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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갖자

시편 최장환 목사............... 조회 수 718 추천 수 0 2014.12.10 07:41:47
.........
성경본문 : 시68:1-23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86 

시68;1-23 희망을 갖자      

 

한 사람이 뜻밖의 질문을 했습니다. [5-3=2], [2+2=4]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쉬운 질문이라서 가볍게 대답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 여기에는 깊은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설명인 즉 5-3=2란 어떤 오해[5]라도 세 번[3]을 생각하면

이해[2]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란 이해[2]와 이해[2]를 더하면 사랑[4]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오해는 대개 잘못된 선입견, 편견, 이해의 부족, 피해의식에서

생기고, 결국 오해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5-3=2에서 아무리 큰 오해라도

세 번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다는 풀이가 새삼 귀하게 여겨집니다. 혹시 오해가

생기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이해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의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되며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

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 길을 지나갈 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 수는 없는 것이지요.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할 수 있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 하고 나면 지금보다

더욱 더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말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어떤 사람이나 문제나 사건이 있을 때

낙심하거나 오해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은

다윗이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 하나님의 원수들이 흩어지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도망칠 것이다. 연기가 날려 가듯이 하나님이 그들을 날리시고,

불 앞에서 초가 녹듯이 하나님 앞에서 악인들이 녹는다. 그러나 의인들은 기뻐하고,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기쁨에 겨워서,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의 이름을 노래하여라. 광야에서 구름 수레를 타고 오시는 분에게,

소리 높여 노래하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 앞에서 크게 기뻐하여라.

그 거룩한 곳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들의 아버지, 과부들을 돕는 재판관이시다.

하나님은 외로운 사람들에게 머무를 집을 마련해 주시고, 갇힌 사람들을 풀어 내셔서

형통하게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은 메마른 땅에서 산다. 하나님께서

백성 앞에 앞장 서서 나아가시며 광야에서 행진하실 때에, 하나님 앞에서 시내산 땅이

흔들렸고 하늘도 폭우를 쏟아 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흡족한 비를 내리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메마른 땅을 옥토로 만드셨고 하나님의 식구들을 거기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셔서 좋은 것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하나님이 명을 내리시니 수많은 여인들이 승리의 소식을 전하였다. 왕들이 달아났다.

군대가 서둘러 도망갔다. 집 안의 여인들도 전리품을 나누어 가졌다. 비록 그 여인들이

그 때에 양 우리에 머물러 있었지만 은을 입힌 비둘기의 날개를 나누었고

황금빛 번쩍이는 깃을 나누었다. 전능하신 분이 그 땅에서 왕들을 흩으실 때,

그 산을 눈으로 덮으셨다. 바산의 산은 하나님의 산이다. 높이 솟은 봉우리 산이다.

봉우리들이 높이 솟은 바산의 산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이 머무르시려고

택하신 시온 산을 시기하여 바라보느냐? 그 산은 주님께서 영원토록

머무르실 곳이다.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이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병거를 거느리시고, 시내 산을 떠나 그 거룩한 곳으로 오셨다.

하나님께서는 사로잡은 포로를 거느리시고 높은 곳으로 오르셔서,

백성에게 예물을 받으셨으며, 하나님을 거역한 자들도 하나님이

계신 곳에 예물을 가져 왔습니다. 날마다 우리의 하나님을 찬송하여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대신 짊어지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여

내시는 하나님이시다. 진실로 하나님이 그의 원수들의 머리를 치시니,

죄를 짓고 다니는 자들의 덥수룩한 정수리를 치신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네 원수들을 바산에서 데려오고 바다 깊은 곳에서 그들을 끌어올 터이니

너는 원수들의 피로 발을 씻고 네 집 개는 그 피를 마음껏 핥을 것이다.

다윗이 하나님께서 대적을 흩으시며 도우시려고 일어나서 도망하게 하고 의인은

노래하며 찬양하고 하나님께서는 위로하시며 광야에서 인도하시려고 앞서 나가시며

흡족한 비를 보내시며 은택을 준비하시고 승리를 주실려고 말씀을 주시니

여러 군대의 왕들이 도망하고 하나님께서 시온을 거처로 삼으시니 시온을 선택하시고

시온에 임재하셔서 함께 거하려 하시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려고

날마다 우리의 짐을 져 주시고 사망에서 피하게 하시고 백성의 원수를 징벌하시려고

완전히 파멸당하게 하시고 도피처가 없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다고 희망을 갖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되어도 항상 하나님 앞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 앞에 찬양할 수 있으니까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이시여, 오셔서 하나님의 원수들을 흩으소서. 하나님의 대적자들을 쫓아

버리소서. 연기가 바람에 날아가듯이 날려 버리세요 불 앞에 양초가 녹아 내리듯

못된 자들을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해 주소서. 그러나 올바른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그러면 그들은 행복해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십시오. 구름을 타고 다니시는 분을 높이십시오.

