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
---|
출처[들꽃편지] 제3호
복음 사역을 위해서 이 길에 들어섰지만 인생을 사는 방법은 오직 두 가지가 있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여도 두 가지 방식의 삶이 있습니다. 하나는 상품으로서의 삶이고, 또 하나는 작품으로서의 인생입니다. 상품은 새로운 물건이 나올 때마다 그 가치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쓰레기 값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대에만 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명멸하였습니다. 한 순
간에 온 시대의 각광을 받는 것 같았지만 잠시 반짝이다가 교회
에서 사라진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잠시 목회자들의 시선
을 끄는 방법을 거머쥔 사람들이 반짝 하고 나타났지만 곧 사라
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작품과 같은 인생은 세월이 흘러갈수록 그 진가가 드러
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사람들로 하여금 그
사람의 인생을 본받고 싶어하는 갈망을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그
의 생애의 기록들이 빛바래 갈수록 그의 인생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는 감동은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합니다. 그가 상품이 아니라 작
품과 같은 인생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의하여 준비된 한 사람은 지렛점과 같습니다. 역사 속
에 아무리 크고 엄청난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한사
람을 통하여 역사를 바꾸어 가십니다.
복음 사역을 위해서 이 길에 들어섰지만 인생을 사는 방법은 오직 두 가지가 있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여도 두 가지 방식의 삶이 있습니다. 하나는 상품으로서의 삶이고, 또 하나는 작품으로서의 인생입니다. 상품은 새로운 물건이 나올 때마다 그 가치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쓰레기 값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대에만 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명멸하였습니다. 한 순
간에 온 시대의 각광을 받는 것 같았지만 잠시 반짝이다가 교회
에서 사라진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잠시 목회자들의 시선
을 끄는 방법을 거머쥔 사람들이 반짝 하고 나타났지만 곧 사라
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작품과 같은 인생은 세월이 흘러갈수록 그 진가가 드러
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사람들로 하여금 그
사람의 인생을 본받고 싶어하는 갈망을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그
의 생애의 기록들이 빛바래 갈수록 그의 인생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는 감동은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합니다. 그가 상품이 아니라 작
품과 같은 인생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의하여 준비된 한 사람은 지렛점과 같습니다. 역사 속
에 아무리 크고 엄청난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한사
람을 통하여 역사를 바꾸어 가십니다.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끝 페이지
|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