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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사슬에서 벗어나려면

요한일서 빛의 사자............... 조회 수 1213 추천 수 0 2014.12.09 12:38:17
.........
성경본문 : 요일3:4-5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죄악의 사슬에서 벗어나려면

 

본문: 요한일서 3: 4-5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독일 한인교회 김현중 목사의 간증입니다.

『지난 신앙의 세월들을 돌아봅니다. 모태신앙인 아내와 결혼하면서 거부감을 갖던 교회를 다니게 되고, 세례를 받던 순간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이었음을 이제는 압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은 지 몇 년이 지난 후에도, 저는 예수님을 진정한 구주로 받아들이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말씀에 마음의 문은 열었지만, 말씀이 구원의 능력으로 다가오지는 못하였던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신자들은 많지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당시 저와 같은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어느 순간 말씀과 십자가가 놀라운 구원의 능력으로 다가온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습니다. 대인관계의 문제 등으로 고민하다가 어느 순간 과거의 크고 작은 죄악들이 제 앞에 펼쳐졌던 것입니다. 잠시나마 하늘의 심판대 앞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었고, 저 자신을 한없이 부끄럽게 하는 그 죄악들을 바라보며 놀랍게도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 나의 힘으로 이 죄악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이 죄악으로부터 나를 구원하여 주실 이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다.』

저로 하여금 이러한 생각을 하도록 이끄신 분은 성령님이었다고 믿습니다. 이전에도 죄책감, 좌절감, 고민 등에 사로잡히는 것이 거의 일상화 되다시피 하면서도, 이번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지는 못했지요. 그런데, 나 자신도 모르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염없는 눈물이 저의 얼굴을 뒤덮었고, 이것이 주님을 처음 만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예수님에 대한 저의 사랑은 더욱 깊어만 갔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주님께서는 저의 손을 잡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진리가 멸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고린도전서1:18)

예전에는 십자가의 진리가 그저 그런 격언처럼 느껴지던 것이 이제는 놀라운 구원의 능력,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능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소망하며, 그 소망을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들을 어리석다, 미쳤다 라고 말할지라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 길은 참으로 외롭고 힘든 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노아가 산 꼭대기에 방주를 지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비웃었습니다(창6:9~7:24). 비가 거의 오지 않는 시절에 산 꼭대기에 엄청난 크기의 배를 짓는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오. 참으로 상식에 어긋난 일이었습니다. 세상의 관점으로 보자면 그는 한마디로 미친 사람이었지요. 하나님의 명하심에 따라 방주 안에 들어가고 나서도 일주일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어김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일주일이 지나서야 드디어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온 세상은 물에 뒤덮이게 되었습니다. 만약 노아가 적당한 믿음을 가지고 세상과 타협했더라면, 즉 세상 사람들의 비난을 참고 견디어 내지 못하였거나 방주에 들어가고서 비가 내리지 않았을 때 하나님을 의심했더라면, 그는 구원 받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길이란 참으로 좁은 길입니다.

당장 제 주위에서도 『신앙생활에 너무 미쳐서는 안된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종종 보게 됩니다. 삶을 더 윤택하기 위해서 신앙을 가지는 것이며 신앙 자체에 몰두하여 삶을 망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삶을 망치는 것일까요? 그들에게 『신앙으로 인하여 망쳐진 삶』이라는 것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마도 『부귀와 성공을 추구하는 마음을 더 이상 갖지 않음으로써 세상으로부터 멀어진 삶』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들이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를 『바보』라고 매도한다면, 저는 기꺼이 『거룩한 바보』가 되기를 원합니다. 더욱 더 신앙에 미쳐서 그들이 말하는 소위 『망쳐진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사람들에게 지금 당장 가장 필요한 것,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인생을 멋있게 살 수 있는 방법이나 각자의 필요를 말할 것입니다. 아마도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돈이 있어야 하고 명예와 지식 그리고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는 것이 소원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모든 비극이 죄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삽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뭐 그렇게 큰 죄를 지은 적도 없고 그렇다고 천사처럼 살지는 못했지만 남들만큼은 살았으니 그만하면 된 것 아닙니까?』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죄의 동기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사상자를 낸 삼풍백화점 사고도 알고 보면 조그만 욕심에서부터 시작된 사건입니다. 건물을 짓는 건물주와 설계사 그리고 시공자들이 자신의 편리나 이익을 조금씩 챙긴 결과 얼마나 많은 인명이 비참하게 죽어갔습니까?

