 18장 16 ~33절

헤르만이 쓴 「창조적 기도」라는 책에 무도회의 한 장면이 나옵니다. 그 주인공은 결혼식을 며칠 앞둔 미모의 처녀로 프랑스 리용의 거부인 비단 상인의 딸입니다. 그녀는 한 청년과 짝이 되어 춤을 추다가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환상은 바로 ‘죽어 무너지는 세계’였습니다. 눈이 덮인 산이 폭풍에 무너지면서 자기 주위가 죽음의 구렁 속으로 굴러 떨어져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기도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도로 지탱되어야 할 세계가 기도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무너져 내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도의 결핍으로 피조물들은 생명의 근원에서 단절되어 허무한 가운데 구렁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으나 어느 한 사람도 그 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춤만 계속 추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마침내 환상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결심한 듯이 자기 짝의 팔을 뿌리치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녀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수녀원으로 들어가서 기도의 결핍으로 죽어가는 세계를 위해 평생 중보기도에 몸을 바치기로 결심하였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외면하고 죽음의 춤만 추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엡6:18)

독일 전쟁사에 보면 한 통신병의 숭고한 죽음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깊은 밤, 적군에게 포위된 야전군이 본부 사령부에 긴급구조를 요청하는 SOS의 전보를 치는데 연결이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통신병이 원인을 조사하다 보니까 전선줄이 잘려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으려고 노력했지만 전선줄이 약 1m가량 모자랍니다. 생각다 못해 통신병은 양쪽에 전선줄을 벗겨서 양 손가락에 그 전선줄을 묶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던 또다른 통신병에게 빨리 SOS전보를 치라고 했습니다. 이후에게 자신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었지만 그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어서 전보를 치라고 외쳤습니다. 마침내 연락을 받고 긴급 지원군이 도착하여 그 부대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통신병은 그만 전기에 감전되어 죽어 있었다고 합니다.

한 손으로는 포로된 아군의 절박한 사연을 부둥켜 잡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지원군을 향하여 뻗음으로 수많은 전우의 생명을 구원했던 숭고한 통신병의 죽음을 일컬어 독일 신학에서는 중보기도의 원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보기도는 죄로 인해 끊어져버린 사람과 하나님사이에 들어가서, 대신 그 죄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가 모든 사람을 옭아매고 있는 사망의 사슬을 끊고 하나님의 생명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중보기도의 역할은 너무 중요합니다. 그 가정과 나라가 사느냐 죽느냐는 중보기도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그 땅이 아무리 죄악이 관영하고 병들었다 해도 중보자가 살아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중보자를 통해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 땅에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약5:13, 14)

중남미에 축복된 한 도시가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비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식물들이 죽어가고 물들이 마르고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하여 마침내 페허의 도시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러자 유령소리가 난다고 사람들은 그 지역을 여행하는 것조차 꺼리게 되었고 공포와 어둠과 두려움이 깔린 지역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한 중보기도팀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 지역에 들어가서 기도했는데 그 땅이 왜 저주를 받게 되었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자 중보기도자들은 그 벌어진 틈으로 나아가 하나님앞에 그 땅을 대신해 회개하며 그 도시에 다시 한 번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간절히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자 며칠이 지나지 않아 그 땅에 너무나 오랜만에 비가 오기 시작했고 풀이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땅이 마침내 회복되는 신호탄이었고 이전보다 더 활기찬 도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러한 중보자들을 간절히 찾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중보기도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사명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그안에 완전한 중보자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그 사람과 더불어 동역하시기 때문에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미 중보자로서의 특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고 우리 가정과 도시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힘껏 중보합시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시는 생명의 역사가 먼저는 중보자인 여러분안에 가득하게 넘칠 것이며, 또한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흘러가 모든 것이 살아나며 충만케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렘29:7)

다니엘 내쉬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으로, 대각성 시기에 찰스 피니의 동역자였습니다. 한번은 피니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내가 어느 도시에 부흥회를 인도하러 갔을 때 하숙집을 운영하는 여인을 만났습니다. 그는 내게 내쉬를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내쉬와 다른 두 남자가 우리 집에 하숙하러 와서는 지난 3일 동안 음식을 전혀 입에 대지 않았답니다. 가만히 문을 열고 들여다보았더니 얼굴을 땅에 대고 있었습니다. 무슨 큰일이 난 것 같아요. 와서 보시지 않겠어요?’ ‘아니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들은 지금 기도 중에 해산하는 고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라고 나는 대답했습니다.』

