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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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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죄사함, 거듭남에 관하여...] 토마스 투리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20가지 이유
토마스 투리틀 (1630-1707)
1.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훌륭한 사랑의 대상을 찾아 볼 수 있는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을 모두 둘러보아도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분이 있겠는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누가 감히 그렇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 지금까지 사랑한 부. 명예. 쾌락. 인간 관계가 당신이 사랑해야 할 예수 그리스도에 비해 더 중요한가? 선행만이 사랑의 목적이라면 최고의 선행이 최고의 목적이 아닌가? 더 작은 선을 사랑하고 더 큰 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 이것이 모든 것 가운데 가장 큰 선이다, 창조물의 선은 어느 것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선에 비하면 바다에 대한 물방울 하나요, 태양에 대한 촛불 하나요, 큰 산에 대한 모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다윗이 일만 명보다도 더 값지다면(사무엘하 18: 3), 다윗의 주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모든 사람들보다 더 값지지 않은가? (시 2:3, 5:16, 잠언 3:14, 빌레몬서 3:8) 생각이 흔들리거나 망설이고 있는 이는 내게 말하라.
(1)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에게 가장 적절한 의로움이 아닌가?
수감된 자에게 자유가 필요하고, 굶주린 자에게 빵이 필요하고, 병든 자에게 건강이 필요하며, 고통에 찬 자에게 위안이 필요하듯이 죄악이 있는 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1) 그대는 길을 잃고 파멸되었으며 비난받을 위험에 처해 있지 않은가?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구원자이고 보호자이며 치유자이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19:10)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 7:25)
"구원하기에 능한 자" (사 63: 1)
2)그대는 무지하고 어둠 속에 있으며 눈이 보이지 않고, 천국과 영원한 행복에 이르는 길을 모르고, 삶의 방법을 찾는 데 지치고, 모든 것을 잘 했는데도 놓쳐버리지 않았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스승이요, 안내자이므로, 그대를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지금껏 보지 못한 것을 보게 할 것이다. (계3:18), 안약를 발라 주면 태어난 때부터 눈먼 자들도 앞을 보게 된다.
3)그대는 병이 들고 영적 질환으로 가득 차 있지 않은가? 정신 질환으로 가득 사로잡혀 있는가? 병으로 사망할 정도인가? 영원한 죽음으로 이르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치료자이다. 너무 유능하고 기술이 좋아서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손으로 치료를 받았던 사람은 어느 누구도 죽은 자가 없다. 하나님은 그대를 병으로 죽게 내버려두기보다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피 가운데 일부를 그대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 피를 그대가 마시면 틀림없이 회복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영혼의 치료사로 오셨고,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세리장과 죄인과 대화하며 그들을 치료하신 이유이다.(마 9:12)
4)그대는 빚지고 있는가? 하나님에게 수백만을 빚지고 잇는가? 지불할 돈이 아주 조금밖에 없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에게 변제를 요구하면 그대는 천벌을 받은 셈이 아닌가? 정의가 그대를 따라다니고, 죽음이 그대를 잡으려 하고, 악마가 그대의 영혼을 사로잡아 최대한 변제할 때까지 벗어날 수 없는 지옥으로 끌어당기는 일이 어찌 일어나지 않겠는가? 그대가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기만 하더라도 그대는 보석을 받게 될 석이고, 그대의 빚이 변제되어 구제될 것이다.
5)그대는 오염되어 깨끗하지 못한가? 죄의 부패가 그대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그대의 양심과 기억 및 모든 감정에 미만 되어 있는가? 그리하여 그대가 피범벅이 되어 모독을 당하고 그대의 사람들에게서 혐오를 받는 추악한 경우에도 신성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께 사랑을 드리면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더러운 옷을 벗기고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 입힐 것이다.(슥 3: 1-5). 그대가 신앙과 사랑으로 다가가서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이 하실 수 있나이까?" 하고 말하면, 주께서는 사랑으로 그대에게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실 것이다. (마 8:2, 3). 하나님의 아들이 그대에게 자신의 피로 목욕을 시킴으로써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니라. (요일 1: 7). 그렇다.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사 1:18)
6)그대는 사탄과 죄의 포로가 되어 있지 않은가? 지긋지긋한 죄의 노예로 깊이 빠져 고생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이집트의 이스라엘인보다 더 고통을 받고 있지 않은가? 또한 사탄과 죄악이 국왕 파라오와 그 휘하의 공사 감독보다 더 잔인하고 전제주의적이 아닌가? 그대는 그 속박을 사랑하는가? 그대가 족쇄를 차고 있어도 편안한가? 괴로움에서 구출될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희생을 치르고 또한 권능으로 그대의 괴로움을 면제시켜 주고 해방시켜 줄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진정으로 자유를 얻을 것이다.
