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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문 열게 하려면 반갑게 인사하고 자신있게 말하라
기존아파트의 전도전략
기존 아파트의 경우 전도할 아파트를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 주거민들의 주 연령, 관심, 성향 등을 지혜롭게 파악해야 효과적인 전도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입주세대의 분석에 따라 전도지의 문구와 색깔, 내용까지도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교회와 전도팀의 전도목표를 분명히 설정해야 한다. 막연한 목표는 결과도 막연할 수 있다. 그리고 방문전도팀의 경우 2인1조로 편성해 아파트 4-5동을 맡아 담당 아파트를 정기적으로 꾸준히 순회하며 전도해야 한다. 새롭게 이사오는 가정은 절대로 놓치면 안된다. 아파트 전도자료를 완성하며 집중전도대상자를 찾아내며 전도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가능한한 빨리 내가 맡은 동에서 전도동역자를 찾아내고 그 가정을 대상으로 관계를 넓혀 가는 전도를 더불어 실시해야 한다.
내가 사는 아파트 전도하기
먼저 내가 사는 아파트의 동과 세대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기도하며 나의 전도목표를 분명히 정해야 한다. 그리고 전도를 시작해야 한다. 먼저 사랑의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 절대로 얌체족속이 되면 안된다. 아파트는 공동주택이다. 전도 대상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어야 한다. 전도할 가정들의 문제를 파악한 후 중보기도와 함께 희망을 줄 수 있는 간증을 전해 주어야 한다. 개인전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전도할 가정들의 집에 매주 정해진 시간에 지속적으로 전도지와 전도편지를 전해야 하며 전략적으로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내가 기독교인이며 전도자인 것을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다. 이사올 때와 아파트 그늘막을 놓치지 말라. 그리고 빈손으로 다니지 말고 끊임없이 환한 웃음으로 입을 벌려 말하라. “예수 믿으세요?”
아파트 전도, 획일적인 전도팀을 탈피하라!
아파트 전도하면 벨을 누르는 전도로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파트에도 다양한 공간이 있는 만큼 다양한 전도팀을 운영해야 한다. 벨을 누르는 전도팀과 함께, 정문이나 쪽문에서 차를 나누며 전도하는 팀, 주보와 전도지를 꽂기만 하는 팀, 상가만 집중해서 전도하는 팀, 어린이들만을 집중해서 전도하는 팀, 전도편지로 전도하는 팀, 문서로 전도하는 팀(미용실, 개인병원, 동사무소에 교회홍보가 붙은 유익한 잡지를 비치하는 팀), 성도들의 가정을 개방하여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퀼트나 지점토, 마사지로 전도하는 팀, 노인정을 방문하는 팀, 아파트에 있는 부대시설들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팀, 영세민 아파트의 경우 무료급식, 목욕봉사,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는 팀, 의료봉사로 전도하는 팀, 공부방을 통해 전도하는팀, 취미생활 동호회를 통해 전도하는 팀, 아파트 주민을 위한 문화공연등을 준비하고 개최하는 팀, 아파트주민의 자녀 중 장학생을 선발하고 지원하는 팀 등으로 전도팀을 다양화하여야 한다.
효과적인 아파트 문열기
잠깐, 아파트 문열기 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 단지 내에서 통로에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누구든지 만나면 먼저 반갑게 인사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험적으로 보면 전도하는 아파트에 사는 교인과 함께 가는 것, 오전보다 아이들이 돌아오는 오후2시경에 가는 것, 벨을 누르는 것보다 노크하는 것, 화장실 사용이나 물을 요청하는 것 등이 문 여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성령님을 의지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는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순회하면 지역지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고 지역을 거의 파악하며 집중전도 대상자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가스검침기나 전기사용량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낮에 집에 사람이 없는 가정을 파악해 낼 수 있다.
아파트 문이 열렸을 때 지침
재빨리 현관에 들어서라. 자기 신분을 정확히 밝히고 잠깐 들어가도 되는지 꼭 허락을 받고 들어간다. 거부할 경우 잠깐이면 된다고 설득하고 완강히 거부하면 다음에 오겠다고 하고 돌아선다. 거실에 들어가면 집주인을 현관 반대쪽을 향해 편하게 앉게 하고 한 사람이 전도한다. 둘이서 동시에 말하는 것은 삼가 한다. 전도자는 그 가정의 시급한 필요와 문제가 무엇인지 가능한 빨리 파악해 내야 한다. 성령님을 의지하라! 전도는 그 가정이 가진 문제에 대해 희망과 기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간증중심의 전도로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러므로 전도자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많은 간증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결정적으로 복음을 분명히 전해야 한다. 한 사람이 전도할 때 나머지 한 사람은 주변(전화, 아이들 귀가, 외판원, 가스렌지 등)을 정리하며 기도한다.
나오는 글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소중하다!” 매일 가슴에 새기고 담는 문구다. 오늘도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특히 아파트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주님께 나아가 거룩한 손을 들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비전을 본다. 이 땅의 모든 성도들과 교회들이 이 거룩한 비전을 품고 영혼구원의 대열에 함께 하기를 소원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방법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품는 것이요, 하나님의 눈으로 영혼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작은 실천부터 해 나가는 것이다. 전도는 움직이는 것이다.
