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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 대로 응답받고 치료받았습니다.

나의 신앙 간증 하순덕 집사............... 조회 수 3837 추천 수 0 2004.06.15 10: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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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 대로 응답받고 치료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이 자리에서 간증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4대째 교회를 다니는 가정에서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다가 믿는 가정으로 시집을 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던 중 1985년도부터 본 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지난해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복대 2동에 “세상천지 왕 냉면 전문집”을 개업하고 운영하는 동안 많은 축복을 받았는데 그 중에 몇 가지를 간증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냉면을 하루에 500그릇 이상 팔아서 십일조를 하루에 10만원 이상 드릴 것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그리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냉면 육수를 끓일 때마다 “베드로의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를 모아주신 주님,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 메추라기를 쌓아 주신 주님,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잔치집 손님들에게 칭찬을 받으신 주님, 이 맹물 같은 냉면 육수가 세상 천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육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이렇게 기도한 다음, 펄펄 끓는 육수를 향하여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세상천지,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는 냉면육수가 될찌어다!”라고 명령하면서 끓였고 양념장을 만들 때에도 기도하면서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입을 통하여 소문나게 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하루에 목표한 500그릇을 팔고도 넘치게 하셨는데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은 참 진리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살아가는 것을 마귀는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5월 10일 경부터 하혈이 시작되더니 한 달이 되어도 그치지 않았습니다. 식당 일하는 것도 힘이 드는데 하혈까지 계속하다보니까 빈혈이 생겨 쓰러질 뻔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남편 혼자 배달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저도 같이 차로 배달을 하다보니까 몸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던 6월 어느 날, 목사님께서 저희 식당을 심방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심방을 받고 너무나 반가웠지만 차마 아픈 것을 말씀드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사업장과 건강에 대하여 간절하게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목사님 다녀가신 지 두 시간 후부터 하혈이 멎기 시작하더니 그 다음날은 아주 깨끗이 나았습니다. 할렐루야!

또 한 달이 지난 후에 너무 힘들게 일을 해서 그런지 발등 중앙 뼈가 위로 콩알만하게 혹 같이 튀어 올라와 아파 신발을 신을 수가 없어서 간신히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다닐 지경이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허벅지까지 댕기고 아파 맨소래담을 듬뿍 발라도 아무 소용이 없고 하루하루 통증이 더해 갔습니다.

그러한 고통 가운데 열흘정도 지났을 무렵, 목사님께서 또 저희 식당에 오셔서 사업장과 건강에 대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고 가셨는데 또 그 다음 날 발등에 튀어나왔던 혹이 깨끗이 사라지고 통증도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매 순간마다 지켜 주시고 축복해주시며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저와 항상 함께 하시니까 저는 무엇을 해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면 십일조는 아주 철저하게 드리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 드린 다음 시작하니까 하나님께서 늘 형통함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젠 여름이 지나고 찬바람이 나니까 냉면 수요가 점점 줄어들어 “토종 흙돼지 고기 전문”으로 주요 메뉴를 바꾸었는데 이번 사업도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언제나 제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아시고 준비하셨다가 기도만 드리면 응답해 주시며 항상 도우시고 지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성령충만한 말씀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저희 식당에 오셔서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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