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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육의 생명을 죽임과 옛사람의 성품을 후패시킴니다.
아담안에서 태어난 모든사람에게는 아무리 성품이 고상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성결함에는 적합하지 못하고 의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생득적인 육의 생명이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음으로 그리스도의 의로 새로워 질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십자가를 거치지 않은 사람에게는 고상한 성품과 인격의 소유자라도 죄(sin) 앞에서는 무력하게 넘어지기 때문입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자라는 뜻은 죄의 충동과 영향에 대해서 적극적인 반응이 없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연합한 죽음 안에서는 정죄가 있을수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앞서 세상에 나타난 세례 요한은 율법아래의 사람으로 예수님을 예비하기 위하여 태어난 자신의 존재와 사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의 사명은 "광야에서 외치는자" 였습니다. 회개의 경고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율법의 선지자로 사람들의 죄를 고발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요한의 사명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구원의 길에 앞서 사명을 감당하고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율법의 마지막 사명은 사람의 죄를 정죄하는 것이지요. 세례 요한은 헤롯왕의 죄를 정죄한 댓가로 죽음으로 순교의 피로서 그 의를 드러내었습니다.
예수님은 예초부터 하늘에서 내려오신 여자의 후손으로 죄없는 무오하신 분이시지만 우리는 세례 요한과 다름없는 죄아래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아담의 죄는 선악과를 취함으로 하나님의 생명에대하여는 죽었지만 죄에 대하여는 살아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담아래 태어난 죄에 대하여 살아있는 존재로서 하나님의 생명에는 떠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죄인으로 태어나 죄인의 모습으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좋은 소식을 주시려고 오신 예수님꼐서 자신이 스스로 선악과 나무에 매달려 죽음으로서 그의 희생이 우리의 죽어 있는 의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 되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리스도 안에서 의를 얻게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로 나아가 육적인 자아 의 생명 (선악과의 생명)을 못박아야 합니다. 여기에는 자의적인 의도에 의해서가 아니라 또 일부로 겸손함을 가진다고 해서 육적인 자아의 죽음에 이르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가 나타나 복음 으로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가운데 얻어지는 것이므로 믿으십시요 그리고 주님께 자신을 맡기려는 신앙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십자가를 통하지 않은 자아의 진정한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아직도 십자가 없는 말로만 사람들에게 감동과 감화로 변화를 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읍니다) 인간에게는 타의든 자의든 사람의 지헤나 어떤 동기를 부여하더라도 진정한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변화는 예수님에 의해서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나타나므로 이제는 성경이나 설교를 통하여 예수님의 능력을 배웠다면 배운대로 예수님을 의지하여 기도하며 간청과 의지함으로 변화 받기 바람니다.
서울의 어떤 교회의 목사님이 이런 고백을 하시는 말을 들었습니다. 근 20년이 넘도록 자신의 교회의 신도들을 가르쳐 왔는데 신앙으로 진정한 변화를 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변화를 기대하고 좋은 설교와 말씀공부를 해왔는데 변화를 주지 못했다고 한탄하시며 여전히 육적인 모습으로 세상을 사는 신도를 보면서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느낀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설교나 말씀공부는 예수님을 지식적으로 배우는데 불과 합니다.( 성경에서는 초등학문이라고함)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는 말은 지식뿐 아니라 체험으로 안다는 말입니다. 배운대로 구하고 예수님을 의지하십시요. 배운데로 적용하지 못하는 것은 대학교를 나와도 자신의 지식을 활용하지못하고 무능한 삶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세상의 종교가 한결같이 고행이나 윤리나 열심으로 자아를 극복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기독교의 교리는 자신의 노력으로 자아를 극복하려는 것이아니라(이것이 율법신앙이다) 말씀과 같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자아를 거스리는 육적인 생명을 못박히므로서 육신의 죄로 부터 벗어나게 되고 정욕을 이기는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 의해서 말씀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성령을 통하여 옛사람의 성품을 변화 받아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담안에서 태어난 모든사람에게는 아무리 성품이 고상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성결함에는 적합하지 못하고 의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생득적인 육의 생명이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음으로 그리스도의 의로 새로워 질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십자가를 거치지 않은 사람에게는 고상한 성품과 인격의 소유자라도 죄(sin) 앞에서는 무력하게 넘어지기 때문입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자라는 뜻은 죄의 충동과 영향에 대해서 적극적인 반응이 없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연합한 죽음 안에서는 정죄가 있을수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앞서 세상에 나타난 세례 요한은 율법아래의 사람으로 예수님을 예비하기 위하여 태어난 자신의 존재와 사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의 사명은 "광야에서 외치는자" 였습니다. 회개의 경고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율법의 선지자로 사람들의 죄를 고발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요한의 사명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구원의 길에 앞서 사명을 감당하고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율법의 마지막 사명은 사람의 죄를 정죄하는 것이지요. 세례 요한은 헤롯왕의 죄를 정죄한 댓가로 죽음으로 순교의 피로서 그 의를 드러내었습니다.
