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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2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아름다움과 신기한 것들을 보면서 사는 것은 기쁨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볼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감추어져 있는 것을 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보여 지는 것만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때론 밖으로 드러나는 멋과 화려함만을 보며 달려갑니다.
그 것 외에는 볼 수 없기에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쫓아가게 됩니다.
그 안에 감추어져 있는 허망함을 볼 수 없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입니다.
포장된 화려함 안에 감추어져 있는 허무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땅의 영화는 잠깐 동안이라는 것이 보이므로
값지고 소중한 것을 좇을 수 있게 됩니다.
예수를 믿으면 또한 장래를 볼 수 있습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토록 다스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이루실 놀라운 계획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성실하며 행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아무 것도 보이지 않으십니까?
여러분의 앞길도, 소망도 보이는 것 없이 막막합니까?
예수 믿으세요.
여러분의 미래가 보입니다.
볼 수 있는 눈이 열립니다.
글쓴이 이도수 / 서울광염교회 목사 / dosoo625@hanmail.net
아름다움과 신기한 것들을 보면서 사는 것은 기쁨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볼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감추어져 있는 것을 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보여 지는 것만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때론 밖으로 드러나는 멋과 화려함만을 보며 달려갑니다.
그 것 외에는 볼 수 없기에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쫓아가게 됩니다.
그 안에 감추어져 있는 허망함을 볼 수 없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입니다.
포장된 화려함 안에 감추어져 있는 허무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땅의 영화는 잠깐 동안이라는 것이 보이므로
값지고 소중한 것을 좇을 수 있게 됩니다.
예수를 믿으면 또한 장래를 볼 수 있습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토록 다스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이루실 놀라운 계획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성실하며 행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아무 것도 보이지 않으십니까?
여러분의 앞길도, 소망도 보이는 것 없이 막막합니까?
예수 믿으세요.
여러분의 미래가 보입니다.
볼 수 있는 눈이 열립니다.
글쓴이 이도수 / 서울광염교회 목사 / dosoo6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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