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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님을 찬양해요.
사람의 몸을 입고 낮은 곳으로 오셔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죄악의 저주를 다 끊으신 어린양을 사랑합니다.
사람들에게 버림받으시고 조롱과 멸시와 천대를 받으셨으나
능력으로 부활하신 귀한 하나님의 아들을 소리 높여 찬양해요.
인생의 고난으로 마음이 어두워질 때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해요.
질고를 받아 무덤까지 이르셨으나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처럼,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지금을 인내할 힘을 얻어요.
예수님, 제 믿음이 그 곳까지 이르게 하소서.
멀찍이서 당신을 좇다가 죽으심을 보고는
각기 제 길로 가버렸던 제자들처럼 저도 그렇게 연약해요.
그러나 예수님, 십자가의 그 자리까지
예수님과 함께 이를 수 있도록
죽음 너머에 있는 부활의 소망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저의 자아와 고집과 혈기와 세상의 가치관이 주ㄱ습니다.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두려움 없이 버려요.
날마다 그렇게 죽고 주님 안에서 다시 살게 하소서.
예수님 부활하신 오늘 같은 날,
큰 소리가 되어 세상을 한 바퀴 돌고 싶습니다.
"예수님 다시 사셨어요!"
글쓴이 / 이종혜/시인/서울 광염인의 소리 편집위원/원광초등학교 교사 ljonghye@hanmail.net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님을 찬양해요.
사람의 몸을 입고 낮은 곳으로 오셔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죄악의 저주를 다 끊으신 어린양을 사랑합니다.
사람들에게 버림받으시고 조롱과 멸시와 천대를 받으셨으나
능력으로 부활하신 귀한 하나님의 아들을 소리 높여 찬양해요.
인생의 고난으로 마음이 어두워질 때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해요.
질고를 받아 무덤까지 이르셨으나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처럼,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지금을 인내할 힘을 얻어요.
예수님, 제 믿음이 그 곳까지 이르게 하소서.
멀찍이서 당신을 좇다가 죽으심을 보고는
각기 제 길로 가버렸던 제자들처럼 저도 그렇게 연약해요.
그러나 예수님, 십자가의 그 자리까지
예수님과 함께 이를 수 있도록
죽음 너머에 있는 부활의 소망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저의 자아와 고집과 혈기와 세상의 가치관이 주ㄱ습니다.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두려움 없이 버려요.
날마다 그렇게 죽고 주님 안에서 다시 살게 하소서.
예수님 부활하신 오늘 같은 날,
큰 소리가 되어 세상을 한 바퀴 돌고 싶습니다.
"예수님 다시 사셨어요!"
글쓴이 / 이종혜/시인/서울 광염인의 소리 편집위원/원광초등학교 교사 ljonghy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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