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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0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늦은 가을에 태어난 날 위해 남편이 따스한 옷을 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옷을 사다 보면 달라지는 유행을 의식하게 되더군요.
그래서인지 새로 산 옷이 더 맘에 들고 입는 기분이 즐겁네요.
다은이가 따뜻한 바지를 좀 사 달라기에 봤더니
어느 새 작년까지 입던 바지 여러 벌이 작아진 겁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걸 계절마다 바뀌는 옷에서 발견하지요.
한 치수 큰 옷을 새로 사 주었더니 잘 맞네요.
내겐 특별한 옷이 한 벌 있습니다.
계절마다 갈아입지 않아도 되고 유행을 타지도 않을 뿐더러
내 몸에 맞게 커지기도 작아지기도 하는 예수라는 옷이지요.
예수 옷은 나의 허물과 죄와 부끄러움을 가려주고
환경이 달라지거나 시간이 흘러도 유행을 타지 않아
언제든 어디서든지 입을 수 있는 옷이지요.
그 옷만 있으면 다른 옷은 벗을 수가 있습니다.
때론 거추장스럽게 덧입었던 자존심을 벗기도 하고
때로는 나를 장식하는 사치를 벗기도 하지요.
예수 옷 하나면 충분하거든요. 게다가
어떤 장식도 필요하지 않을 만큼 멋진 옷이지요.
사람들 앞에서 내 실수와 허물이 드러날 까 두려울 때
예수 옷은 어느 새 나를 덮어주고 감싸주기에
난 매일 예수를 입어야 살 수가 있습니다.
예수 옷을 입은 후론 겨울이 춥지 않지요.
영혼 깊이 전해오는 그 온기가
내 맘 속에 찬 바람을 머물지 못하게 하거든요.
예수 믿으세요. 따뜻합니다.
글쓴이 / 이종혜/시인/서울 광염인의 소리 편집위원/원광초등학교 교사 ljonghye@hanmail.net
늦은 가을에 태어난 날 위해 남편이 따스한 옷을 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옷을 사다 보면 달라지는 유행을 의식하게 되더군요.
그래서인지 새로 산 옷이 더 맘에 들고 입는 기분이 즐겁네요.
다은이가 따뜻한 바지를 좀 사 달라기에 봤더니
어느 새 작년까지 입던 바지 여러 벌이 작아진 겁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걸 계절마다 바뀌는 옷에서 발견하지요.
한 치수 큰 옷을 새로 사 주었더니 잘 맞네요.
내겐 특별한 옷이 한 벌 있습니다.
계절마다 갈아입지 않아도 되고 유행을 타지도 않을 뿐더러
내 몸에 맞게 커지기도 작아지기도 하는 예수라는 옷이지요.
예수 옷은 나의 허물과 죄와 부끄러움을 가려주고
환경이 달라지거나 시간이 흘러도 유행을 타지 않아
언제든 어디서든지 입을 수 있는 옷이지요.
그 옷만 있으면 다른 옷은 벗을 수가 있습니다.
때론 거추장스럽게 덧입었던 자존심을 벗기도 하고
때로는 나를 장식하는 사치를 벗기도 하지요.
예수 옷 하나면 충분하거든요. 게다가
어떤 장식도 필요하지 않을 만큼 멋진 옷이지요.
사람들 앞에서 내 실수와 허물이 드러날 까 두려울 때
예수 옷은 어느 새 나를 덮어주고 감싸주기에
난 매일 예수를 입어야 살 수가 있습니다.
예수 옷을 입은 후론 겨울이 춥지 않지요.
영혼 깊이 전해오는 그 온기가
내 맘 속에 찬 바람을 머물지 못하게 하거든요.
예수 믿으세요. 따뜻합니다.
글쓴이 / 이종혜/시인/서울 광염인의 소리 편집위원/원광초등학교 교사 ljonghy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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