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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배려

시편 최장환 목사............... 조회 수 782 추천 수 0 2014.12.17 10:39:15
.........
성경본문 : 시40:1-17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789 

시40;1-17 하나님의 배려 

 

비가 오는 날이면 버스정류장에는 우산 하나가 유리벽에 기대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누가 잃어버리고 간 건 줄 알고 칠칠찮은 사람인가 보다고 흉을 봅니다.

일기예보엔 비가 안 온다고 했는데 웬 비람? 헐레벌떡 이며 정류장 안으로

들어온 양복 입은 신사가 젖은 옷을 털며 투덜댑니다. 그렇게 비 맞지 말고

주인없는 저 우산 쓰시구려!신사는 벤치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가리킨

곳에 있던 우산을 들고 다행이라는 표정을 지으며 버스를 탑니다.

비가 오는 버스 정류장에는 어김없이 모양과 색이 다른 우산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산이 없이 정류장에 들어온 사람 중 하나는 그 우산을 들고 버스를 탑니다.

해가 바뀌고 나서야 왜 비 오는 날이면 버스정류장에 우산이 있었는질 알게 되었습니다.

건망증이 심한 아버지가 비가 심하게 오는 날 우산도 없이 처량하게 귀가하시는 모습을

본 딸이 비가 올 때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서 비 오는 날 아버지와 같이

비 맞으시는 분 없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버스 정류장에 놓고 간 것이었습니다.

그 소문이 퍼지고 비가 오는 날이면 버스 정류장에는 우산이 하나 둘씩 늘어 갔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속에서 하나하나 챙겨주신 하나님의 배려를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다윗이 과거의 구원을 찬양하고 현재의 구원을 간구하는 시로

다윗이 간절히 하나님을 기다렸더니, 하나님께서 나를 굽어보시고,

나의 울부짖음을 들어 주셨네. 하나님께서 나를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주시고,

진흙탕에서 나를 건져 주셨네. 내가 반석을 딛고 서게 해주시고 내 걸음을 안전하게

해주셨네. 하나님께서 나의 입에 새 노래를, 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송을 담아 주셨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네. 하나님을 신뢰하여

우상들과 거짓 신들을 섬기지 않는 사람은 복되어라. 나의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많이 하시며, 우리 위한 계획을 많이도 세우셨으니, 아무도 하나님 앞에 이것들을

열거할 수 없습니다. 내가 널리 알리고 전파하려 해도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두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제사나 예물도

기뻐하지 않고 번제나 속죄제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 때에 나는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나에 관하여 기록한 두루마리 책에 따라 내가 지금 왔습니다.

나의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제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나는 회중 앞에서,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시듯이, 내가 입을 다물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의를

나의 가슴 속에 묻어 두지 않았고,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구원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 미쁘심을 많은 회중 앞에서 감추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나에게서 거두지 말아 주십시오.

하나님은 한결같은 사랑과 미쁘심으로, 언제나 나를 지켜 주십시오.

이루 다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재앙이 나를 에워쌌고, 나의 죄가

나의 덜미를 잡았습니다. 눈 앞이 캄캄합니다. 나의 죄가 내 머리털보다도

더 많기에, 나는 희망을 잃었습니다. 하나님, 너그럽게 보시고 나를 건져 주십시오.

빨리 나를 도와주십시오. 나의 목숨을 앗아가려는 자들이 모두 다 부끄러워하게 하시고,

수치를 당하게 해주십시오. 내가 재난받는 것을 기뻐하는 자들이, 모두 뒤로 물러나서,

수모를 당하게 해주십시오. 나를 조소하는 자들이, 오히려 자기들이 받는 수치 때문에,

놀라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을 찾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바라는 사람은 쉬지 않고

이르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할 것입니다. 나는 불쌍하고 가난하지만,

하나님 나를 생각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은 나를 돕는 분이시오,

나를 건져 주는 분이시니, 나의 하나님, 지체하지 말아 주십시오.

다윗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구원해주심을 찬양하고 현재의 구원을 간구하며

하나님을 기다리며 부르짖었더니 들으시고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발을 반석 위에 두고 찬송을 입에 두셨으니 하나님을 의지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주를 의지하는 자를 돌아 보시며 행하신 기적과 인생을 향하신

생각이 많아 셀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는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규례와 법도가 두루마리에 있으니 주의 뜻을 행하기를 즐겨하여 마음에 간직하고

군중 앞에 기쁜 소식을 전하였으며 주의 인자와 진리를 숨기지 않았으며

성실과 구원을 선포하며 하나님께 인자와 진리로 항상 보호해 주시고

죄악이 내게 미쳐서 기가 꺾였으니 하나님께서 속히 도우시고 대적과

비웃는 자로 놀라고 수치를 당하게 하시고 주를 찾는 자는 기뻐하게 하시고

주께서 가난한 자를 생각하시니 지체하지 마시고 도와주시라고 기도한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배풀어주신 은혜와 배려를 기억하여

하나님을 높이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어떤 배려가 있는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기다렸더니 들으시고 건져주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습니다.

