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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14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터널 지나 보셨지요?
터널을 지날 때면 어떠세요?
답답하지요. 주홍빛 나는 캄캄한 조명, 무언가 누르는 듯한 느낌,
숨쉬기도 답답하고 귀는 멍멍하구요.
언제 터널을 벗어날지 모르는 두려움이 있어요.
교역자들과 함께 차를 타고 긴 터널을 지나다가
터널이 너무 답답하다고 했더니 조목사님이
“그래도 터널이 지름길이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렇네요.
터널을 지날 때는 답답하지만
터널은 높은 산을 통과하는 지름길이예요.
터널을 지난 후에 뒤를 돌아보세요.
얼마나 험하고 높은 길을 지나 왔는지,
터널을 통해서 우리는 가장 빠르고 쉽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거예요.
우리 삶의 가장 빠른 터널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거예요.
때로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답답한 길인 것 같고
대체 언제 끝나는 지 초조하기도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마치 터널을 통과해 나가는 것처럼
우리 삶에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을 따라 밝은 빛으로 이끌려 가는 거예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은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셔요.
예수님을 따라 가는 길은 천국으로 이어져 있어요.
이 땅에서도 행복을 누리는 길이예요.
글쓴이 이윤정 / 서울광염교회 전도사 / 청년1부, 인터넷 사역 / reia1004@hanmail.net
터널 지나 보셨지요?
터널을 지날 때면 어떠세요?
답답하지요. 주홍빛 나는 캄캄한 조명, 무언가 누르는 듯한 느낌,
숨쉬기도 답답하고 귀는 멍멍하구요.
언제 터널을 벗어날지 모르는 두려움이 있어요.
교역자들과 함께 차를 타고 긴 터널을 지나다가
터널이 너무 답답하다고 했더니 조목사님이
“그래도 터널이 지름길이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렇네요.
터널을 지날 때는 답답하지만
터널은 높은 산을 통과하는 지름길이예요.
터널을 지난 후에 뒤를 돌아보세요.
얼마나 험하고 높은 길을 지나 왔는지,
터널을 통해서 우리는 가장 빠르고 쉽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거예요.
우리 삶의 가장 빠른 터널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거예요.
때로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답답한 길인 것 같고
대체 언제 끝나는 지 초조하기도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마치 터널을 통과해 나가는 것처럼
우리 삶에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을 따라 밝은 빛으로 이끌려 가는 거예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은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셔요.
예수님을 따라 가는 길은 천국으로 이어져 있어요.
이 땅에서도 행복을 누리는 길이예요.
글쓴이 이윤정 / 서울광염교회 전도사 / 청년1부, 인터넷 사역 / reia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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