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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7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얼마 전 작은 시험에서 너무나 어이없는 실수를 하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속상했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저와 달랐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왜 이러시냐고, 난 왜 실패자로 살아야 하냐고,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울면서 하나님께 투정을 부렸습니다.
낙심은 제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고 소망을 가져가 버립니다.
그런 제게 하나님께서 은수의 입을 빌려 말씀해 주셨습니다.
“엄마, 엄마가 떨어진 이유를 알겠어요.
하나님이 더 좋은 걸 주려고 그렇게 하신 거에요.”
마음으로 자신을 다독이다가 어린 은수의 입에서 나온 그 위로의 말이
얼마나 크게 다가오던지 은수를 안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실패를 곱씹으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보니
앞만 보고 달리는 내 곁에서 힘들어할지도 모르는 형제들을 보게 하시고
오직 내 소망은 주께 있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하실 일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실 그 날을 다시금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멀어진 것 같으나 늦지 않았고, 사라진 것 같으나 더 소중한 것을 잡았음을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그분의 채우심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 안에 있다면 우리의 실패는 더 이상 실패가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길에 아버지가 놓아두신 낡은 보석함입니다.
겉은 초라하지만 그 안에 진리의 빛을 발하는 지혜의 보석들로 가득한 그것.
그래서 실패도 감사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 장주연 / 수필가 서울광염교회 집사 2055715@hanmir.co.kr
얼마 전 작은 시험에서 너무나 어이없는 실수를 하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속상했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저와 달랐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왜 이러시냐고, 난 왜 실패자로 살아야 하냐고,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울면서 하나님께 투정을 부렸습니다.
낙심은 제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고 소망을 가져가 버립니다.
그런 제게 하나님께서 은수의 입을 빌려 말씀해 주셨습니다.
“엄마, 엄마가 떨어진 이유를 알겠어요.
하나님이 더 좋은 걸 주려고 그렇게 하신 거에요.”
마음으로 자신을 다독이다가 어린 은수의 입에서 나온 그 위로의 말이
얼마나 크게 다가오던지 은수를 안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실패를 곱씹으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보니
앞만 보고 달리는 내 곁에서 힘들어할지도 모르는 형제들을 보게 하시고
오직 내 소망은 주께 있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하실 일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실 그 날을 다시금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멀어진 것 같으나 늦지 않았고, 사라진 것 같으나 더 소중한 것을 잡았음을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그분의 채우심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 안에 있다면 우리의 실패는 더 이상 실패가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길에 아버지가 놓아두신 낡은 보석함입니다.
겉은 초라하지만 그 안에 진리의 빛을 발하는 지혜의 보석들로 가득한 그것.
그래서 실패도 감사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 장주연 / 수필가 서울광염교회 집사 2055715@hanm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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