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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욥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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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777 |
욥40;1-24 성경에 답이 있다
스탠다드 오일회사라고 하면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름회사로 이집트에서 기름을 퍼내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미국의 석유회사가 이집트에서 석유를 퍼내게 되었는가 하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스탠다드 오일 회사의 중역 가운데 신앙이 돈독한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가 창세기를 다 읽고 출애굽기 제2장을 읽고 있는데 “레위 족속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었더니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석 달을 숨겼더니
더 숨길 수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라고 한 구절을 읽게 되었다.
이 성경 구절을 읽는 동안 그의 머리에는 무엇인가 번갯불처럼 지나가는 것이 있었다.
역청이라고 하는 것은 영어로 피치(Pitch)라고 하는 것인데 피치는 바로 석유인 것이다.
모세의 어머니가 역청을 구할 수 있었다면 바로 그곳에 기름이 날 것이 틀림없다고
판단한 그는 찰스 휫샤트라고 하는 지질학자를 이집트로 보내 현지를 답사하게 했다.
아닌게 아니라 모세의 어머니가 모세를 갈대 상자에 담아 떠내려 보냈다고 하는
바로 그곳에서 커다란 유전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이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 가운데
영적인 능력만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적인 변화가 오는 것은 물론이요,
이렇듯 물질적 축복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성경에 답이 있다.
우리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은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육신적인 내 위에-하나님은 영적인 주님 위에/ 내가 어떻게 해보려고-영에 붙어서 해보라고/ 고정 관념 위에다-아무 것도 없는 위에다/ 받아서 좋게 해보려고-깨달아서 그대로 보이라고/ 내가 고쳐서 해보려고-있는 그대로 십자가에 내려 놓으라고/
포장하고 감춰서 좋게 보이려고-다 내 놓고 본질을 바꾸라고/ 괜찮은 사람이라고-아무 것도 못하는 자라고/ 잘되기를-성장을/ 모양만을-본질을/ 전세사는 것 같이-집 주인같이/지식으로 알려고 열심내고-예수가 잘되게 하는데 열심 내라고 하고/
성형 수술을-있는 그대로를/ 집을 보수하는 것을-집을 신축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질문하시면 하나님의 의도와 뜻이 있음을 깨닫고 침묵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고 성경에서 답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시기를 전능한 하나님과 다투는 욥아,
네가 나를 꾸짖을 셈이냐? 네가 나를 비난하니, 어디, 나에게 대답해 보아라.
그 때에 욥이 하나님께 대답하기를 저는 비천한 사람입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하나님께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손으로 입을 막을 뿐입니다. 이미 말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서 다시 말씀하셨다.
이제 허리를 동이고 대장부답게 일어서서,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하여라.
아직도 너는 내 판결을 비난하려느냐? 네가 자신을 옳다고 하려고,
내게 잘못을 덮어 씌우려느냐? 네 팔이 하나님의 팔만큼 힘이 있느냐?
네가 하나님처럼 천둥소리 같은 우렁찬 소리를 낼 수 있느냐?
어디 한 번 위엄과 존귀를 갖추고, 영광과 영화를 갖추고, 교만한 자들을 노려보며,
네 끓어오르는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내고, 그들의 기백을 꺾어 보아라.
모든 교만한 자를 살펴서 그들을 비천하게 하고, 악한 자들을 그 서 있는 자리에서
짓밟아서 모두 땅에 묻어 보아라. 모두 얼굴을 천으로 감아서 무덤에 뉘어 보아라.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나는 너를 찬양하고, 네가 승리하였다는 것을 내가 인정하겠다.
하마를 보아라. 내가 너를 만든 것처럼, 그것도 내가 만들었다.
그것이 소처럼 풀을 뜯지만, 허리에서 나오는 저 억센 힘과,
배에서 뻗쳐 나오는 저 놀라운 기운을 보아라. 꼬리는 백향목처럼 뻗고,
넓적다리는 힘줄로 단단하게 감쌌다. 뼈대는 놋처럼 강하고, 갈비뼈는 쇠빗장과 같다.
