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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3일 감자탕교회 전도지 3면)
학생 땐 시험에서 실패하는 것이 가장 두려운 일이지만
커서는 학교 시험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아슬아슬한
인생 시험을 치르곤 합니다.
성공할 때도 있지만,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도 모자란데 뒤쳐지는 것 같은 때도 있고요.
한번의 실수도 용납될 수 없다는 경쟁논리 속에 있다보면
어느덧 숨이 막히는 것 같아요.
‘이번만은 꼭 잘되야 할텐데’라고 걱정하다가 실패하면
마치 인생 자체가 실패한 것같은 생각마저 듭니다.
실패한 자리에서 예수를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실패한 나를 더욱 귀히 여기시니까요.
비록 사람들은 실패한 자를 떠난다해도
예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더욱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안에서는 실패조차도 은혜를 가져오는
삶의 선물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는 우리의 회복자이십니다.
실패한 자리에서 일으키시는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는 천국을 소유한 진정한 성공자입니다
글쓴이 이윤정 / 서울광염교회 전도사 / 청년1부, 인터넷 사역 / reia1004@hanmail.net
학생 땐 시험에서 실패하는 것이 가장 두려운 일이지만
커서는 학교 시험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아슬아슬한
인생 시험을 치르곤 합니다.
성공할 때도 있지만,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도 모자란데 뒤쳐지는 것 같은 때도 있고요.
한번의 실수도 용납될 수 없다는 경쟁논리 속에 있다보면
어느덧 숨이 막히는 것 같아요.
‘이번만은 꼭 잘되야 할텐데’라고 걱정하다가 실패하면
마치 인생 자체가 실패한 것같은 생각마저 듭니다.
실패한 자리에서 예수를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실패한 나를 더욱 귀히 여기시니까요.
비록 사람들은 실패한 자를 떠난다해도
예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더욱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안에서는 실패조차도 은혜를 가져오는
삶의 선물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는 우리의 회복자이십니다.
실패한 자리에서 일으키시는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는 천국을 소유한 진정한 성공자입니다
글쓴이 이윤정 / 서울광염교회 전도사 / 청년1부, 인터넷 사역 / reia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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