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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다리

인터넷전도편지 전도문구............... 조회 수 2271 추천 수 0 2008.11.11 22: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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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집을 나서다가 끊어진 다리에서 희생된 사람이 있습니다.
인생은 끊어진 다리를 질주하는 차와 같습니다. 어디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끊어진 다리가 좋은 차, 나쁜 차, 비싼 차와 값싼 차를 구별하지 않고 삼킴과 같이 언젠가는 부자도, 가난한 자도,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배운 자나 못 배운 자 할 것 없이 모두가 죽음의 끊어진 다리에서 떨어져 내려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야고보서 4:14).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도 끊어진 다리와 같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이사야 59:2).
죄로 말미암아 끊어진 다리에서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질주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여 심판의 강물로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육체를 가진 사람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죄를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심판을 피할 수 있는 구원의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7)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어떻게 당신을 구원하셨을까요? 그는 당신의 죄짐을 짊어지고 당신이 받아야 할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섭고도 맹렬한 심판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3:18).
그리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선포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예수를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죄악과, 언제 임할지 모르는 심판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31).
지체하지 마십시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린도후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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