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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M.T: 성경이 우리가 ‘금세’에서 ‘100배’로 받을 수 있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을 조금도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저축과 투자에 대한 하나님의 법칙은 이 세상의 저축, 이 세상의 투자 법칙과 전혀 다릅니다. 세상의 저축 투자 제도는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만 유익이 되지만, 하나님의 투자 법칙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는 물론이요 영원무궁토록 살아갈 저 천국에서도 유익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헌금을 드릴 때 그 돈은 하나님의 은행에 입금이 됩니다. 거기에 입금이 된 헌금은 누가 훔쳐갈 수도 없고, 세상의 경제 사정에 절대로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이자율을 지급받습니다.

하나님의 형통의 법칙을 배우고 적용함으로서 수백만의 크리스쳔이 수 백조에 달하는 돈을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역에 드린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엄청나게 바뀔까요?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간직하게 될 것은 네가 드린 것들뿐이니라.” 하나님의 형통의 법칙을 좇으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의 필요는 충족될 것이고, 또한 드리기에 충분한 돈이 남게 될 것입니다.

(고후 9:6-8)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돈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드리면 그 돈의 전액이 우리의 천국 은행 예금 구좌에 입금이 될 것입니다.

(마 19: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 살 때 돈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기를 원한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딤전 6:18-19)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우리가 하늘에 우리의 보화를 저축하게 될 때에 그 누구도 무엇도 그것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마 6:19-21)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여기의 ‘좀’과 ‘동록’은 인플레이션, 주식파동, 높은 이자율, 그리고 세계 경제체제의 이기적 동향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잔인하고 부정적인 영향력들이 평생의 저축을 단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

여기의 ‘도적’은 누구일까요? 성경은 사탄과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이 도적이라고 말씀합니다.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사탄은 도적이며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우리 것을 도적질 할 것입니다. 사탄이 즐겨 쓰는 방법 두 가지는 우리에게 영향력을 끼쳐 우리의 ‘돈’을 이기적인 욕망을 위해 쓰도록 하거나, 세상적인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돈을 쌓아두게 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천국은행에 예치해 둔 것을 사탄은 손 댈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저금구좌에 악영향을 미치는 인플레이션, 주식파동, 높은 이자율, 그 밖의 경제적 불확실성 등은 천국 은행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딤전6:17절은 우리가 정함이 없는 재물을 의지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이것은 인플레이션, 경제불황, 실업률 등에 영향을 받는 이 세상의 부를 의미합니다. 그 대신 하나님은 우리가 ‘확실성 있는 재물’ 곧 우리가 그에게 예치해 놓은 재물을 의지하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돈을 아낌없이 하나님께 드렸다면 돈을 인출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언제든지 천국 은행에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은행에 돈이 예치되어 있다면 아무도 현금을 인출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감에 차서 은행에 갈 것입니다. 이는 천국 은행과 거래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십일조와 헌물, 믿음의 씨앗을 입금시켰다면 그 돈은 우리가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천국은행의 우리 계좌에서 이 돈을 어떻게 인출합니까? 우리의 믿음을 표출함으로서 인출할 수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그 금액을 청구합니다. 믿음으로 천국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합니다. 구하지 않기에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4:2)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받은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요일 5:14-15)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성경은 우리가 입금한 것의 100배를 천국에서 인출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또 이 100배의 인출을 지금 이 땅에서도 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막 10:29-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이 구절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또 가장 잘못 이해되고 있는 말씀들 중에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정확히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까? ‘100배’로 받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1,000원의 백배이면 얼마입니까? 2,000원입니까? 10,000원입니까? 아니면 1,000원의 100배 즉 100,000원을 받는다는 것입니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께 1,000원을 드리면 100,000원 즉 우리가 드리는 것의 100배로 갚으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이 세상의 이자율과 비교해 보면 정말로 굉장한 것입니다. 10,000%의 수익인 것입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이렇게 돌려주십니까? 천국에 가면 주신다는 말씀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마가복음 10:30절은 명백하게 ‘금세에(now)’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금세에 백배로 받을 수 있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을 조금도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이 진리는 우리가 구원받은 자로서 주님을 위하여 우리의 모든 것을 기꺼이 버리고 따르는 자가 되었을 때에 가능한 영적인 원칙임을 주의합시다. 우리가 금세에서 100배로 돌려받는다는 말씀 앞에 등장하는 말씀을 주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막 10:28)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놓기 위해 재물과 이 세상의 것을 버리는 사람이 그런 것들에 대하여 금세에서 100배로 되돌려 받는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100배로 돌려받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것보다 최우선으로 놓는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것입니다. 100배로 돌려받기 위해서는 다른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집, 자신의 가족, 자신의 재물보다 더 우위에 놓아야 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을 첫째로 여겨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에 마가복음10:30절은 우리가 핍박을 받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세상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는 것을 비난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여기 이 땅에서 100배로 돌려받기 위한 댓가의 일부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모든 생각을 아십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때 하나님은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100배로 되돌려 주시는 것입니다.

(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대상 28: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1. 나는 내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정말 최우선으로 놓았는가?

2. 나는 하나님의 형통의 법칙을 공부하고 그것을 좇아 살고 있는가?

3. 나는 정말 내 이기적인 욕망 때문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쓰기 위해 하나님께서 재물의 축복을 부어주시기를 갈망하는가?

솔직하게 이 세 질문 모두에 확실히 “예”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기를 기대하는 것만큼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기 전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께서 삶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놓고 십일조와 헌물 그리고 믿음의 씨앗을 아낌없이 드리고 심는 자들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을 일으키시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마하나임이 하나님이 돌려주시는 대로 더욱 많이 아낌없이 계속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또 이 마하나임이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수입의 20%, 30% 40%, 50%, 70%, 90% 아니 그 이상도 드리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사람들이 여기 이 땅에서의 백배의 축복을 받을 사람들이요, 하늘나라에 갔을 때 큰 보화를 얻을 사람들입니다.

암송구절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10:29-30)

배운 것을 행하십시오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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