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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 속에 있는 기쁨은 우리의 삶에 활력을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면, 삶의 의욕과 용기가 솟아나 세상을 힘있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에서 기쁨이 사라지면, 삶의 의욕이 없어지고 조그만 일에도 쉽게 좌절하거나 낙심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쁨을 소유하려고 온갖 애를 다 쓰지만, 이 세상에서 얻는 기쁨은 일시적이고 순간적이기 때문에, 참된 만족과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참되고 영원한 기쁨을 소유할 수 있을까요?
영원한 기쁨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래서 인간만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은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 때, 하나님의 기쁨이 충만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 기쁨을 성경 시편 16편 8절로 9절에서 표현하기를“내가 야웨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한다”고 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기쁨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지, 그렇지 못하면 기쁨은 사라지고 쓰디쓴 인생의 허무와 절망만 남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러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자, 그로 인해 인간은 영이 죽고 그들과 하나님 사이에는 죄악의 담이 가로놓이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가 단절되자, 그 마음에서 기쁨은 사라지고 불안과 두려움이 몰아쳐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불안과 두려움을 이기고 참되고 영원한 기쁨을 소유하려면, 먼저 하나님과 의 관계를 회복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혀 있는 죄악의 담을 허물고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누가 이 죄의 담을 허물 수 있습니까?
하나님만이 우리 죄악의 담을 허무실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낮고 천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죄사함과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시고 마지막에는 우리 죄악의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 온 인류의 죄짐을 홀로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모두 용서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다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성경 히브리서 10장 19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시대의 성전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 주시는, 기쁨과 은혜의 장소였습니다.
솔로몬 왕의 가장 기릴만한 업적은,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한 일입니다.
솔로몬 왕은 7년동안 성전을 건축한 뒤, 낙성식을 거행했습니다.
왕과 온 이스라엘 백성은 야웨의 전 앞뜰에 모여, 성전을 거룩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봉헌하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솔로몬은 낙성식이 끝나고 백성들을 집으로 다 돌려보낸 후에도,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성경 열왕기상 8장 66절에 보면“야웨께서 그 종 다윗과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이 성전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임마누엘”평강의 왕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 가운데 성령으로 임재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기쁨과 은총을 맛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약성경 사도행전 8장 7절에는 초대교회의 빌립 집사가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복음을 증거했을 때 “많은 사람에게 불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지리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고 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용서함을 받아야,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 영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고, 하나님의 영원한 기쁨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쁨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을 통해 영원토록 솟아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경 요한복음 7장 37절로 38절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수의 강” 이란 성령께서 주시는 영원한 기쁨을 의미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충만히 임하시면, 하나님의 의와 희락과 평강이 우리 속에서 생수의 강같이 흘러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함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성령님은“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결코 성령의 충만함을 힘입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가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그 말씀을 들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사 영적 기쁨으로 충만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께서 넘치는 기쁨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경 요한복음 16장 24절에“지금까지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려면, 무겁고 힘든 짐을 져야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때로 좌절되고 낙심될 때도 솔직히 많습니다. 태산 같은 염려 근심 때문에 잠못 이루는 밤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기도로 주님 발 앞에 다 내려놓고, 성령께 그 짐을 내어 맡기면, 근심 걱정은 떠나가고 우리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쁨을 잃어버리면 삶은 가물고 메마른 광야와 같이 무미건조합니다.
돈이나 명예나 지위, 권세가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만이, 영원한 승리와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야웨를 기뻐하시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께서는 영원한 기쁨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복되고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면, 삶의 의욕과 용기가 솟아나 세상을 힘있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에서 기쁨이 사라지면, 삶의 의욕이 없어지고 조그만 일에도 쉽게 좌절하거나 낙심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쁨을 소유하려고 온갖 애를 다 쓰지만, 이 세상에서 얻는 기쁨은 일시적이고 순간적이기 때문에, 참된 만족과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참되고 영원한 기쁨을 소유할 수 있을까요?
영원한 기쁨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래서 인간만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은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 때, 하나님의 기쁨이 충만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 기쁨을 성경 시편 16편 8절로 9절에서 표현하기를“내가 야웨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한다”고 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기쁨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지, 그렇지 못하면 기쁨은 사라지고 쓰디쓴 인생의 허무와 절망만 남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러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자, 그로 인해 인간은 영이 죽고 그들과 하나님 사이에는 죄악의 담이 가로놓이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가 단절되자, 그 마음에서 기쁨은 사라지고 불안과 두려움이 몰아쳐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불안과 두려움을 이기고 참되고 영원한 기쁨을 소유하려면, 먼저 하나님과 의 관계를 회복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혀 있는 죄악의 담을 허물고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누가 이 죄의 담을 허물 수 있습니까?
하나님만이 우리 죄악의 담을 허무실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낮고 천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죄사함과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시고 마지막에는 우리 죄악의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 온 인류의 죄짐을 홀로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모두 용서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다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성경 히브리서 10장 19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시대의 성전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 주시는, 기쁨과 은혜의 장소였습니다.
솔로몬 왕의 가장 기릴만한 업적은,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한 일입니다.
솔로몬 왕은 7년동안 성전을 건축한 뒤, 낙성식을 거행했습니다.
왕과 온 이스라엘 백성은 야웨의 전 앞뜰에 모여, 성전을 거룩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봉헌하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솔로몬은 낙성식이 끝나고 백성들을 집으로 다 돌려보낸 후에도,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성경 열왕기상 8장 66절에 보면“야웨께서 그 종 다윗과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이 성전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임마누엘”평강의 왕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 가운데 성령으로 임재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기쁨과 은총을 맛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약성경 사도행전 8장 7절에는 초대교회의 빌립 집사가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복음을 증거했을 때 “많은 사람에게 불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지리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고 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용서함을 받아야,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 영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고, 하나님의 영원한 기쁨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쁨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을 통해 영원토록 솟아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경 요한복음 7장 37절로 38절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수의 강” 이란 성령께서 주시는 영원한 기쁨을 의미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충만히 임하시면, 하나님의 의와 희락과 평강이 우리 속에서 생수의 강같이 흘러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함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성령님은“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결코 성령의 충만함을 힘입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가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그 말씀을 들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사 영적 기쁨으로 충만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께서 넘치는 기쁨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경 요한복음 16장 24절에“지금까지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려면, 무겁고 힘든 짐을 져야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때로 좌절되고 낙심될 때도 솔직히 많습니다. 태산 같은 염려 근심 때문에 잠못 이루는 밤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기도로 주님 발 앞에 다 내려놓고, 성령께 그 짐을 내어 맡기면, 근심 걱정은 떠나가고 우리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쁨을 잃어버리면 삶은 가물고 메마른 광야와 같이 무미건조합니다.
돈이나 명예나 지위, 권세가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만이, 영원한 승리와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야웨를 기뻐하시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께서는 영원한 기쁨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복되고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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