7)그대는 하나님의 적이 아닌가? 지금까지 그랬고 그렇게 살아왔는가? 그렇게 죽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래야 평화도 있고 하나님과 그대의 영혼 사이에 불화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예수 그리스도는 축복 받은 평화의 조정자이시므로, 골고다상의 피로 그대 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할 것이다.(골1:20-22).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그대와 화목하지 않을 것이다.(고후 5:18, 19).
8)그대는 의기 소침해 있는가? 그대의 아름다움, 곧 하나님의 성스러운 형상을 잃지 않았는가? 그대가 의기소침해 있더라도 그대를 활기 띠게 하고 은총과 영광의 생명을 주실 것이다. (요일 5:12)
이제 이것이 그대의 정황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면에서 그대를 도울 수 있고 도울 준비가 되어 있으며 기꺼이 도우려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에게 얼마나 적당한가? 그 적절함이 사랑의 근거이고 동기라면 그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여기서 논쟁을 해야 하겠는가? 그러면 나는 패배할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구원하실 것이다. 나는 무지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가르치실 것이다. 내가 아프더라도 나를 치료해 주실 것이다. 내가 빚이 있어도 나를 보석시키실 것이다. 내가 오염되어 있으면 깨끗이 해 주실 것이다. 내가 수감되어 있으면 나를 사면시켜 주실 것이다. 내가 하나님이 적이라면 나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 주실 것이다. 내가 의기소침해 있더라도 활기 띠게 해 주실 것이다. 나는 내게 그토록 적절한 분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내 사랑의 대상 가운데 가장 훌륭한 것이므로 나는 더 이상 그 사랑을 막지 않을 것이다.
(2)예수그리스도는 가장 만족스러운 의로움이 아닌가?
그대가 가난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에게 공급해 주실 것이다. 그대가 비어 있으면 채워 주실 것이다. 그대가 궁핍하면 풍요롭게 해 주실 것이다. 그러하신 구세주에게 사랑을 !
(3)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지속적인 의로움이 아닌가?
그대의 부와 즐거움과 명예와 친구는 그대를 저버릴 수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는 절대로 그대를 저버리는 일이 없다.( 시 73:26)
(4) 예수 그리스도는 독특한 의로움이 아닌가?
독특한 사랑은 독특한 사람들에게만 줄 수 있다. 그대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 타락할 수도 있고 선으로 갈 수도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독특한 특권을 가져가야 하지 않는가? 세상의 어떤 사람이 마음과 손에, 그리고 집에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면 부는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는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독특한 사랑을 드리면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에게 독특한 선을 주실 것이다.
5)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필요한 의로움이 아닌가?
그대가 배가 고프면 음식물이 그토록 필요하고, 감옥에 있으면 자유가 그토록 필요하며, 부상을 당하면 구조가 그토록 필요하듯이, 그대가 죄가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가 필 요할 것이다, 다른 것이 없더라도 행복하고 죄를 용서받고 화목하고 영원히 구원받을 수는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이 아무 것도 빛 날 수가 없다. 그대가 살아 있는 한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이 아무 것도 빛날 수 가 없다. 그대가 살아 있는 한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신체는 건강할지 몰라도 영혼을 병들어 있는 것이다. 그대가 병들어 있으면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온정을 주실 것이고, 죽어 간다면 떠나가는 영혼을 안전하게 하실 것이며, 죽은 뒤에는 친구가 되어 주실 것이고, 그대의 무덤에서 모두 떠나가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그대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6)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유익한 의로움이 아닌가?
그대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면 모든 것을 지닌 셈이다. 그때에는 하나님도 그대 것이고, 성령도 그대 것이며, 약속도, 성약의 특권도 그대 것이고, 천국 자체가 영원한 그대의 것이다.
(7)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즐거움을 주는 의로움이 아닌가?
보고 듣고 맛보고 오락을 하고 거동할 때에도 어떤 즐거움을 얻을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얻는 즐거움은 이 모든 것을 능가한다.
(8)예수 그리스도는 확실한 의로움이 아닌가?
다른 것들은 하나님이 주시고 다시 찾으실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내 양털과 삼을 빼앗으리라."(호2:9)
그러나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고 다시 내 예수 그리스도를 빼앗아 갈 것이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그대의 수중에서 부를 빼앗아 갈 수는 있어도,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얻었으면 절대로 그대의 마음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빼앗아 가지 않으신다.
(9)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가 존경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예수 그리스도는 포괄적인 의로움이 아닌가? 무엇보다도 뛰어난 의로움이 아닌가? 피조물에는 선이 없으며 공식적인 사실상의 선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피조물에게 지혜가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더 많이 있다. 피조물에게 아름다움과 권능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더 많이 있다.
