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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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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타] 2003년 01월 20일 (월) 18:51
기독출판계가 여전히 영성과 기도라는 두가지 큰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상담 및 치유,리더십 분야의 책들이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기독교출판협의회(회장 이환호)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월간 기독교출판소식에 실렸던 신간과 베스트셀러들을 종합 분석한 결과 예년처럼 경건생활 및 기도,신앙 일반 분야의 도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관련 도서들의 발간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목회자 뿐만 아니라 평신도 지도자들이 많이 나오면서 리더십에 관한 책들이 계속 사랑을 받고 있고 가정사역과 상담치유 사역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상담 및 치유 관련 도서들도 베스트 순위에 많이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년간 발행된 단행본은 모두 1124종으로 한달 평균 94종이 발간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중 국내 저자에 의한 도서가 668권으로 59%,번역물은 449종으로 40%를 차지했다.
주제별로는 경건생활 및 기도 관련 도서가 153종,신앙 일반이 136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다. 또 강해 및 설교가 107종으로 10%,신학 일반 등 신학분야 도서가 141종으로 13%를 차지했다. 이밖에 목회가 97종 9%,어린이가 46종 4%,상담 및 치유가 46종 4%를 차지했다.
베스트 셀러 집계를 보면 경건생활 및 기도가 32%,신앙 일반 17%,목회 13%,상담 및 치유 8%,리더십 5%,강해 및 설교 5%,자녀교육 4% 순으로 나타나 경건생활 및 기도,신앙 일반이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상담 및 치유,리더십,자녀교육 등이 뚜렷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화제가 된 책은 다니엘 학습법(김동환·규장)이었다. 전체 누계에서는 스테디 셀러인 야베스의 기도(브루스 윌킨슨·디모데)에 뒤졌지만 지난해 5월에 발간된 이후 7월부터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또한 국민일보에서 출간한 ‘나는 위대한 과학자보다 신실한 크리스천이고 싶다’(정근모 지음)도 평신도 부문에서 1년내내 상위권을 유지했다.
저자에 따른 선호도도 뚜렷해 강준민 목사의 책이 8권,필립 얀시의 책이 5권,전병욱 목사와 맥스 루카도,헨리 나우웬의 책이 각각 4권씩 베스트 셀러에 올랐다. 출판사별로는 규장이 가장 많은 가운데 두란노가 그 뒤를 잇고 있으며 홍성사 IVP 생명의말씀사 예수전도단 국민일보 등도 베스트 셀러 대열에 진입했다.
김병철기자 bckim@kmib.co.kr
기독출판계가 여전히 영성과 기도라는 두가지 큰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상담 및 치유,리더십 분야의 책들이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기독교출판협의회(회장 이환호)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월간 기독교출판소식에 실렸던 신간과 베스트셀러들을 종합 분석한 결과 예년처럼 경건생활 및 기도,신앙 일반 분야의 도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관련 도서들의 발간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목회자 뿐만 아니라 평신도 지도자들이 많이 나오면서 리더십에 관한 책들이 계속 사랑을 받고 있고 가정사역과 상담치유 사역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상담 및 치유 관련 도서들도 베스트 순위에 많이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년간 발행된 단행본은 모두 1124종으로 한달 평균 94종이 발간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중 국내 저자에 의한 도서가 668권으로 59%,번역물은 449종으로 40%를 차지했다.
주제별로는 경건생활 및 기도 관련 도서가 153종,신앙 일반이 136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다. 또 강해 및 설교가 107종으로 10%,신학 일반 등 신학분야 도서가 141종으로 13%를 차지했다. 이밖에 목회가 97종 9%,어린이가 46종 4%,상담 및 치유가 46종 4%를 차지했다.
베스트 셀러 집계를 보면 경건생활 및 기도가 32%,신앙 일반 17%,목회 13%,상담 및 치유 8%,리더십 5%,강해 및 설교 5%,자녀교육 4% 순으로 나타나 경건생활 및 기도,신앙 일반이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상담 및 치유,리더십,자녀교육 등이 뚜렷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화제가 된 책은 다니엘 학습법(김동환·규장)이었다. 전체 누계에서는 스테디 셀러인 야베스의 기도(브루스 윌킨슨·디모데)에 뒤졌지만 지난해 5월에 발간된 이후 7월부터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또한 국민일보에서 출간한 ‘나는 위대한 과학자보다 신실한 크리스천이고 싶다’(정근모 지음)도 평신도 부문에서 1년내내 상위권을 유지했다.
저자에 따른 선호도도 뚜렷해 강준민 목사의 책이 8권,필립 얀시의 책이 5권,전병욱 목사와 맥스 루카도,헨리 나우웬의 책이 각각 4권씩 베스트 셀러에 올랐다. 출판사별로는 규장이 가장 많은 가운데 두란노가 그 뒤를 잇고 있으며 홍성사 IVP 생명의말씀사 예수전도단 국민일보 등도 베스트 셀러 대열에 진입했다.
김병철기자 bc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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