그것은, 내가 만든 피조물 가운데서 으뜸가는 것, 내 무기를 들고 다니라고 만든 것이다.
모든 들짐승이 즐겁게 뛰노는 푸른 산에서 자라는 푸른 풀은 그것의 먹이다.
그것은 연꽃잎 아래에 눕고, 갈대밭 그늘진 곳이나 늪 속에다가 몸을 숨긴다.
연꽃잎 그늘이 그것을 가리고, 냇가의 버드나무들이 그것을 둘러싼다.
강물이 넘쳐도 놀라지 않으며, 요단 강의 물이 불어서 입에 차도 태연하다.
누가 그것의 눈을 감겨서 잡을 수 있으며, 누가 그 코에 갈고리를 꿸 수 있느냐?
즉 하나님께서 욥에게 변박하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변론하는 자는 대답해 보라고 하시자 욥이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입을 기리울 뿐이라고 대답하며 하나님께서 욥에게 허리를 묶고 대답해 보라고 하시며 인간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 인간은 감히 시비할 수 없는데 자기 스스로 의롭다하여 하나님을 불의하시다 하느냐 하나님처럼 소리를 내겠느냐 너는 위엄과 존귀로 꾸미고 영광과 화미로 스스로 입어봐라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발견하시면 낮추되 처소에서 밟아서 진토에 묻고 어둑한 곳에 두면 네 오른 손이 구원할 수 있다고 인정할 것이라고 하고 하마를 통하여 교훈하시며 그것도 지으셨고 강한 생존 구조를 부여하셨으며 하나님의 창조물 중 으뜸으로 노는 산과 갈밭가운데 거하도록 생존 환경을 부여 하셨으며 하수가 창일해도 놀라지 말고 정신 차리고 있을 때 잡을 수 없고 코를 쾔 수 없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욥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성경에만 답이 있음을 깨닫는 자가 되게 하셨다.
우리도
삶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깨닫고 하나님이 질문하시면
침묵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고
성경에서 답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에게 성경에 답이 있을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질문하시면 침묵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아직도 전능자와 논쟁하려 하느냐?
나, 하나님을 비난하는 사람은 대답하라고 하시자 욥이 하나님께 대답했습니다.
저는 정말, 무가치한 사람입니다. 제가 무슨 대답을 하겠습니까? 단지 입을 가릴 뿐입니다. 나는 한 번 말을 했고 대답지 않겠습니다. 두 번 말했고, 더 이상 않겠습니다.
즉 하나님이 욥을 깨우치실려고 하나님과 변론하는 자는
대답하라고 요구하시니 욥이 하나님에게 자신을 낮추고
미천한 존재라고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며 겸손히 침묵하게 된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을 질문하시면 할 말이 없어서 침묵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고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렘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우리도
하나님이 질문하시면 자신의부족함을 생각하며 침묵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고 성경에서 답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박국은
하나님께 유다의 나쁜 사람들을 왜 그대로 두느냐고 질문하자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통하여 심판하시겠다고 하시자 더 이해가 안되어서 어찌하여 더 나쁜 사람을 통하여 유다를 심판하시느냐고 질문하자 하나님께서 정한 때가 있다.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더딜지라도
이루질 것이니 기다리라고 하시며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라고 하시고
바벨론의 잘못을 여러 가지로 말씀하시며 심판하실 것이라고 하시자
그때 다 이해하고 우리에 양이 없어도,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것이라고 하며 하나님 말씀인 성경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어떤 일에서 질문하시면 대답할 수 없어서 침묵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고 성경에서 답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에게 성경에 답이 있을까
두 번째로 책망하시면 겸손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동여매고, 묻는 말에 대답하여라. 네가 내 판단을 무시하여 자신을 옳게 여기고 나를 비난하느냐? 네가 하나님처럼 강하단 말이냐? 네 목소리가 천둥 같단 말이냐? 그렇다면 너는 이제 위엄과 탁월함으로 단장하고 영광과 위엄으로 옷을 입어라. 그리고 네 분노를 터뜨려 보아라. 거만한 자들을 모조리 낮추어 보아라. 교만한 자들을 찾아서 겸손하게 굴복시키고 악인들을 그 자리에서 짓밟아 보아라. 그들을 모두 흙 속에 묻어, 저들의 얼굴을
무덤에 묻어라. 그렇게 하면, 나도 네 힘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인정하겠다.
