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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례 권사 (금호제일교회)
저희 가정은 원래 불교를 신봉하는 가정으로 모든 가정 만사를 미신에 의존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원인 모를 병이 발생하여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고 두세 시간씩 못 일어나고 남의 신세를 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몰라 치료 못하고 혈루증을 앓던 여인처럼 세상 좋다는 방법을 다 사용했지만 치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매일 매일 고통과 절망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금호제일교회(구 성전)성도님의 인도를 받아 장목사님댁으로 가서 안수기도를 받고 병세가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저는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는 확신이 없었기에 감사할 줄도 모르고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형식적으로 교회 뜰만 밟는 신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체험 적인 믿음을 주시기 위하여 1978년 다시 병세가 재발하여 악화되었습니다. 그때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몰라본 죄값을 받는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그때 마침 연말 연시라 송구영신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은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계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때 장목사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안수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해 주시자 갑자기 코에서 향기가 나면서 가슴이 시원해지면서 저의 가슴속에는 한없는 기쁨이 용솟음쳤습니다. 그 때 그 기쁨과 감사는 말로 형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찌 하나님의 은혜를 말로 글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 때 그 기쁨 저 혼자만 은혜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이것이 저의 하나님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38년된 병자처럼 날마다 한숨과 눈물로 세월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사랑하셔서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저는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충성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저의 가정에 폭포수와 같은 은혜를 주시며 자녀의 축복, 물질의 축복 등 시편23편에 있는 말씀처럼 부족함이 없이 넘치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하나님 은혜에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너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지 못 한 것 같아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올 한 해는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고 봉사하며 제 믿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노력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부어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 가정은 원래 불교를 신봉하는 가정으로 모든 가정 만사를 미신에 의존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원인 모를 병이 발생하여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고 두세 시간씩 못 일어나고 남의 신세를 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몰라 치료 못하고 혈루증을 앓던 여인처럼 세상 좋다는 방법을 다 사용했지만 치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매일 매일 고통과 절망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금호제일교회(구 성전)성도님의 인도를 받아 장목사님댁으로 가서 안수기도를 받고 병세가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저는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는 확신이 없었기에 감사할 줄도 모르고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형식적으로 교회 뜰만 밟는 신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체험 적인 믿음을 주시기 위하여 1978년 다시 병세가 재발하여 악화되었습니다. 그때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몰라본 죄값을 받는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그때 마침 연말 연시라 송구영신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은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계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때 장목사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안수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해 주시자 갑자기 코에서 향기가 나면서 가슴이 시원해지면서 저의 가슴속에는 한없는 기쁨이 용솟음쳤습니다. 그 때 그 기쁨과 감사는 말로 형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찌 하나님의 은혜를 말로 글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 때 그 기쁨 저 혼자만 은혜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이것이 저의 하나님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38년된 병자처럼 날마다 한숨과 눈물로 세월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사랑하셔서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저는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충성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저의 가정에 폭포수와 같은 은혜를 주시며 자녀의 축복, 물질의 축복 등 시편23편에 있는 말씀처럼 부족함이 없이 넘치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하나님 은혜에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너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지 못 한 것 같아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올 한 해는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고 봉사하며 제 믿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노력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부어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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