다윗이 과거에 하나님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돌아보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렁텅이에서 끄집어 내시고

진흙 수렁에서 꺼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바위 위에 세우시고 굳건한 곳에

설 수 있도록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새 노래를 부르게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두려워 떨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굳게 믿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들은 거만한 사람들을 쳐다보지도 않으며, 거짓 신들을 따라가는 자들을 경멸합니다. 하나님이시여,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일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일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다 말해 줄 수 없습니다.

다윗은 과거에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을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배려하셔서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기적적으로 도우신 것에 대해 감사 찬양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어떤 환경이라도 하나님이 주신 환경으로 인정하고 해결해주실

하나님을 기다렸더니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건져주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는 것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시103;3-5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우리도

어떤 어려움에서도 하나님의 배려를 기다렸더니 들으시고 건져주신

것을 기억하며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3친구

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상에 절하지 않으면 풀무불 속에 던진다고 하나 하나님이 건져내실 것이라고 하고 그리하시지 않아도 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왕의 명령으로 풀무불에 던져졌는데 네 사람이 불 가운데서 돌아다니자 왕이 나오라고 하여 나오자

옷이 타지 않았으며 그을린 냄새도 없어서 왕이 하나님을 높여 찬양합니다.

다 하나님의 배려를 기다렸더니 들으시고 건져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문제를 해결해주시라고 기다렸더니 들으시고 건져주신

하나님의 배려에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어떤 배려가 있는가

두 번째로 은혜를 신앙고백하라 가르치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은 제사와 제물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나 죄를 씻는 제사인 속죄제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랐더니 하나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보소서, 내가 왔습니다. 율법책에 나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기쁘게 행하려 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이 항상 내 마음에 있습니다. 내가 많은 사람들이 모일 때에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알리겠습니다. 내가 잠자코 있지 않으리라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내 마음속에

감춰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구원에 관하여 말합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모일 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숨기지 않습니다.

즉 다윗은 제사와 예물보다 헌신적인 순종을 원하시며 주의 은혜에 대해

숨기지 않고 신앙 고백하고 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대회 중에서 숨기지 않았다고 신앙 고백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신앙고백하라 가르치신

하나님의 배려에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신32;10-12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우리도

어려움 가운데서 만나주시고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신앙고백하라 가르치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음을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육체에 가시가 있었는데 그것을 없애주라고 3번이나 간구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면서

왜냐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해진다고 말씀해주시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신앙고백하라고 가르치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신앙고백하라 가르치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음을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어떤 배려가 있는가

세 번째로 도움주고 건져주시며 보호하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여, 하나님의 자비를 나에게서 멈추지 마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가

나를 언제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어려운 문제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내 죄가 나를 붙잡으니 내가 앞을 볼 수 없습니다. 내가 지은 죄들이 내 머리카락

수보다 더 많아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여, 제발 나를 구해 주소서.

하나님이여, 어서 빨리 오셔서 나를 도와 주소서. 나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모든 자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시고 혼란스러움을 겪게 하소서. 내가 망하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 모두가 창피를 당하여 도망가게 해 주소서. 나를 향해 그럴 줄 알았지,

잘 되었군 하고 비웃는 사람들이 부끄러워 당황하게 해 주소서.

그러나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구원을 감사하는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세 하고 외치게 하소서.

나는 가난하고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 나를 기억하여 주소서. 하나님은 나를 돕는 분이시며,

나를 구원하는 분이십니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지체하지 마시고 빨리 오소서.

즉 다윗은 도움과 건지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계속적인 하나님의 보호와 은총을 바라며

간구하는데 주를 찾는 자를 기뻐하게 하시며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고 건지시는 자입니다.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시라고

간구합니다. 여기에도 도움주고 건져주시며 보호하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도움주고 건져주시며 보호하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는 것을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출15;2-3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우리도

하나님은 힘이요 노래시며 구원이시고 용사이시니 도움주고 건져주시며

보호하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음을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곱은

세겜에 머물러 있을 때 딸 디나의 강간 사건이 벌어졌는데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할 때

나타났던 하나님께 단을 쌓으라고 하시자 식구들에게 우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고 하고 벧엘로 올라가자

하나님이 이스라엘로 이름을 바꿔주시고 건져주시며

보호하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께서 도움주고 건져주시며 보호하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고

깨달으며 느끼며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 참 좋은 신앙생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배려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은 도리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어떤 배려가 있는 가

첫 번째로 기다렸더니 들으시고 건져주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고

두 번째로 은혜를 신앙고백하라 가르치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고

세 번째로 도움주고 건져주시며 보호하신 하나님의 배려가 있으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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