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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그에상응 하는 믿음도 신앙두
없습니다 참고로 제나이는 이제29입니다 그래서 전 택함받은 백성이
아닌것 아니가하는 두려움에 많이 힘든 나날을 보냅니다
제의기도제목은 제정신과 몸에 건강입니다 정말이지 항상 멍한상태입니다 놀란일이나 큰일을당해 주위를 살필 정신이없는 것처럼
늘 언제나 그런상태입니다 사람만나는 것두 몹시어렵구 사회생활두
힘들구 모든것이불가능합니다 그로인해 집에서 제몸만 학대 하며 살았습니다 병원두 다녔습니다 그러나 소용이없었습니다
나이두 있어 불쌍한 나의어머니 직장가져 결혼해 맘이라두 편하게
해드려야되는데 요즘은 제인생에 마지막에 다와가 가는거 아닌가 하
는 생각이듭니다 전 기도 합니다 하나님 절 온전히해주시면 주를 위해 남을위해 살겠습니다 라구요 그러나 이 이생각두
변합니다 좌절됩니다 제속에서 내가 예수를 믿고 싶은 맘이없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 더힘들어요 이글을읽으시는 분은 남에일이라생각 하시겠지만 대수로이 넘길수도있겠지만 전 힘들어요 몹시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없습니다 참고로 제나이는 이제29입니다 그래서 전 택함받은 백성이
아닌것 아니가하는 두려움에 많이 힘든 나날을 보냅니다
제의기도제목은 제정신과 몸에 건강입니다 정말이지 항상 멍한상태입니다 놀란일이나 큰일을당해 주위를 살필 정신이없는 것처럼
늘 언제나 그런상태입니다 사람만나는 것두 몹시어렵구 사회생활두
힘들구 모든것이불가능합니다 그로인해 집에서 제몸만 학대 하며 살았습니다 병원두 다녔습니다 그러나 소용이없었습니다
나이두 있어 불쌍한 나의어머니 직장가져 결혼해 맘이라두 편하게
해드려야되는데 요즘은 제인생에 마지막에 다와가 가는거 아닌가 하
는 생각이듭니다 전 기도 합니다 하나님 절 온전히해주시면 주를 위해 남을위해 살겠습니다 라구요 그러나 이 이생각두
변합니다 좌절됩니다 제속에서 내가 예수를 믿고 싶은 맘이없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 더힘들어요 이글을읽으시는 분은 남에일이라생각 하시겠지만 대수로이 넘길수도있겠지만 전 힘들어요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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