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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11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요즘에는 네비게이션이란 것이 있어서 모르는 길을 잘 인도해줍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초행길을 운전할 때에 그렇게 편하고 좋을 수가 없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안내해 주는 대로만 가면 됩니다.
사실, 우리 인생도 언제나 초행길인데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사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전혀 알지 못하는 길을 가면서도 말입니다.
우리 인생 길에도 네비게이션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안전한 길로 정확하고 분명하게 인도해 줄 수 있는 네비게이션 말입니다.
특히, 복받는 길로 인도해주는 네비게이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과 건강과 장수의 길로, 존경과 사랑받는 길로 인도하는 네비게이션.
이 땅에서 잘 되고 재물의 복을 누리는 길로 인도하는 네비게이션.
한마디로 우리를 형통으로 인도하는 네비게이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형통 네비게이션'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형통 네비게이션을 장착하는 것입니다.
장착한 네비게이션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복된 길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건강과 장수와 평강의 복을 받으며, 은총과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됩니다.
창고가 가득히 차고 재물의 복을 받는 길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행복한 인생의 길을 가르치며 지도하십니다.
예수 믿으세요.
그럼 형통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게 됩니다.
형통 네비게이션을 장착한 후에 그 인도함에 의지하면 됩니다.
지금, 예수 믿고 형통 네비게이션을 장착하세요.
형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글쓴이 이도수 / 서울광염교회 목사 / dosoo625@hanmail.net
요즘에는 네비게이션이란 것이 있어서 모르는 길을 잘 인도해줍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초행길을 운전할 때에 그렇게 편하고 좋을 수가 없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안내해 주는 대로만 가면 됩니다.
사실, 우리 인생도 언제나 초행길인데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사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전혀 알지 못하는 길을 가면서도 말입니다.
우리 인생 길에도 네비게이션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안전한 길로 정확하고 분명하게 인도해 줄 수 있는 네비게이션 말입니다.
특히, 복받는 길로 인도해주는 네비게이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과 건강과 장수의 길로, 존경과 사랑받는 길로 인도하는 네비게이션.
이 땅에서 잘 되고 재물의 복을 누리는 길로 인도하는 네비게이션.
한마디로 우리를 형통으로 인도하는 네비게이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형통 네비게이션'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형통 네비게이션을 장착하는 것입니다.
장착한 네비게이션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복된 길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건강과 장수와 평강의 복을 받으며, 은총과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됩니다.
창고가 가득히 차고 재물의 복을 받는 길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행복한 인생의 길을 가르치며 지도하십니다.
예수 믿으세요.
그럼 형통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게 됩니다.
형통 네비게이션을 장착한 후에 그 인도함에 의지하면 됩니다.
지금, 예수 믿고 형통 네비게이션을 장착하세요.
형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글쓴이 이도수 / 서울광염교회 목사 / dosoo6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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