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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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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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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거듭남의 증거는 재정에 대한 반응으로 즉각 나타납니다.
(막 10:17-30)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25]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6]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8]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오늘 본문에는 영생에 대한 관심도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의 계명들을 따라 열심히 살아가던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그는 외적으로 드러나는 여러 가지 삶의 모습으로 볼 때 신앙에(?) 부족함이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계명들을 철저히 지켜나가던 사람이었을 뿐만이 아니라 영생에 대한 관심도 지대했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19절에 영생에 대하여 질문하는 그에게 예수님께서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시자 그는 20절에서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정도였었습니다.
그렇게 신앙적으로(?) 완벽한 그를 보시고 우리 주님께서 “사랑”의 마음을 품으시고 그에게 결정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21절입니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재정에 대한 말씀이셨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신앙적으로 그렇게 훌륭했던 그 사람은 재정적인 부분이 결부되자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우리 주님을 떠나가게 됩니다.
21-22절입니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그 때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23절입니다.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 즉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었음을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영적으로 거듭난 사람은 재정관부터 바뀌어 집니다. 영적으로 거듭나게 되면 재정을 바라보고 살았던 그의 삶의 좌표가 하나님으로 바뀌어 집니다. 주님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일에 있어서 재정이 더 이상 방해물이 되지 않습니다.
28절입니다.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라는 이 말씀과 같이 재정적인 부분 때문에 주님을 따르는 일에 방해를 받게 않게 됩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인들 가운데 재정에 대한 설교만 나오면 움츠러들거나, 교회를 옮기는 경우가 있음을 보곤 합니다. 영적인 상태를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진정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님의 말씀을 따라 행해지는 재정의 집행에 슬픔과 근심이 아닌 기쁨과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해 봅시다.
거듭남의 증거는 재정에 대한 반응으로 쉽게 판명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 영생에 대한 관심도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의 계명들을 따라 열심히 살아갔던 한 사람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살펴봅시다.
그는 외적으로 드러나는 여러 가지 삶의 모습으로 볼 때 신앙에(?) 부족함이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계명들을 철저히 지켜나가던 사람이었을 뿐만이 아니라 영생에 대한 관심도 지대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계명에 대해 말씀하시는 주님 앞에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신앙적으로(?) 완벽한 그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는 주님의 사랑어린 말씀에 “그는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고 했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신 말씀은 이것이었습니다.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이 세대를 바라보는 가슴 저미는 신음의 소리...
‘주여... 어찌 어찌 하오리이까?’
암송구절 :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막10:21)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막 10:17-30)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25]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6]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8]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오늘 본문에는 영생에 대한 관심도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의 계명들을 따라 열심히 살아가던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그는 외적으로 드러나는 여러 가지 삶의 모습으로 볼 때 신앙에(?) 부족함이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계명들을 철저히 지켜나가던 사람이었을 뿐만이 아니라 영생에 대한 관심도 지대했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19절에 영생에 대하여 질문하는 그에게 예수님께서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시자 그는 20절에서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정도였었습니다.
그렇게 신앙적으로(?) 완벽한 그를 보시고 우리 주님께서 “사랑”의 마음을 품으시고 그에게 결정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21절입니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재정에 대한 말씀이셨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신앙적으로 그렇게 훌륭했던 그 사람은 재정적인 부분이 결부되자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우리 주님을 떠나가게 됩니다.
21-22절입니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그 때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23절입니다.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 즉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었음을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영적으로 거듭난 사람은 재정관부터 바뀌어 집니다. 영적으로 거듭나게 되면 재정을 바라보고 살았던 그의 삶의 좌표가 하나님으로 바뀌어 집니다. 주님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일에 있어서 재정이 더 이상 방해물이 되지 않습니다.
28절입니다.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라는 이 말씀과 같이 재정적인 부분 때문에 주님을 따르는 일에 방해를 받게 않게 됩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인들 가운데 재정에 대한 설교만 나오면 움츠러들거나, 교회를 옮기는 경우가 있음을 보곤 합니다. 영적인 상태를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진정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님의 말씀을 따라 행해지는 재정의 집행에 슬픔과 근심이 아닌 기쁨과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해 봅시다.
거듭남의 증거는 재정에 대한 반응으로 쉽게 판명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 영생에 대한 관심도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의 계명들을 따라 열심히 살아갔던 한 사람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살펴봅시다.
그는 외적으로 드러나는 여러 가지 삶의 모습으로 볼 때 신앙에(?) 부족함이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계명들을 철저히 지켜나가던 사람이었을 뿐만이 아니라 영생에 대한 관심도 지대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계명에 대해 말씀하시는 주님 앞에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신앙적으로(?) 완벽한 그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는 주님의 사랑어린 말씀에 “그는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고 했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신 말씀은 이것이었습니다.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이 세대를 바라보는 가슴 저미는 신음의 소리...
‘주여... 어찌 어찌 하오리이까?’
암송구절 :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막10:21)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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