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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브루그만] 우리의 참된 집
앞에 계신 하나님이요, 뒤에 계신 하나님,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이자 당신 자신을 위하시는 하나님,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바다와 하늘을 지으신 분,
낮과 밤을 다스리시는 분.
저희에게 주신 삶의 질서를 감사히 여깁니다.
반복되는 리듬을,
지속되는 균형을,
저희 근심을 해소시키는 안정성을.
주님 주신 보물입니다,
일할 수 잇는 낮과 쉴 수 있는 밤은.
주님 주신 귀중한 선물입니다,
다스릴 수 있는 낮과 맡길 수 있는 밤은.
주님 주신 감미로운 선물입니다.
계획할 수 있는 낮과 꿈꿀 수 있는 밤은.
저희 낮과 밤이 되어 주시고
하늘과 땅이 되어 주시며
바다와 하늘이 되어 주소서.
그리고 마침내 저희 참된 집이 되어 주소서.
ⓒ 월터 브루그만(Walter Brueg gemann. 미국의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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