" 그것은 아버지를 기쁘게 했고, 그 안에서 모든 충만함이 거했다." (골5:19)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나는 그대에게 사랑하라고 간청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히 사랑할 만하고 바랄 만하다. 간절히 청하건대 이제 그대가 더 잘 제공받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 그대의 영혼에 더 잘 어울리는 것을 찾아낼 수 있는 가? 지금까지 그대가 사랑한 대상에 대해 이 모든 것을 말할 수 있고, 이 가운데 절반을 말할 수 있고, 이들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러면 나는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하겠다. 죄악이 어떻게 나를 바보로 만들었고, 세상이 어떻게 나를 기만했기에 사랑할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데도 내가 내 사랑을 아낌없이 피조물과 죄악에 퍼부었던가? 그렇게 사랑할 예수 그리스도! 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선이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는 내 사랑과 마음과 내 모든 것을 지닐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의 사랑을 받을 만한지 말해 보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는 고난을 받았고 행위를 했고, 베풀었고 구입했고 약속했으며 준비하지 않았던가? 그대를 위해 참고 견디어야만 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를 바라보라. 그대의 머리 위에 영광의 왕관을 씌우기 위해 써야만 했던 머리 위의 가시 면류관을 바라보라. 그대가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죽어가던 모습을 바라보라. 그대를 구원하기 위해 고난받던 모습을 바라보라. 그대가 가장 확실하게 최상으로, 또한 가장 지속적으로 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궁핍을 견뎌야 했던 모습을 바라보라. 그대를 사죄해 주기 위해 비난받던 모습을 바라보라. 복음의 상황이 영광 속에 편안해지도록 고뇌했던 모습을 바라보라. 그대가 저주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형 틀을 진 모습을 바라보라. 그대가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과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잇도록 하나님 아버지의 격노함을 받아야 했던 보습을 바라보라. 그리고 이제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의 사랑을 받을 만한지 말해 보라. 아무도 그대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만큼 행한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 자를 사랑해야 할 것이 아닌가? 피조물의 작은 친절이라도 그대의 사랑을 끌 수 있고, 이 모든 것은 구세주가 그대에게 사랑의 불을 당기는 것이 아니라, 그대가 구세주에게 사랑의 불을 당겨야 하는 것이 아닌가? 어떻게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3.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그대가 지금 까지 달성할 수 있던 사랑 가운데 최상의 사랑이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최상의 대상이므로, 예수 그리스도로 향한 사랑은 최상의 사랑 행위이다, 그러므로 다른 대상이 우세하게 그대의 사랑을 가지고 가 버린 것은 불행한 일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장 달콤한 사랑이다.
다른 것만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 가운데 일부는 허영만을 사랑하는데, 허영만을 사랑하면 괴로움에 빠질 것이다. 부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사랑에 따르는 슬픔, 초조하게 하는 두려움, 당황하게 만드는 걱정으로 괴로워 할 것이다, 인간 관계를 사랑할 때에도, 상대방이 나쁘면,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더욱 상처가 커질 것이다, 상대방이 좋으면 상대방에게 악이 발생하면 발생할수록 그대는 더욱 근심이 깊어질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없이 다른 것을 사랑할 수는 있어도 그것은
쓰라린 사랑이 될 것이다 그 사랑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는 그런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대가 사랑을 한다면 그 때문에 즐거움을 얻기보다는 슬픔과 쓰라림을 더욱 많이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세속적인 것을 사랑하고 즐거움과 죄악을 사랑했음을 후회한다고 말 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후회한다고 말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지하게 사랑하는 사람의 입에서는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세속적인 것과 죄악에 대한 사랑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랑은 슬픔으로 끝이 날 것이고, 아무 성과 없이 영혼의 쓰라림을 한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때 어떤 내용. 만족, 즐거움, 위안, 기쁨이 있을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 사랑한 사람만이 말할 수 있다.
(2)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장 안전한 사랑이다.
사랑에 빠진다고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물론 헤아려 보면 작게나마 죄의식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사랑에 대해 죄의식을 가지기는커녕 더욱 더 사랑하게 된다. 다른 것을 사랑할 때에는 두려워하고 전율할지 모른다. 그래서 내가 이 사랑으로 죄에 빠진 것이 아닐까. 또는 내 사랑에는 죄가 없을 까하고 물어보기도 한다.
(3)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장 확실한 사랑이다.