예수님은 예초부터 하늘에서 내려오신 여자의 후손으로 죄없는 무오하신 분이시지만 우리는 세례 요한과 다름없는 죄아래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아담의 죄는 선악과를 취함으로 하나님의 생명에대하여는 죽었지만 죄에 대하여는 살아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담아래 태어난 죄에 대하여 살아있는 존재로서 하나님의 생명에는 떠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죄인으로 태어나 죄인의 모습으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좋은 소식을 주시려고 오신 예수님꼐서 자신이 스스로 선악과 나무에 매달려 죽음으로서 그의 희생이 우리의 죽어 있는 의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게 되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리스도 안에서 의를 얻게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로 나아가 육적인 자아 의 생명 (선악과의 생명)을 못박아야 합니다. 여기에는 자의적인 의도에 의해서가 아니라 또 일부로 겸손함을 가진다고 해서 육적인 자아의 죽음에 이르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가 나타나 복음 으로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가운데 얻어지는 것이므로 믿으십시요 그리고 주님께 자신을 맡기려는 신앙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십자가를 통하지 않은 자아의 진정한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아직도 십자가 없는 말로만 사람들에게 감동과 감화로 변화를 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읍니다) 인간에게는 타의든 자의든 사람의 지헤나 어떤 동기를 부여하더라도 진정한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변화는 예수님에 의해서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나타나므로 이제는 성경이나 설교를 통하여 예수님의 능력을 배웠다면 배운대로 예수님을 의지하여 기도하며 간청과 의지함으로 변화 받기 바람니다.
서울의 어떤 교회의 목사님이 이런 고백을 하시는 말을 들었습니다. 근 20년이 넘도록 자신의 교회의 신도들을 가르쳐 왔는데 신앙으로 진정한 변화를 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변화를 기대하고 좋은 설교와 말씀공부를 해왔는데 변화를 주지 못했다고 한탄하시며 여전히 육적인 모습으로 세상을 사는 신도를 보면서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느낀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설교나 말씀공부는 예수님을 지식적으로 배우는데 불과 합니다.( 성경에서는 초등학문이라고함)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는 말은 지식뿐 아니라 체험으로 안다는 말입니다. 배운대로 구하고 예수님을 의지하십시요. 배운데로 적용하지 못하는 것은 대학교를 나와도 자신의 지식을 활용하지못하고 무능한 삶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세상의 종교가 한결같이 고행이나 윤리나 열심으로 자아를 극복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기독교의 교리는 자신의 노력으로 자아를 극복하려는 것이아니라(이것이 율법신앙이다) 말씀과 같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자아를 거스리는 육적인 생명을 못박히므로서 육신의 죄로 부터 벗어나게 되고 정욕을 이기는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 의해서 말씀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성령을 통하여 옛사람의 성품을 변화 받아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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