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
민혁이가 초등학교에 갔습니다.
엄마가 아빠 손에 민혁이를 달려 보내며,
아조 중무장을 시켜 놓았습니다.
두꺼운 잠마 위에 조끼를 하나 더 입히고, 눈만 빼꼼히 나오도록 목도리도 둘리고,
두꺼운 스키 장갑에, 머리에는 빵모자에...
하도 답답했는지 가는 중간에 장갑을 벗어 아빠 손에 들리게 하고,
목도리도 자꾸 끌어 내립니다.
학교는 뒷전, 눈 쌓인 경사에서 미끄럼을 신나게 타고 있는 형아들 틈에 끼어 보고 싶어하는 눈칩니다.
결국에 가서는 장갑에 목도리에 모자에 ...
아빠 두 손이 부족할 지경이 되고 맙니다.
늦지 않게 집을 나섰는데, 벌써 끝마치고 나오는 애들도 많이 있습니다.
신입생 등록서를 받아들고 여기 저기 내용을 기입하고는 줄을 서 있다가 드디어 민혁이 면접 차롑니다.
이름도 물어보고, 나이도 물어보고, 어디 유치원 다녔으며, 친한 친구 이름은 무엇인지도 물어봅니다.
똑같은 그림도 찾아 가르키게 하고, 토끼가 더 많이 그려져 있는 쪽이 어느 쪽인지도 물어봅니다.
우리 민혁이 선생님이 물어 보는 쪽쪽 잘도 가르킵니다.
"아유-- 정말 잘 하는 구나!!"하는 칭찬을 뒤로 하고 의기양양하게 다음 아이에게 자리를 넘기고 면접실을 빠져 나옵니다.
사실 우리 민혁이 앞 친구들이 하는 내용을 찬찬히 뒤에서 쳐다보고 있다가, 선생님이 똑 같은 것을 물어 볼라치면 세 볼것도 없이 알아 맞췄던 겁니다.
그래도 부모는 오진 것이고, 칭찬까지 받았으니 더 으쓱하기만 합니다.
요즘 아이들 다들 똑똑합니다.
이해도 잘하고, 말도 잘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 아이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부모가 아는 것입니다.
공부 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부모들이 알아채는 지혜가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나는 민혁이가 정직한 아이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민혁이가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나는 민혁이가 지 이름처럼 큰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세상이 크게 보는 사람보다는 하나님이 크게 보시는 사람으로 커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면접을 보아야 합니다.
하늘나라의 마지막 관문은 하나님과의 개인 면접입니다.
아마 이것 저것 물어볼 것도 없이 하나님은 척 보면 아시겠지만,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면접은 분명 있습니다.
그때 "잘했다! 내 너의 아픔을 알았느니라. 내 너의 외로움을 알고있었느니라. 세상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사느라 수고했다. 정말 수고했다. 내 아들아!!!"하며 양팔 벌리실 주님의 품에 안길 수 있길 소원하며, 우리는 오늘도 면접을 준비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민혁이처럼 앞서 하는 사람들을 잘 보고 얼른 따라 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 찾아 다니며 애쓸것 없이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의 행동, 예수님의 생각, 예수님의 관심과 눈물... 그런것들을 배우고 따라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면접 받을 날이 자꾸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아모스 4:12)
엄마가 아빠 손에 민혁이를 달려 보내며,
아조 중무장을 시켜 놓았습니다.
두꺼운 잠마 위에 조끼를 하나 더 입히고, 눈만 빼꼼히 나오도록 목도리도 둘리고,
두꺼운 스키 장갑에, 머리에는 빵모자에...
하도 답답했는지 가는 중간에 장갑을 벗어 아빠 손에 들리게 하고,
목도리도 자꾸 끌어 내립니다.
학교는 뒷전, 눈 쌓인 경사에서 미끄럼을 신나게 타고 있는 형아들 틈에 끼어 보고 싶어하는 눈칩니다.
결국에 가서는 장갑에 목도리에 모자에 ...
아빠 두 손이 부족할 지경이 되고 맙니다.
늦지 않게 집을 나섰는데, 벌써 끝마치고 나오는 애들도 많이 있습니다.
신입생 등록서를 받아들고 여기 저기 내용을 기입하고는 줄을 서 있다가 드디어 민혁이 면접 차롑니다.
이름도 물어보고, 나이도 물어보고, 어디 유치원 다녔으며, 친한 친구 이름은 무엇인지도 물어봅니다.
똑같은 그림도 찾아 가르키게 하고, 토끼가 더 많이 그려져 있는 쪽이 어느 쪽인지도 물어봅니다.
우리 민혁이 선생님이 물어 보는 쪽쪽 잘도 가르킵니다.
"아유-- 정말 잘 하는 구나!!"하는 칭찬을 뒤로 하고 의기양양하게 다음 아이에게 자리를 넘기고 면접실을 빠져 나옵니다.
사실 우리 민혁이 앞 친구들이 하는 내용을 찬찬히 뒤에서 쳐다보고 있다가, 선생님이 똑 같은 것을 물어 볼라치면 세 볼것도 없이 알아 맞췄던 겁니다.
그래도 부모는 오진 것이고, 칭찬까지 받았으니 더 으쓱하기만 합니다.
요즘 아이들 다들 똑똑합니다.
이해도 잘하고, 말도 잘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 아이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부모가 아는 것입니다.
공부 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부모들이 알아채는 지혜가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나는 민혁이가 정직한 아이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민혁이가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나는 민혁이가 지 이름처럼 큰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세상이 크게 보는 사람보다는 하나님이 크게 보시는 사람으로 커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면접을 보아야 합니다.
하늘나라의 마지막 관문은 하나님과의 개인 면접입니다.
아마 이것 저것 물어볼 것도 없이 하나님은 척 보면 아시겠지만,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면접은 분명 있습니다.
그때 "잘했다! 내 너의 아픔을 알았느니라. 내 너의 외로움을 알고있었느니라. 세상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사느라 수고했다. 정말 수고했다. 내 아들아!!!"하며 양팔 벌리실 주님의 품에 안길 수 있길 소원하며, 우리는 오늘도 면접을 준비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민혁이처럼 앞서 하는 사람들을 잘 보고 얼른 따라 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 찾아 다니며 애쓸것 없이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의 행동, 예수님의 생각, 예수님의 관심과 눈물... 그런것들을 배우고 따라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면접 받을 날이 자꾸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아모스 4:12)
|
|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