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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이회창은 왜 토사구팽 당했나

정치건강취미 고도의삽질............... 조회 수 3230 추천 수 0 2003.08.07 00: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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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03/8/6(수)

조중동식 토사구팽은 이런 것이다

이회창이 쫓겨가듯 미국으로 떠났다. 그가 대선 참패의 쓰린 속을 겨우 삭이고 한국을 방문한 동안 워낙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다고는 하나, 언론에 별 조명도 받지 못하고 그는 떠났다. 대선 후 눈물의 환송식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그는 자신이 방송과 언론에 주목을 받지 못한 소외감을 피력하는 대신 자신을 두 번씩이나 대선후보로 선출해 준 ‘민정당구락부’가 공중파 방송에 주목받고 있지 못한데 대해 투정을 부리며 떠났다.

그 투정은 그가 ‘민정당구락부’ 일반당원들에 대해 마지못해 한 립서비스일 수도 있겠지만, 그의 그림자를 지움으로써 당내 기반을 공고히 하려는 최병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일 수도 있다. 아직도 그에게 5년 후 대선을 기대하며 와신상담하고 있는 지지자들은 조중동을 위시한 언론과 공중파방송은 그렇다 치고 당내에서조차 장바닥 강아지 보다 초라하게 대접한 사실에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대법관에서 김영삼정권 국무총리, 그리고 ‘민정당구락부’의 대선후보 추대와 낙선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정치역정을 걸어 온 그가 과연 5년 후 대선 승리를 위해 미국에서 어떤 초식을 긴급히 수련할지 알 수 없어도, 그가 인천공항을 떠나면서 목울대를 타고 내려가는 뜨거운 서러움을 곱씹으며 자신의 신세를 다시금 한탄하고 떠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가 떠나던 날 조중동은 “앗, 죄송, 바빠서 떠날 때는 말없이…아듀~창”이라고 짧게 목례를 했을 뿐이다.

이는 ‘민정당구락부’와 한 몸인 척 하고 있는 조중동에게 있어서 이회창이라는 존재 하나만으로는 별로 밥벌이가 되지 못한다는 상업적 계산을 끝냈기 때문이다. 조중동은 살가운 작별인사를 할 이유가 없다. 자신들의 신문장사를 어긋나게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는가. 이회창에 대한 조중동식 대접이며 장사법이다. 조중동이 이회창을 짐짓 동네 개 지나가듯 하자 이 속셈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기회라 판단한 작자들이 불쑥 고개를 내밀고선, 조중동이 장삿속으로 던진 미끼를 기꺼이 문다. 바로 가물치 이명박이요, 붕어 손학규다. 빠가사리 홍사덕, 물론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조중동은 셈을 끝내고 저수지에다 밑밥을 던지기 시작했다. 이회창에 대한 반가운 인사는 그가 조급히 귀국하여 그 저수지에 뛰어들 때 해도 늦지 않다.

나는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시커멓게 토해내는 조중동의 활자들을 볼 때마다 그들 내부는 정권창출이라는 저들 나름의 ‘역동적인 정치적 에너지’가 점차 사라지고, 마치 끝물의 장바닥에서 땡처리에 발악하는 장사치 같이 느껴진다. 야당분열공작에 의한 노태우 당선과 김영삼의 언론장학생들에 의해 “우리가 남이가” 버전으로 김영삼을 당선시킨 가공할 ‘패기’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선거철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이다. 연거푸 두 번 헛발질하는 바람에 그들의 총체적 역량과 그것을 짜내는 기술들이 예전만 못한 것인가.

급기야 청와대에서 노무현대통령이 대선정치자금에 관해 기자회견을 하던 날 조선일보는 언론사 중 유일하게 ‘노무현당내경선회계자료 태워’라고 일면톱을 뽑았지만, 정당내부경선 자금에 관한 한 더 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고객 민정당구락부에게 눈총을 받았는지 그 이후 슬그머니 유야무야 해버린다. 또 동아일보는 굿모닝시티건으로 전국적으로 웃음거리가 되는 개망신을 당하기도 한다.