『오, 하나님이여! 나를 이 죄악의 사슬에서 구원하소서!』 이러한 탄원이 우리 삶 속에서 끊이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어쩌면 우리는 일순간에 죄악으로부터 벗어나는 어떤 기적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죄의 습성은 거의 무의식 가운데 굳어집니다. 그러므로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어느 새 우리는 죄의 사슬에 묶이고 마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홀가분하게 쾌락의 도가니로 들어갑니다. 정도가 좀 지나치다 싶으면 죄의식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 생활을 청산해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조금씩 절제가 되는 것 같으면서 자기의 절제력을 과신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더 악한 지경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자신에 대한 회의에 빠집니다. 자포자기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아니야,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처럼 완전할 수가 있어?』 그러나 이렇게 타협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더 이상 회복 불가능한 죄의 노예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은 분노, 근심, 정욕, 탐식, 게으름, 의심, 이기주의, 거짓 등과 같은 것들을 자연스런 생활의 일부로 간주합니다. 우리는 과연 한 발 내딛고 두 발 후퇴하는 이때까지의 생활방식들을 완전히 극복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나의 실패들은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독수리 한 마리가 어떤 사람에게 붙잡혔습니다. 이 사람은 독수리의 발에 가는 쇠사슬을 매놓았습니다. 독수리는 전처럼 자유스러운 몸이 되려고 결사적으로 날개를 파닥거리며 노력했으나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이 독수리는 자기의 모든 노력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하늘이 자기에게 준 운명이라고 체념한 것입니다. 어느 날 쇠사슬의 고리가 하나 빠졌습니다. 그러나 이미 체념해 버린 독수리의 눈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신을 비관하며 서러움의 눈물만 흘리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하늘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있는 저녁놀의 눈부신 광선은 이 독수리에게 『날아라. 드넓은 하늘을 힘차게 날아!』 하고 말하는 것 같았지만, 독수리는 이미 모든 것을 체념했기에 몸뿐만 아니라 마음 또한 쇠사슬에 매여 날아갈 수 없었습니다.

 

당신도 쇠사슬에 매인 독수리처럼 죄의 문제를 포기한 상태로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최고의 목적이 죄인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독수리처럼 죄의 사슬에 매여 있는 사람은 스스로 사슬을 풀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죄의 사슬을 풀어주시기 위해 보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딤전1:15)

 

여러분! 지금 당신의 모든 죄를 해결하고 싶지 않습니까? 당신의 노력으로도(선행, 수양) 이미 매여 있는 죄의 사슬을 풀 수는 없습니다. 지금 예수님께 나아오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을 부르십시오. 구원은 오직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실을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도 와서 사먹되 돈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55:1)

 

여름이면 계곡 주변에 『야영 금지 구역』이라는 경고문이 있음에도 텐트를 치고 피서를 즐기다가 갑작스런 폭우로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는 사고가 종종 일어납니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다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한 것입니다.

일본의 『가스미』라는 슈퍼를 창업한 가미바야시 사장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태평양 전쟁 당시 장교로 참전했다가 파푸아뉴기니에서 큰 태풍을 만나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군인은 표류 중 갈증 때문에 바닷물을 마시는 바람에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약학과 출신이었던 가미바야시는 아무리 목이 말라도 바닷물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목이 마르다고 계속 바닷물을 마시면 혈액의 농도가 높아져 심장이 견디지 못하고, 결국 갈증이 아닌 심장병으로 죽는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극도로 목이 말랐지만 바닷물을 마시지 않고 버티다가 구조되어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죄악의 바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거짓과 속임, 음란과 폭력, 미신과 우상 숭배 등 온갖 죄악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목이 타도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 외에는 그 어떤 물도 마셔서는 안 됩니다. 세상 유혹에 넘어가 죄악이 바닷물을 들이켠 후 겪는 고통은 갈증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목이 마르거든 해갈할 수 있는 생명수를 달라고 예수님께 부르짖으세요.

 

찬송가 268장, (통) 202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을 함께 부르겠습니다.

 

1.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2.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 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3. 눈보다 더 희게 맑히는 것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부정한 모든 것 맑히시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4. 구주의 복음을 전할 제목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날마다 나에게 찬송 주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후렴]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 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시카고에서 세계종교지도자 회의가 있었을 때 갑자기 한 여인이 울부짖으며 『내 더러운 피가 깨끗해 질 수 있습니까?』 라고 회의장을 시끄럽게 했습니다. 이 여인은 자신의 갓난아기를 버려 얼어 죽게 한 비정한 어머니였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의 아버지도 살인죄로 감옥에 있다는 것입니다. 죄악은 반복되어집니다. 내가 회개하지 않은 죄악은 나의 자녀, 나의 자자손손에게 대물림하며 그 죄악의 저주가 반복됩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5-6)

 

나의 부모님의 대에서 회개되어지지 않은 부모의 죄악, 그리고 나의 대에서 회개되어지지 않은 나의 죄악은 나의 자녀, 나의 자자손손 그 죄악의 저주는 끊임없이 반복되고 계속되어집니다. 이 여인은 자신을 사로잡고 있는, 계속해서 자신의 인생에서 반복되어지는 이 죄악의 사슬과 이 저주의 사슬을 이제는 끊어버리기를 울부짖으며 갈망했던 것입니다.『내 더러운 피가 깨끗해 질 수 있습니까?』

회의장에 있던 사람들은 이 여자의 침입을 귀찮은 소동과 방해꾼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 때 한 신사가 일어나서 그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여보시오. 들으시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당신을 당신의 모든 죄에서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사실 이 말은 요한일서 1장 7절 말씀을 외운 것이었습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일1:7-10) 』

이 신사는 보스턴에서 온 조셉 쿡(Joseph cook) 목사였습니다. 회의장은 숙연해졌습니다. 어떤 피가 죄를 씻는다는 말은 세계 어느 종교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외에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 구원을 믿고 전파해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며 최고의 축복입니다.

성도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우리가 죄의 종에서 자유를 얻고, 죄악의 사슬에서 벗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죄를 미워하시고 진실을 기뻐하시는 주님, 나의 영혼이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나로 하여금 죄와 타협하며 적당히 살고자 하는 유혹을 분별하게 하시고 날마다 나를 가르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과 동행하여 구별된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라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믿고 나아가기 위해서라면, 내가 가진 그 어떠한 것이라도 포기하고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담대함과 용기를 허락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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