즉 하나님께서는 공의에 대해서 인간은 감히 시비할 수 없으며 인간에게 겸손을 명령하시고 욥의 교만을 꾸짖으시며 겸손한 자는 높이시고 교만한 자는 낮추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면 하나님 앞에 겸손 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고 성경에서 답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어떤 일에서 책망하시면 겸손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고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어떤 일에서 책망하시면 겸손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고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죽을 병이 들어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병이 낫자 바벨론에서 문병을 온 자들이 있어서 너무나 좋은 나머지
모든 창고를 다 보여주었는데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고 묻고
무엇을 보여 주었느냐고 묻자 히스기야가 모든 창고를 다 보여주었다고 말하자
모든 것들이 다 바벨론으로 끌려갈 것이라고 말하자 좋다고 받아드립니다.
우리도
어떤 일에서 하나님이 책망하시면 어떻게 힐 수 없는 자들이
겸손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고
성경에서 답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에게 성경에 답이 있을까
세 번째로 말씀하시면 인정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저 하마를 한번 살펴보아라. 내가 너를 만들 때, 함께 만든 것이다.
그것은 황소처럼 풀을 먹는다. 그의 허리 힘이 얼마나 센지 보아라.
그 뱃가죽에 뻗치는 힘살을 주목해 보아라. 백향목처럼 꼬리를 치는 저 모습과
힘줄이 얽힌 저 허벅지 근육을 보아라. 그 뼈들은 청동관같이 단단하고,
갈비뼈는 무쇠 막대기 같구나. 그것은 내가 창조한 작품 중 가장 위험한 것이다.
그것을 만든 나도 칼을 가져야 그것에게 접근할 수 있다.
산들은 그것을 위해 식물을 만들어 내고, 모든 들짐승이 그 곁에서 뛰어논다.
그것이 연꽃 아래 누워 늪 속의 갈대 가운데 자기를 숨기면,
연꽃잎이 그것 위에 그늘을 드리우고, 강가 버드나무도 그를 둘러싼다.
강물이 차고 넘쳐도, 요단 강물이 넘쳐 흘러 자신을 삼키려 해도, 그것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누가 감히 그것을 잡겠으며, 끌고 가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즉 하마를 지으시고 신체를 탁월하게 하시고 창조물 중에 으뜸되는 능력을 주셨고
먹을 것을 생산하는 곳과 휴식과 휴식처를 허락하시고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주셨고 홍수 속에서도 도망가지 않는 태연한 정신력과 아무도 잡을 수 없는
생존의 힘을 주셨다고 하시면서 하마를 지으신 하나님의 능력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것을 다 인정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고 성경에서 답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욥23;13-14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인정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고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기드온은
포도즙틀에서 숨어서 모르게 밀을 타작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와서 큰 용사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에서 구원하라고 하자 하나님의 이적을 보여주시면 하겠다고 하여 반석 위의 고기를 불로 태우고 양털과 땅에 각각 이슬이 있게 하여 3번이나 이적을 베풀자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미디안을 치러가서 300명으로 미디안을 이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답이 있어서 말씀대로 하자 이기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면 그것을 그대로 인정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음을 알고 성경에서 답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만난 일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자신이 어떻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려면 절대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답은 성경 안에 있습니다.
왜 우리에게 성경에 답이 있을까
첫 번째로 질문하시면 침묵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고
두 번째로 책망하시면 겸손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고
세 번째로 말씀하시면 인정할 수 밖에 없으니 성경에 답이 있으니
다른데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성경에서 답을 찾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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