갈수록 패기가 없어 보이는 조중동을 보면서 난 이제 그들 찌라시들이 점차 시장잡배와 같이 신문시장의 상업적 이윤 문제에 진력하는 쪽으로 최우선 목표를 변화시키고 있는 중이 아닌가 판단한다. 마치 잘 맞지도 않는 박격포 위주로 물량만 축내고 그들에게 전쟁을 위탁한 클라이언트들에게서 돈만 갈취하는 수법처럼 개별 기자들은 대충 싸운다. 또 국정원 등에서 암약하던 정보채널이 차단되었거나 상당할 정도로 훼손되어 그 정치알바들이 아직 잔존하고 있다면 역이용 당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예전같이 함부로 때리기도 어려워 졌다. 이제 예전같이 비밀스럽고 화끈한 정보가 더 이상 보장되지 않는다면 뭘로 먹고살아야 한단 말인가. 조중동도 잠수중인 민정당구락부 ‘폭로맨’들과 점점 이와 비슷한 신세가 되어 갈 것이다.

또 이회창 만한 스타도 없는 민정당구락부 입장에서 민주당이 ‘도로민주당’ 혹은 ‘헌천년만년민주당’ 되어 가는 호기마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어리버리하니 조중동의 맥이 빠질 만도 하다. 굿모닝시티건, 양승길사건, 정몽헌자살사건과 150억+알파 비자금, 그리고 하반기에 추진할 공적자금특검 등이 아무리 폭발력이 있다고 해도 그 사건들이 민정당구락부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보장도 없다. 더구나 민정당구락부나 조중동이나 정보력이 훼손된 상황에서 대차게 밀지도 못한다.

그러므로 그런 것만으로는 2%가 부족하다. 뭔가를 반드시 채워야 하는데 바로 총선 전에 향후 대선 예비주자들이 살랑살랑 치어리더가 되어주면 안성맞춤이다. 그래야만 신문을 더 많이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민정당구락부에 이회창재옹립주의자들이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는 상황에서 노골적으로 반기를 든 이명박의 태도는 조중동찌라시에게 눈이 번쩍 띄는 먹이감이다. 이명박이 돈 되는 찬스를 만들어 준 셈이다. 물론 제대로 타이밍을 맞추는 바람에 기본매출로 싱겁게 끝날 신문 장사판을 키워준 이명박이 엄청 고마울 것이다.

나는 요즘 들어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어쩌면 조중동은 애초부터 이회창을 대통령 만드는 것이 제1목표가 아니라 그들의 장사가 최우선 목표가 아니었을까. 결과만 놓고 보면 충분히 의심해 볼만하다. 민정당구락부와 이회창, 그리고 그의 보이들이 입은 정치적 타격과 손실된 자금은 한시적이긴 하지만 엄청나다. 반면에 조중동 특히 조선일보의 물질적 토대는 더욱 공고해졌다. 남는 장사한 것이다.

‘민정당구락부’와 이회창은 조중동이 하라는 대로 했는데도 대선에 실패했고 실패하고서도 조중동에 쿠사리를 먹었다. 그리고 이제 이회창은 민정당구락부의 희망이 아니다며 버림받을 수 있는 지경이며 조중동의 상술에 이용당할 처지에까지 이르렀다. 물론 누군가가 깝죽대는 선수들 중 말 잘 안들으면 다잡기 위한 카드로도 활용하긴 하겠지. 삼세판으로 밀어주자라고 판이 돌아가면 이회창 밀면 그만이고, 밀어서 안되도 그만이고. 근본적으로 ‘민정당구락부’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지 간에 조중동의 일차적 관심사는 신문장사다. 노태우, 김영삼 때도 남았고 이회창으로 두 번 실패했어도 남는 장사한 거 아닌가.

이번 신문장사로 얼마나 남길까 하는 것이 조중동의 최고관심거리인데 ‘민정당구락부’와 그 지지자들은 그것을 모른다. 그러니 그렇게 투쟁적으로 조중동을 읽어대고 줄창나게 광고를 실어줄 수밖에 없다. 또 조중동을 보면 분명히 이기게 되어 있는데 홀라당 져버리니 수개표도 하자고 한다. 조중동에겐 아주 둘도 없는 고급고객이다. 수개표하라고 대문짝 만하게 일면 톱으로 계속 때려주면 또 그걸 사서 줄기차게 읽는다. 기자들 연봉은 착착 올라가는데 이걸 항의하는 작자가 천 몇백만 명의 지지자들 중에 단 한 명도 없다.

