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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움처 예수님
(2005년 2월 20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세상에 아무 곳도 의지할 것 없는 인물이
먼 산을 쳐다보는 장면이 곧잘 나와요.
무기력한 사람의 외로움을 표현하는 적절한 장면이지요.
도움 올 곳이 없어 막막해 본 적 있으시죠?
자신이 한 없이 무기력해져 버리는 그 때가 되면
저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절실히 느끼게 되요.
도움을 청할 사람이 곁에 없고, 아무런 가능성조차 없는 그 때에
예수님이 저를 도우러 오시거든요.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해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아주 오래 전 이 시편을 지은이도 인생의 막막함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만난거예요.
그러니 오히려 적대적인 세상이, 끝없는 외로움이
인생 가운데 구원을 얻는 길이 되지요.
우리에게 도움청할 사람이 있다면 계속 그 사람을 쫓아가게 되겠지요.
도움 얻을 곳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는 우리의 인생은
번번히 외면과 멸시 속에 좌절하게 되지요.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께 나아가세요.
온 세상의 창조자이신 그 분을 만나는 순간,
온 세상은 그 분을 통해 오는 도움으로 가득하게 되요.
그 분은 우리를 돕기 위해 날마다 우리를 향해 계신 분이세요.
그 분을 통해 오는 도움만이 우리를 구원하고 온전케해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셔요.
그 분은 어려움 가운데 만나는 구원자이시며, 영원한 도움처예요.
글쓴이 이윤정 / 서울광염교회 전도사 / 청년1부, 인터넷 사역 / reia1004@hanmail.net
(2005년 2월 20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세상에 아무 곳도 의지할 것 없는 인물이
먼 산을 쳐다보는 장면이 곧잘 나와요.
무기력한 사람의 외로움을 표현하는 적절한 장면이지요.
도움 올 곳이 없어 막막해 본 적 있으시죠?
자신이 한 없이 무기력해져 버리는 그 때가 되면
저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절실히 느끼게 되요.
도움을 청할 사람이 곁에 없고, 아무런 가능성조차 없는 그 때에
예수님이 저를 도우러 오시거든요.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해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아주 오래 전 이 시편을 지은이도 인생의 막막함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만난거예요.
그러니 오히려 적대적인 세상이, 끝없는 외로움이
인생 가운데 구원을 얻는 길이 되지요.
우리에게 도움청할 사람이 있다면 계속 그 사람을 쫓아가게 되겠지요.
도움 얻을 곳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는 우리의 인생은
번번히 외면과 멸시 속에 좌절하게 되지요.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께 나아가세요.
온 세상의 창조자이신 그 분을 만나는 순간,
온 세상은 그 분을 통해 오는 도움으로 가득하게 되요.
그 분은 우리를 돕기 위해 날마다 우리를 향해 계신 분이세요.
그 분을 통해 오는 도움만이 우리를 구원하고 온전케해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셔요.
그 분은 어려움 가운데 만나는 구원자이시며, 영원한 도움처예요.
글쓴이 이윤정 / 서울광염교회 전도사 / 청년1부, 인터넷 사역 / reia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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