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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의 바다에서
(2006년 2월 26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겨울 바다에 갔었습니다.
샬롬회를 향한 교회의 사랑으로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나선 소풍이었습니다.
하늘에 닿아 있는 수평선과 갖가지 푸른색들이 어우러진 바닷물 빛,
사람들이 미처 이름 붙이지 못한 신비로운 자연의 색들이 너울대면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가 하나님의 오묘한 솜씨를 찬양하는 듯했습니다.
그 넓이와 깊이를 알 수 없어 두렵기까지 한 바다를 보며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은 나의 짧은 지식과 얕은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광대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굳혔습니다.
한낱 자연의 아름다움 앞에서도 경외심에 숙연해지는 인간이기에
구약의 성도들은 하나님을 직접 뵈면
그 자리에서 죽을 것이라 두려워했었나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온 천하보다도
오히려 한 사람의 영혼을 더욱 귀하다 하시고
당신의 자녀로 삼아 영원한 사랑을 베푸시기를 기뻐하셨으니
비록 겨자씨보다 작은 믿음일지라도 보지 않아도 믿게 해 주신,
하나님의 선물인 이 믿음이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서 내가 지고 가야 할 십자가가 있고,
주님이 부탁하신 내 몫의 사명이 있어
때로는 외롭고 힘겨워 나만 홀로 고통당하듯 낙심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믿고 의지하는 자를 결코 저버리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심으로
내가 두려워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의 바다 속에서는
한낱 물거품과 같다는 것을 고백하고 체험하게 하십니다.
예수 믿으세요. 바다를 지으시고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바다보다 깊고 우주보다 넓은 사랑으로 영원까지 함께하실 것입니다.
온 세상 만물 속에 깃들인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당신을 향한 사랑과 놀라운 계획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글쓴이 / 장주연 / 수필가 서울광염교회 집사 2055715@hanmir.co.kr
(2006년 2월 26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겨울 바다에 갔었습니다.
샬롬회를 향한 교회의 사랑으로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나선 소풍이었습니다.
하늘에 닿아 있는 수평선과 갖가지 푸른색들이 어우러진 바닷물 빛,
사람들이 미처 이름 붙이지 못한 신비로운 자연의 색들이 너울대면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가 하나님의 오묘한 솜씨를 찬양하는 듯했습니다.
그 넓이와 깊이를 알 수 없어 두렵기까지 한 바다를 보며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은 나의 짧은 지식과 얕은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광대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굳혔습니다.
한낱 자연의 아름다움 앞에서도 경외심에 숙연해지는 인간이기에
구약의 성도들은 하나님을 직접 뵈면
그 자리에서 죽을 것이라 두려워했었나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온 천하보다도
오히려 한 사람의 영혼을 더욱 귀하다 하시고
당신의 자녀로 삼아 영원한 사랑을 베푸시기를 기뻐하셨으니
비록 겨자씨보다 작은 믿음일지라도 보지 않아도 믿게 해 주신,
하나님의 선물인 이 믿음이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서 내가 지고 가야 할 십자가가 있고,
주님이 부탁하신 내 몫의 사명이 있어
때로는 외롭고 힘겨워 나만 홀로 고통당하듯 낙심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믿고 의지하는 자를 결코 저버리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심으로
내가 두려워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의 바다 속에서는
한낱 물거품과 같다는 것을 고백하고 체험하게 하십니다.
예수 믿으세요. 바다를 지으시고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바다보다 깊고 우주보다 넓은 사랑으로 영원까지 함께하실 것입니다.
온 세상 만물 속에 깃들인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당신을 향한 사랑과 놀라운 계획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글쓴이 / 장주연 / 수필가 서울광염교회 집사 2055715@hanm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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