조중동이 민정당구락부의 정치적 발전과 그 장래에 대해 진심으로 관심을 기울인다고 절대 생각되지는 않는다. 물론 개별적으로 민정당구락부와 눈맞아 한자리 얻으려는 욕망에 날뛰는 기자나부랭이들은 제외로 하고 말이다. 왜냐면 조중동의 개혁 없이는 민정당구락부의 정치적 승리가 점점 어려워지는 세상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조중동이 얼마나 잘못 가르쳐 줬는지 복기를 해보기는커녕 방심해서 졌다며 이회창을 나무라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 나서니 또 물고기 아이큐들이라고 욕먹어도 싸다. 이러니 조중동이 장사가 안될 턱이 있나. 다만 지들끼리 더 먹자고 다투는 것만 문제가 될 뿐이다. 이런 장사법을 봉이 김선달 생수판매방식이라고 한다.

어찌 극우적 언론의 코치에만 의존하여 급속히 변해 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할 것이며 변화하지 않고서 어찌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정치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니 북한을 열어제치고 동북아의 새로운 경제적 희망을 선점하려는 주변 강대국들에게 북침 통일도 불사하는 토토로지를 반복하고 있으니 이들에게서마저 아햏햏하다는 소릴 들을 수밖에. 쌍방향 개방형을 속성으로 하는 인터넷정당을 새롭게 부르짖으면서도 그 속에 지역분열적 정치공작을 담고서 선거를 하겠다고 하니 그 선거가 잘 될 턱이 있나. 개 밥그릇을 금 아니라 다이아몬드로 만들어도 개의 식욕증진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고 밥그릇 제작자만 노나는 법이다. 그러니 모두들 아햏햏하다는 최병렬식 동거론이 정작 자신에겐 아무렇지도 않다며 거리낌없이 코미디를 연출하는 것이다.

왜 ‘민정당구락부’와 그의 아이들은 이런 조중동의 장사수법에 당하기만 할까. 아니 십원 짜리 하나에도 벌벌 떠는 사람들이 왜 눈뜨고 코가 베이기만 할까. 그것은 노무현이 불안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불안하기 때문이다. 난 언젠가 ‘민정당구락부’와 그의 아이들을 ‘사이바바신드롬’에 걸린 맹신도라 비판한 적이 있다. 그들이 조중동맹신교에 걸려 올인하는 것은 불안하기 때문이며, 조중동사이바바들은 이 불안을 야기하고 조장하여 부를 축적하는 사이비교주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용코로 걸린 것이다.

민정당구락부가 불안한데 조중동이라고 불안하지 않겠는가. 얼마나 불안하면 미국에 좌천된 조선일보 김대중은 예의 노무현불안론을 들먹거리며 내년 총선에 정권이 교체될 지 몰라서 현 정부와 대외협상을 미루고 있다고까지 징징댈까. 그도 불안한 것이다. 그가 전세계를 군사적으로 점령하지 못해 안달난 세계에서 가장 불안한 존재들인 미국 공화당 극우파들에 둘러 쌓여 살고 있으니 오죽 불안하겠나. 우리는 조중동과 민정당구락부의 불안함을 잠재워 줄 필요가 있다. 우리의 정치적 승리를 위해서도 그러하지만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도 그렇다. 이것은 민주개혁세력의 매우 중대한 임무이기도 하다.