그분의 이름은 여호와이십니다. 그분 앞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은 고아들의 아버지이시며 과부들의 보호자로 하나님은

외로운 사람들에게 보금자리를 주시며, 갇힌 사람을 감옥에서 데리고 나오시는 분입니다.

그들이 기뻐 노래하며 따릅니다. 그러나 못된 자들은 태양이 내리쬐는 거친 땅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은 일어나 원수를 흩으시며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그러나 의인은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찬양하라.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고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하나님은 고독한 자로 형통케 하시니 찬양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찬양할 수 있으니까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시63;3-4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우리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고 하고

그래서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해서 손을 들 것이라고 하니

하나님 앞에서 찬양할 수 있으니까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여호사밧은

아합과 정략 결혼한 이유로 아람과의 전쟁에 함께 나갔는데 아합은 죽고 자신은

구사일생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자 선지자 예후가 악한 자를 도왔다고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3개국 연합군이 쳐들와서 오직 주만

바라본다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야하시엘에게 응답하셔서 하나님 앞에

찬양할 수 있으니까 노래하는 자들에게 예복을 입혀서 감사하세 라고

찬송하며 나가자 3개국이 자기들끼리 싸워서 다 죽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역사는 상상을 초월하여 이루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찬양할 수 있으니까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광야 길에서 은혜 내려 주시니까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 앞에서 앞서 나아가시며 거친 광야를 행진하셨을 때

땅은 무섭게 흔들렸고, 시내 산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듬뿍 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친 땅 위에

생기를 불어 주셨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하나님은 풍성한 음식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먹이셨다고 합니다.  

즉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행진할 때 앞서 나가시고 흡족한 비를

내리시고 은택을 준비하셔서 광야 생활을 주관자이심을 찬양하였습니다.

 

우리도

광야 길같은 모든 삶속에서 하나님이 은혜내려 주시니까

어떻게 되어도 어디서든지 항상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광야 길에서도 은혜내려 주시니까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며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은

출애굽해서 홍해 앞에 왔을 때 어떻게 할 줄 모르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지팡이를 들라고 하셔서 홍해 길을 열어주시고 애굽 군대는 홍해 속에 수장시키서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셔서 하나님께 감사하여 찬양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광야같은 길에서 생각지도 못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까

하나님만 의지하며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주 안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니까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자 큰 무리가 그 소식을 알렸습니다.

치러 왔던 왕들과 군사들이 허겁지겁 달아납니다. 그들이 놓고 간 물건들을

사람들이 나눠 가집니다. 천막에서 잠자던 자들도 부자가 될 것이며, 은과 금으로

깃과 날개를 단 비둘기 같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땅의 왕들을

흩으시는 모습이 마치 살몬 산에 흩날리는 눈 같습니다. 바산의 산들은 아주 웅장하며 산봉우리도 많이 있습니다. 바산의 산들이여, 왜 너희들은 하나님께서 보금자리로 삼으신

시온 산을 깔보느냐? 왜 너희들은 여호와께서 영원히 사실 시온 산을 질투하느냐?

하나님의 병거는 수천 수만입니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전차를 거느리시고

시내 산에서 성전으로 행차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실 때에

수많은 포로들을 이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예물을 받으셨으며,

하나님께 대항하는 사람들에게서도 예물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은 저희와 함께 사실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의 무거운 짐들을 지시는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십시오. 우리의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십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원수들의 머리를 깨어 부수뜨릴 것이며, 끊임없이 죄짓는 사람들의 머리를

깨뜨릴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바산에서 그들을 다시 데리고 오겠다.

내가 그들을 깊은 바닷속에서 다시 데려오겠다. 그러면 너희가 너희 발을

그들의 피에 담글 것이며, 너희 개들도 그들의 피를 핥을 것이다.

즉 다윗은 가나안 땅에서 가나안의 여러 왕들이 도망하여 탈취물을 나누고

열왕을 흩으실 때 눈이 날림같이 하셨으며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고 만만이다.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주, 구원의 하나님을 창송할 것이다.

하나님이 원수의 정수리를 깨뜨리시고 가나안에서 승리하게 하실 것이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해도 항상 주 안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니까

하나님 앞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이 주 안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니까

하나님을 의식하며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드보라와 바락은

가나안 왕 야빈과 전쟁할 때 군대장관 시스라를

야엘이 말뚝을 살쩍에 박아서 죽이고 이기게 됩니다.

그래서 승리의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희망을 갖고 살아갑니다.

 

우리도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께서 주 안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니까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날 때 오해하거나

낙심하거나 포기하거나 힘들어서 어쩔줄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우리 편이시니까 희망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왜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 앞에 찬양할 수 있으니까 희망을 갖고 살고

두 번째로 광야 길에서 은혜 내려 주시니까 희망을 갖고 살고

세 번째로 주 안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니까 희망을 갖고 살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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