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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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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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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우리는 우리의 드림에 대해 돌려받는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정하신 드림의 법칙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이제는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법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드리는 방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받는지는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인 듯 합니다. 받는 것도 자동적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드린다고 해서 하늘에서 자동적으로 축복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기를 원한다면 그분의 말씀 가운데서 받는 법칙을 배우고, 그것을 연구하고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의무입니다.
지금까지 논의된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것에 관한 측면을 되새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고후 9:6) “···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말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우리가 많은 재물의 씨앗을 뿌리고도 풍성하게 받지 못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학 1:5-7)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지니라.”
성경이 명백하게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은’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풍성한 수확이 그냥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닌 것만은 확실합니다. 풍성하게 심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풍성하게 받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풍성하게 뿌리고도 풍성하게 받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두 번 이나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잘 살펴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재물의 씨앗을 뿌린 후에 정확하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아보아야 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린 후에 무엇을 합니까? 씨를 뿌린 것을 잊어버립니까? 만약 그렇다면 좋은 수확을 거둘 수 없을 것입니다. 성공을 하는 농부는 씨를 뿌린 후에 수확을 기대하며 비료를 주고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며 풍성한 수확을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차단하는데 온 힘을 기울입니다. 씨앗의 최대의 생산량을 내는 것은 땅의 비옥도와 더불어 농부가 얼마나 잘 돌봤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 원리는 재정적인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재물의 씨앗을 뿌린 후에는 그것을 잘 가꾸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묵상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과 행동으로 풍성한 수확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계속 표현해야 합니다. 상황이 아무리 나빠 보여도 결단코 믿음의 부족이나 인내심의 부족으로 하나님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농부는 씨앗을 심은 후 곧 바로 수확할 것을 기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과정을 서둘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심고 거두는 법칙은 언제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에 때를 정해 좋으셨습니다. (전 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토마토를 거두고 옥수수를 거두려면 심고 난 후 얼마간의 시간의 흘러야 합니다. 여자가 아이를 낳으려면 약 10개월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전 11:1)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여기서 식물은 돈, 시간, 능력, 등 우리의 모든 자산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이 성경구절의 앞 부분은 ‘네 돈, 시간, 재능을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라’고 말하고 있고, 뒷부분은 ‘우리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알맞은 시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돌려주시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 날 후에’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뿌린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열매를 맺을 시간도 없었는데 열매를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삼 1:2절에서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정말로 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눅 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통의 법칙 하에서 부요해지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그 분의 약속은 모두 진실합니다. 우리가 인내하면 수확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틀림없이 수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인내하며 수확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우리가 심을 것을 금세에서 100배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갈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 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히 6: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히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인내심의 부족으로 인해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저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인내심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신뢰함으로 생성될 수 있습니다.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확고해야 합니다. 즉각적인 응답을 얻지 못했다고 해서 의구심을 갖거나 회의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약 1: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흔들림(의심)은 불신앙을 의미합니다. 의심은 우리가 실제로는 하나님께로부터 받기를 기대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됩니다. 모든 상황이 나쁠 때, 우리는 입을 열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풍성하게 공급하시리라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히 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않고 굳게 잡아”
우리가 응답을 받지 못했다는 느낌이 올 때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을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시 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말 3:10-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고후 9:6-8)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다면 하나님께서 그 다음의 일들을 이루실 것을 의심 없이 믿고 입으로 시인하며 받을 것을 기대하며 담대히 말해야 합니다.
“나는 아낌없이 드렸습니다. 아낌없이 드렸기에 나의 아버지께서 되돌려 주실 것입니다. 이것을 아버지께서는 성경에서 말씀하셨으므로 되돌려 주심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농부가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 버리듯이 우리의 수확을 방해하려는 잡초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담대히 입술로 고백함으로써 영적잡초를 없애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으리라는 것을 정말로 믿는다면, 시간이 되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울 보장된 예금 증서를 가지고 있을 때처럼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어떤 지불 약속보다 더 확실하게 보장된 보증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기를 기대하는 것은 전혀 잘못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드린 것의 보답을 믿고 기대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실제로 성경의 드림에 관한 모든 가르침은 받음의 약속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드림에 대해 돌려받는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이기적으로 드리는 것은 잘못이지만 믿음으로 드리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오히려 재정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며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받기를 기대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암송구절 :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정하신 드림의 법칙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이제는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법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드리는 방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받는지는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인 듯 합니다. 받는 것도 자동적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드린다고 해서 하늘에서 자동적으로 축복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기를 원한다면 그분의 말씀 가운데서 받는 법칙을 배우고, 그것을 연구하고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의무입니다.