일단 집회가 시작되어도 내쉬는 대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골방에서 성령님이 군중을 녹여 죄를 깨닫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1820년대의 어려운 상황에서 만약 대적이 공격하면 피니는 내쉬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내쉬는 더욱더 기도에 몰입했습니다. 지옥의 문을 부수던 내쉬는 피니보다 먼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캐나다 접경의 도로 옆에 아무도 돌보지 않는 무덤 하나, 그 묘비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다니엘 내쉬, 기도의 용사, 피니의 동역자.』

내쉬는 그 당시에 유명한 인물이 아니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나 존귀한 용사였습니다.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은 모세, 찰스 피니, 빌리 그레이엄처럼 무대를 빛내는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내쉬처럼 무명의 용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유명과 무명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용맹을 발한 사람이었느냐가 중요할 뿐입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엡6:18)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소돔을 벌하시겠다고 아브라함에게 알리십니다. 그것은 소돔의 사람들의 잘못을 너는 짖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아브라함이 소돔처럼 죄를 짓는다면 소돔처럼 벌하시겠다는 숨은 뜻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웃이 망 할 때에 그 이웃이 못되게 구려도 안타까워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도 이웃처럼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롯을 구하기 위해 의인 오십 명, 의인 사십오 명, 의인 삼십 명, 의인 이십 명, 의인 십 명을 찾습니다. 그런데 소돔에는 의인 십 명도 없었습니다. 소돔 전체를 놓고 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브라함 기도 때문에 롯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 기도를 들어다 볼 때에 마치 건물이 올라가기 위해 깊숙이 파기 위하여 옆으로 확장시키는 것처럼 기도는 개인을 넘어서 가족들 가족들을 넘어서 국가로 국가를 넘어서 세계열방들을 향하여 기도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는 신앙의 연령이 늘어날수록 기도의 양이 늘어납니까? 기도의 양과 깊이가 늘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여서 한 마음으로 하는 중보기도를 하는 것은 이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중보 기도합니다.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출 17:12)

사무엘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중보기도합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삼상12: 23)

초대교회 성도들도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중보기도합니다.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행12:5)

몇 년 전 서울을 방문했던 앤드루 영 목사님께서 하신 이야기입니다. 흑인 최초로 유엔대표부 미국대사를 지내기도 했던 이분이 애틀랜타 시장에 재직 중이던 1996년 올림픽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날씨는 무덥고 SOC(사회간접자본)도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애틀란타에서 올림픽을 무난히 치를 수 있을까?』 걱정이 태산 같던 중 영 목사님은 마침 88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지낸 박세직 집사님을 만났답니다.

『어떻게 해서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나요?』

『저희에게도 북한 테러 위협, 대회기간인 9월17일~10월2일에 장대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 예보 등 난관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만 한국 교회의 중보기도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영 시장은 즉시 애틀랜타의 모든 교회에 올림픽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대회 직전 며칠 동안 비가 흠뻑 쏟아져 대지를 식혔고 애틀랜타올림픽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이들은 모두, 여인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동생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에 힘썼다(행1:14)

찬송가 364장, <통> 482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를 함께 부르겠습니다.

1.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빌어 새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찌기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 들에서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아멘

어떤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가족들과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짐을 잔뜩 실은 트럭 한 대가 갑자기 나타나 온 가족을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트럭은 제멋대로 차선을 바꾸면서 조금이라도 빨리 달리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금방 대형 사고가 일어날 것만 같았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그 그리스도인과 가족들은 기도하는 것 외에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조금 뒤 그 트럭은 길가에 있는 나무를 들이받고 길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운전사도 많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이 일은 영적인 문제와도 연관시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그 트럭 운전사처럼 이 세상을 비뚤비뚤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그들을 비난하는 대신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이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사랑의 행동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려움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여러 봉사를 통해 도울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인간은 영적으로 다른 형제를 도울 수 있는 것은 기도입니다.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는 기도 역시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첫째는 하나님, 둘째는 이웃, 셋째는 나. 이 순서를 있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항상 기도하면서 또 형제를 위해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을 핍박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 기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쁨으로 행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제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시고, 그들을 위해 먼저 무릎 꿇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이 시대의 유일한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모세와 아모스의 기도 그리고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기도가 저의 기도가 되게 하시고, 저 역시 다른 이들을 품어 기도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소서. 남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세상을 비뚤비뚤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중보 기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 저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 갈릴리 공동체 http://cafe.daum.net/Galileecommunity

(http://blog.naver.com/jesuskorea, http://blog.naver.com/allcome)

* 묵상: 당신 주위에 당신의 기도가 필요한 사람은 없습니까? 상대가 기도할 수 없을 때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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