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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어야 삽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죄를 범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 후로 사람 속에는 텅빈 공간이 생겼습니다.
그 텅빈 공간에 공허와 허전함이 찾아 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술로 이 빈자리를 채우려고 합니다.
아무리 많은 술을 부어도 그 자리는 술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취미, 사업, 명예, 이성, 권력, 학문, 마약, 종교...
그 어떤 것으로도 이 자리는 채워지지 않습니다.
이 자리는 하나님 자리입니다.
예수 믿어야 삽니다. 예수 믿으세요.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찾게 됩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됩니다.
이 길이 구원의 길입니다. 생명의 길입니다.
행복의 길입니다. 만족을 누리며 사는 길입니다.
믿음은 결단입니다. 죄를 떠나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것입니다.
방황하던 걸음을 멈추는 것입니다.
과 명예를 위해 살던 인생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지금이 결단할 때 입니다.
믿음은 위탁입니다. 맡기는 것입니다.
인생을 맡기는 것이요 장래를 맡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길만한 분입니다.
맡겨보세요. 예수께서 책임지십니다.
믿음은 마음에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당신이 왕이었습니다. 이제는 내려와야 합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면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됩니다.
그 분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의 장래는 보장됩니다.
믿음은 시인하는 것입니다. 입을 여십시요. 고백하십시오.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고백하셨습니까. 이제 그대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대의 아버지 입니다. 그대와 나는 형제입니다.
예수를 믿는 그대 앞에도 어려움과 고난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이제는 더 이상 그대를 속박하지 못합니다.
기쁨과 소망과 평강은 예수를 믿는 형제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누릴 특권입니다.
그대는 이제 자유인입니다.가까운 교회를 찾아 나가세요.
형제의 영적 아버지는 하나님입니다. 교회는 어머니가 되어줄 것입니다.
글쓴이 조현삼/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 slsp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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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감동시킨 사람들 (2004년 5월 30일 감자탕교회 이야기 전도지 1면)
지난 화요일 교회 사무실에서 지방에서 온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
르는 분이었습니다. 그 분이 한참을 통화하다 감동해서 제게 한 말입니다. “목사님,
캄보디아 거리 아이들을 위한 교회를 지으실 계획이시라고요? 예배당 부지는 마련되었
다고 들었습니다. 예배당 건축이 남은 걸로 들었는데 혹 그 일을 제가 감당해도 될까
요? 목사님이 먼저 시작하신 일이라 허락해 주시면….”
캄보디아 고아와 거리 아이들을 위한 그 예배당을 짓는 재정 전액을 감당할 수 있도
록 해 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건축비가 3~4억이 드는데….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하나
님이 그 분에게 감동을 부어 주셨고, 그 분이 그 감동에 반응하는데 그것을 어찌 사양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하시라고, 기쁨으로 그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 분은 사업을 하는 분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업이 번창하고 있다고 하네
요. 회사를 경영하면서 늘 기도했답니다. 회사를 통해 버는 돈을 하나님께서 귀한 곳
에 사용해 달라고. 그런데 하나님이 이렇게 응답하셨다고 얼마나 기뻐하시던지요. 평
생 이런 감동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그 감동이 수화기를 통해서 제게도 전해졌습니다.
그 분이 이 일을 하면서 당신이 드러나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그분에 대해
서는 그저 마음에 담아두어야만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 분이 일러준 회사를 인
터넷에서 찾아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건실한 기업이더군요.
하나님께서 2003년 10월 캄보디아 선교사회 수련회 강사로 보내셔서 한 주간 다녀왔습
니다. 거기서 1960년생 싱글선교사인 김정영선교사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녀를 만
난 후에 하나님은 큰 감동을 부어주셨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돌아와 주일 설교를 하면
서 받은 감동을 성도들에게도 그대로 전했습니다. 그 후 우리는 하나님의 감동에 따
라 움직였습니다. 거리 아이들을 찾아가 돌볼 대형버스도 보내고 그 땅에 있는 고아들
과 거리 아이들을 위한 예배당을 지을 대지도 준비했습니다.
이런 일이 진행되는 중에 이 전화를 받은 것입니다. 수요일 저녁 설교를 하면서 이 감
동을 전했습니다. 성경본문을 중심으로 설교를 하던 평소와는 달리 그 날은 하나님이
지금 여기서 행하신 일을 본문으로 설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도 하나님을 감동시킵시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하나님이
이렇게 하십니다. 김선교사는 연약한 여인입니다. 가진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녀
가 마음으로 품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그녀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감동시
킨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녀가 있는 캄보디아로 사람들을 불러 들이십니다. 저도 거
길 불려갔던 사람입니다. 장로님도 집사님도 하나님은 그곳으로 불러들였습니다. 그리
고 그들에게 제게 주셨던 것과 동일한 감동을 부어주셨습니다.
김선교사에게 가능한 일이라면 우리에게도 가능합니다. 모리아 산에 올라가 도장 하나
씩 받아 오세요. 하나님께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줄을 아노
라”는 인증서 하나씩 받아오세요. 하나님을 감동시키십시오.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하
나님이 일하십니다. 사람을 감동시켜 그 일을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감동을 부어주
시는 사람마다 하나님을 감동시킨 그 사람을 위해 뜁니다.
김선교사님은 캄보디아에 내전이 있을 때 그를 파송한 선교단체로 부터 철수명령을 받
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 선교단체 이사장을 맡고 있던 옥한
흠목사님이 전화를 해서 당장 피하라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서 돌아
온 대답은 여전했습니다. “이 아이들을 두고 제가 어떻게 갑니까?”그녀는 생명의 위
험 앞에서도 하나님이 맡겨준 그 아이들과 함게 했습니다. 그녀를 통해 고아원에서 양
육받은 아이들이 참 잘자라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은 고아이지만 어머니
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때 그녀가 그 아이들을 버려두고 피신을 했다 내전이 끝
난 후에 돌아왔다면 그녀는 그 아이들에게 선교사는 될 수 있어도 어머니는 될 수 없
었을 것입니다. 그녀는 그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캄보디아 고아들의 어머니입니
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이 그녀를 위해 일하시는 것을 두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을 믿고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 그가 김정영선교사입니다. 그가 예수를 믿는 여러분
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멋진 사람들입니다.
글쓴이 조현삼/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 slsp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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