조중동은 불안을 조장하여야만 신문을 팔아먹을 수 있기에 국민이 불안하지 않을까 몹시 불안한 존재다. 과연 대한민국이 군사정치적으로 불안한가. 천만이다. 향후 대한민국에서 군부가 정치에 개입하여 다시 군사정권으로 회귀하는 일은 없다. 북한정권의 군사력이 최소한 남한을 타격할 역량을 유지한다는 전제하에서 미국의 패권주의가 폭력적으로 대한민국을 점령하여 군정을 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니 전혀 불안하지 않다. 조갑제가 마치 군정을 하자는 듯 까불기는 하지만 살날이 얼마 남지 않으니 용을 쓰는 것이다. 지만원의 경우엔 북침하는 것이 상호 피해가 있고 귀찮으니 친군부적 정권을 탄생시켜 국가체계가 군사동원적 시스템처럼 착착 돌아가는 사회를 만들자고 주장한다. 조갑제는 군사폭력에 의해 김정일 정권을 타도하고자 하는 극우파시스트 통일론자이고, 지만원은 군사정부와 군사시스템에 의해 북과 대립하여 경제난에 허덕이는 북을 말려 죽인 후 북을 점령하려는 시스템통일론자다. 방법에 차이가 있으나 그들 둘 다 김정일 정권을 폭력적으로 타도하여 통일을 성취하고자 하는 측면에서는 정치적 커플이다.

그러나 그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물리력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국가가 이제 막 형식적 민주주의를 쟁취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벌이가 더 좋아지는 극우지식 판매상들일 뿐이다. 이들이 판매하는 것은 사회불안 바이러스다. 그들이 미국공화당 극우파와 손잡고 북침하여 김정일정권을 타도하자는 주장이 과연 진심일까? 그들의 주장은 진심이 아닐 뿐더러 설사 그들이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해도 미공화당 극우매파의 이익에도 반하는 주장이다. 단 한가지 미CIA 몰래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북침할 수 있다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그걸 못하니 불안하긴 하겠다.

이미 전쟁을 벌였어도 몇 번을 벌였을 박-전-노로 이어지는 군사정권에서 부와 기득권을 닥치는 대로 갈취한 넘들이 뭐가 아쉬워 자신들의 물적 토대마저 가치 절하될 상황을 초래하겠는가. 한반도에 전쟁을 부추기는 자들 치고 내일 먹을 쌀을 걱정하는 놈들은 없다. 걱정되는 사람들도 함부로 그런 막말을 하진 않는다. 정치군사적 불안감이 증폭될수록 부가 늘어나고 기득권이 유지되는 대한민국 극우주의자들이 있는 한 의사불안감만 존재할 뿐, 실제 전쟁은 없다. 스타크래프트에 중독되어 정신병원의 어드바이스가 필요한 코찔찔이들도 게임 하려면 전쟁이 없어야 한다는 것쯤은 계산할 줄 아니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 조갑제류의 불안과 지만원류의 불안은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판매하는 상품에만 존재할 뿐이다.

고로 조중동과 조갑제류들은 대한민국이 불안해야만 먹고사는 극우지식판매상일뿐이다. 평화롭고 조용히 살아가길 희망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심리기저에 불안이라는 바이러스를 심는 것으로 밥 먹고사는 부류이니, 난 이들을 대한민국의 ‘악의 축’이라고 규정한다. 터무니없고 반론이 충분한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거나 이에 편승하여 자신의 정치이익과 부를 도모하는 방식은 상도를 저버린 더러운 행위이다. 이들 모든 세력들은 ‘악의 축’이다.

불안을 느끼지 않는 개혁이 있을 수 있나. 개혁이 불안한 것이 아니라 정의롭지 못한 사람들이 주창하는 평화가 불안한 것이다. 정의롭지 못하니 두려운 것이고 두려우니 불안한 것이다. 정의롭지 못한 평화는 반개혁이고 비겁한 정착이다. 불안한 비판적 지지자들이여, 허공에서 헤매지 말고 땅으로 내려오라. 그것이 싫다면 진보정당을 지지하라. 지금 결선투표 장면이 아니라 개혁과정임을 기억하거라.

대한민국 ‘악의 축’ 조중동은 이회창을 버릴 것이다. 이회창을 버려도 신문장사에는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북한정권도 지지할 수 있을 것이 틀림없다. 일제 앞잡이요, 군사독재정권의 주구요 나팔수이며, 전도깡 각하의 한강의 기적을 칭송하던 작자들이 아닌가. 누가 대한민국에 들어서든 신문장사에 지장만 없다면 말이다. 민정당구락부 지지자들만 대략 모를 뿐이다. 민정당구락부 지지자들이여, 아직도 베어갈 코 요행히 남아 있다면 진짜 조심해라. 그나마 남은 코 또 베어간다, 조중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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