지금까지 논의된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것에 관한 측면을 되새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고후 9:6) “···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말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우리가 많은 재물의 씨앗을 뿌리고도 풍성하게 받지 못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학 1:5-7)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지니라.”
성경이 명백하게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은’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풍성한 수확이 그냥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닌 것만은 확실합니다. 풍성하게 심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풍성하게 받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풍성하게 뿌리고도 풍성하게 받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두 번 이나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잘 살펴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재물의 씨앗을 뿌린 후에 정확하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아보아야 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린 후에 무엇을 합니까? 씨를 뿌린 것을 잊어버립니까? 만약 그렇다면 좋은 수확을 거둘 수 없을 것입니다. 성공을 하는 농부는 씨를 뿌린 후에 수확을 기대하며 비료를 주고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며 풍성한 수확을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차단하는데 온 힘을 기울입니다. 씨앗의 최대의 생산량을 내는 것은 땅의 비옥도와 더불어 농부가 얼마나 잘 돌봤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 원리는 재정적인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재물의 씨앗을 뿌린 후에는 그것을 잘 가꾸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묵상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말과 행동으로 풍성한 수확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계속 표현해야 합니다. 상황이 아무리 나빠 보여도 결단코 믿음의 부족이나 인내심의 부족으로 하나님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농부는 씨앗을 심은 후 곧 바로 수확할 것을 기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과정을 서둘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심고 거두는 법칙은 언제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에 때를 정해 좋으셨습니다. (전 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토마토를 거두고 옥수수를 거두려면 심고 난 후 얼마간의 시간의 흘러야 합니다. 여자가 아이를 낳으려면 약 10개월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전 11:1)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여기서 식물은 돈, 시간, 능력, 등 우리의 모든 자산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이 성경구절의 앞 부분은 ‘네 돈, 시간, 재능을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라’고 말하고 있고, 뒷부분은 ‘우리의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알맞은 시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돌려주시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 날 후에’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뿌린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열매를 맺을 시간도 없었는데 열매를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삼 1:2절에서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정말로 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눅 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통의 법칙 하에서 부요해지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그 분의 약속은 모두 진실합니다. 우리가 인내하면 수확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틀림없이 수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인내하며 수확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우리가 심을 것을 금세에서 100배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갈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 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히 6: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히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인내심의 부족으로 인해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저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인내심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신뢰함으로 생성될 수 있습니다.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확고해야 합니다. 즉각적인 응답을 얻지 못했다고 해서 의구심을 갖거나 회의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약 1: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흔들림(의심)은 불신앙을 의미합니다. 의심은 우리가 실제로는 하나님께로부터 받기를 기대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됩니다. 모든 상황이 나쁠 때, 우리는 입을 열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풍성하게 공급하시리라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히 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않고 굳게 잡아”
우리가 응답을 받지 못했다는 느낌이 올 때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을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시 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말 3:10-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고후 9:6-8)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다면 하나님께서 그 다음의 일들을 이루실 것을 의심 없이 믿고 입으로 시인하며 받을 것을 기대하며 담대히 말해야 합니다.
“나는 아낌없이 드렸습니다. 아낌없이 드렸기에 나의 아버지께서 되돌려 주실 것입니다. 이것을 아버지께서는 성경에서 말씀하셨으므로 되돌려 주심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농부가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 버리듯이 우리의 수확을 방해하려는 잡초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담대히 입술로 고백함으로써 영적잡초를 없애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으리라는 것을 정말로 믿는다면, 시간이 되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울 보장된 예금 증서를 가지고 있을 때처럼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어떤 지불 약속보다 더 확실하게 보장된 보증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기를 기대하는 것은 전혀 잘못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드린 것의 보답을 믿고 기대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실제로 성경의 드림에 관한 모든 가르침은 받음의 약속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드림에 대해 돌려받는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이기적으로 드리는 것은 잘못이지만 믿음으로 드리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오히려 재정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며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받기를 기대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암송구절 :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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