이상일 목사 (익산영생교회 선교 담당)
기존아파트의 전도전략
기존 아파트의 경우 전도할 아파트를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 주거민들의 주 연령, 관심, 성향 등을 지혜롭게 파악해야 효과적인 전도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입주세대의 분석에 따라 전도지의 문구와 색깔, 내용까지도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교회와 전도팀의 전도목표를 분명히 설정해야 한다. 막연한 목표는 결과도 막연할 수 있다. 그리고 방문전도팀의 경우 2인1조로 편성해 아파트 4-5동을 맡아 담당 아파트를 정기적으로 꾸준히 순회하며 전도해야 한다. 새롭게 이사오는 가정은 절대로 놓치면 안된다. 아파트 전도자료를 완성하며 집중전도대상자를 찾아내며 전도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가능한한 빨리 내가 맡은 동에서 전도동역자를 찾아내고 그 가정을 대상으로 관계를 넓혀 가는 전도를 더불어 실시해야 한다.
내가 사는 아파트 전도하기
먼저 내가 사는 아파트의 동과 세대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기도하며 나의 전도목표를 분명히 정해야 한다. 그리고 전도를 시작해야 한다. 먼저 사랑의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 절대로 얌체족속이 되면 안된다. 아파트는 공동주택이다. 전도 대상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어야 한다. 전도할 가정들의 문제를 파악한 후 중보기도와 함께 희망을 줄 수 있는 간증을 전해 주어야 한다. 개인전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전도할 가정들의 집에 매주 정해진 시간에 지속적으로 전도지와 전도편지를 전해야 하며 전략적으로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내가 기독교인이며 전도자인 것을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다. 이사올 때와 아파트 그늘막을 놓치지 말라. 그리고 빈손으로 다니지 말고 끊임없이 환한 웃음으로 입을 벌려 말하라. “예수 믿으세요?”
아파트 전도, 획일적인 전도팀을 탈피하라!
아파트 전도하면 벨을 누르는 전도로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파트에도 다양한 공간이 있는 만큼 다양한 전도팀을 운영해야 한다. 벨을 누르는 전도팀과 함께, 정문이나 쪽문에서 차를 나누며 전도하는 팀, 주보와 전도지를 꽂기만 하는 팀, 상가만 집중해서 전도하는 팀, 어린이들만을 집중해서 전도하는 팀, 전도편지로 전도하는 팀, 문서로 전도하는 팀(미용실, 개인병원, 동사무소에 교회홍보가 붙은 유익한 잡지를 비치하는 팀), 성도들의 가정을 개방하여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퀼트나 지점토, 마사지로 전도하는 팀, 노인정을 방문하는 팀, 아파트에 있는 부대시설들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팀, 영세민 아파트의 경우 무료급식, 목욕봉사,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는 팀, 의료봉사로 전도하는 팀, 공부방을 통해 전도하는팀, 취미생활 동호회를 통해 전도하는 팀, 아파트 주민을 위한 문화공연등을 준비하고 개최하는 팀, 아파트주민의 자녀 중 장학생을 선발하고 지원하는 팀 등으로 전도팀을 다양화하여야 한다.
효과적인 아파트 문열기
잠깐, 아파트 문열기 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 단지 내에서 통로에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누구든지 만나면 먼저 반갑게 인사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험적으로 보면 전도하는 아파트에 사는 교인과 함께 가는 것, 오전보다 아이들이 돌아오는 오후2시경에 가는 것, 벨을 누르는 것보다 노크하는 것, 화장실 사용이나 물을 요청하는 것 등이 문 여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성령님을 의지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는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순회하면 지역지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고 지역을 거의 파악하며 집중전도 대상자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가스검침기나 전기사용량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낮에 집에 사람이 없는 가정을 파악해 낼 수 있다.
아파트 문이 열렸을 때 지침
재빨리 현관에 들어서라. 자기 신분을 정확히 밝히고 잠깐 들어가도 되는지 꼭 허락을 받고 들어간다. 거부할 경우 잠깐이면 된다고 설득하고 완강히 거부하면 다음에 오겠다고 하고 돌아선다. 거실에 들어가면 집주인을 현관 반대쪽을 향해 편하게 앉게 하고 한 사람이 전도한다. 둘이서 동시에 말하는 것은 삼가 한다. 전도자는 그 가정의 시급한 필요와 문제가 무엇인지 가능한 빨리 파악해 내야 한다. 성령님을 의지하라! 전도는 그 가정이 가진 문제에 대해 희망과 기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간증중심의 전도로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러므로 전도자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많은 간증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결정적으로 복음을 분명히 전해야 한다. 한 사람이 전도할 때 나머지 한 사람은 주변(전화, 아이들 귀가, 외판원, 가스렌지 등)을 정리하며 기도한다.
나오는 글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소중하다!” 매일 가슴에 새기고 담는 문구다. 오늘도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특히 아파트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주님께 나아가 거룩한 손을 들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비전을 본다. 이 땅의 모든 성도들과 교회들이 이 거룩한 비전을 품고 영혼구원의 대열에 함께 하기를 소원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방법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품는 것이요, 하나님의 눈으로 영혼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작은 실천부터 해 나가는 것이다. 전도는 움직이는 것이다.
이상일 목사 (익산영생교회 선교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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