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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2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꿈을 꾸고 기대했던 일이 막혔을 때의 실망과 좌절 경험해 보셨지요?
살다보면 우리가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마음 먹은대로 일들이 되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보면
막힘이 곧 실패로 다가오기 때문에 의기소침해지지요.
하나님의 새로운 은혜를 깨닫게 되었어요.
바로 막힘의 은혜입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 길이 있어 가지만 그 길의 끝은 절벽이고,
해가 되는 길이란 걸 우리 주님은 아셔요.
그 길로 들어설 때 주님은 우리에게 막힘이라는 은혜를 허락하셔요.
그 길을 갈 수 없어 결국 다른 길로 돌아가지만
돌아간 길이 바른 길이고 복이 되는 길인걸 깨닫습니다.
‘왜 내 길은 이렇게 막히는 걸까’하고 탄식하기보다
‘오늘도 주님이 이렇게 나를 인도하고 계시는구나’라고 막힘을 통해
주님을 느끼고 감사할 수 있게 되지요.
지나놓고 보면 그때 가려던 길을 가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생각을 해요.
그때 안보였던 그 길의 끝이 이제야 보이거든요.
하나님께서 베푸신 막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에게 막힘이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사랑이예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함 받아요.
이 세상을 살면서 선한 길로 걸어가게 되요.
막힘도 은혜가 됩니다.
글쓴이 이윤정 / 서울광염교회 전도사 / 청년1부, 인터넷 사역 / reia1004@hanmail.net
꿈을 꾸고 기대했던 일이 막혔을 때의 실망과 좌절 경험해 보셨지요?
살다보면 우리가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마음 먹은대로 일들이 되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보면
막힘이 곧 실패로 다가오기 때문에 의기소침해지지요.
하나님의 새로운 은혜를 깨닫게 되었어요.
바로 막힘의 은혜입니다.
내가 보기에 좋은 길이 있어 가지만 그 길의 끝은 절벽이고,
해가 되는 길이란 걸 우리 주님은 아셔요.
그 길로 들어설 때 주님은 우리에게 막힘이라는 은혜를 허락하셔요.
그 길을 갈 수 없어 결국 다른 길로 돌아가지만
돌아간 길이 바른 길이고 복이 되는 길인걸 깨닫습니다.
‘왜 내 길은 이렇게 막히는 걸까’하고 탄식하기보다
‘오늘도 주님이 이렇게 나를 인도하고 계시는구나’라고 막힘을 통해
주님을 느끼고 감사할 수 있게 되지요.
지나놓고 보면 그때 가려던 길을 가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생각을 해요.
그때 안보였던 그 길의 끝이 이제야 보이거든요.
하나님께서 베푸신 막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에게 막힘이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사랑이예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함 받아요.
이 세상을 살면서 선한 길로 걸어가게 되요.
막힘도 은혜가 됩니다.
글쓴이 이윤정 / 서울광염교회 전도사 / 청년1부, 인터넷 사역 / reia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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