다른 것에 대한 사랑은 보통 증오로 변하기 쉽다, 오늘의 사랑이 내일의 증오로 이어진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굳게 남아 있게 된다 가장 확실한 대상이므로 인간도 죽음도 악마도 이 사랑의 대상을 빼앗아 갈 수 없다. 이 사랑은 습관과 원리, 하나님의 권능, 예수 그리스도의기도란 점에서 가장 확실한 사랑이므로 확실하게 보장된다고 약속할 수 잇다. 행위에 있어서도 가장 확실하다. 우리가 조심하면 우리 자신도, 인간도, 악마도 이 사랑의 행위를 방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씀을 듣는 것을 방해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랑을 방해할 수는 없다.
(4)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장 고귀한 사랑이다.
즐거움, 세속적인 것, 죄에 대한 사랑은 기본적으로 오염된 사랑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장 숭고하고 고양된 사랑이다, 가장 고귀하고 숭고한 대상을 지니고 있으므로, 사고와 명상 속에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장 높은 하늘나라에 도달하게 된다, 또한 완전히 가장 높은 정도에 이르고 잇기에 영원히 가장 고귀한 보상을 받게 된다.
(5)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장 긴 사랑이다, 사랑에 끝이 없다.
세속적인 것에 대한 사랑은 그대가 아무리 많이 사랑를 퍼붓고 아무리 마음을 많이 쏟는다고 하더라도 머지않아 끝나게 된다, 이제 지상에 마음이 가득 차 있으면 입도 가득 차게 되고 몸도 지상에 머물러 있게 되기에. 사랑도 끝나게 된다. 죽으면 지상에 남게 되어 세속에 대한 사랑도 끝나게 되고 전혀 은혜도 받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 관계에 대한 사랑도 머지않아 끝나게 될 것이다. 부모. 형제, 자매, 부부간의 사랑이나 자식에 대한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은혜 받은 영혼에 있어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에 끝이 없다. 세속적인 사랑도 달콤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더욱 달콤해서 생각할수록 더욱 더 지니려한다. 생명이 있을 때도 지니려 하고, 죽음에 임해서도 지니려 하며, 죽은 뒤에도 지니려 한다, 축복 받은 사랑은 영원히 잃지 않게 될 것이며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나는 이 점을 묵상하면서 지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이 내세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한 저주받은 영혼이 지옥에서 사랑을 하리라고는 상상해 볼 수도 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이해할 수도 없거니와 그런 영혼의 행위를 알고 싶지도 않으며 그들이 하는 대로 하나님이 인가를 하셨다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그 자들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천사와 성인을 사랑할 수 있을까? 저주받은 자들이 이 모든 이들을 증오함은 지상에 깊이 뿌리박혀 있고 그렇게 될 것이다, 그 자들이 지옥이라는 장소를 사랑할 수 있을까? 그 자들은 그 쪽으로 가지 않기를 원할 것이다. 그런데 지옥의 고통을 사랑할 수 있을까? 그 자들은 고통으로 비탄에 잠겨 신음하며, 그 고통을 이겨내는 데 지쳐 있다. 그 자들이 지옥 속의 악마를 사랑 할 수 있을 까? 그 자들은 악마들이 자신을 유혹하여 죄를 저지르도록 했고, 자신을 지옥으로 데려왔다며 악마들을 저주한다, 그 자들은 서로 불행을 악화시키고 있다, 그 자들이 지옥에서 자신의 죄를 사랑 할 수 있을까? 아아! 즐거웠던 것은 모두 가버리고 고통과 괴로움만이 남아 있다. 그 자들이 자신이 지옥에 처해 있음을 사랑할 것인가? 그 자들은 살아가기보다는 죽는 편이 더 낫고 지옥에 계속 있기보다는 아주 없어져버리는 편이 더 낫다, 나는 그 자들이 무엇을 사랑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오! 그 자들이 있는 장소는 지긋지긋하고, 사랑도 없으며 있을 수도 없다. 오 ! 사랑스러운 하늘나라! 그곳에는 사랑이 덮여 있고 사랑이 살아가고 잇다. 또한 그곳의 삶은 영원한 사랑이 삶이다, 또한 이 세상에 사랑이 결핍되면 어디까지나 지옥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랑, 그것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최상의 사랑이 지배적이면 어디까지나 천국처럼 보인다, 사랑하는 주여! 나를 천국에서 구해 주소서! 그곳에는 주에 대한 사랑이 없으며 어떠한 선도 없기 때문입니다, 친절한 구세주여! 나를 천국에 이르는 길로 인도해 주소서! 그것에는 주에 대한 사랑이 살아 넘치고 영원히 지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4. 다른 것은 사랑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으면 큰 어리석음이 아닌가?
그대의 사랑에는 그대 마음에 대한 사랑과 이 세상에서 만들어질 어떤 것에 대한 사랑과 같은 것이 잇다, 그러면 저주받은 영혼이 내세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세속에 대해 사랑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죄에 대해 사랑하게 된다, 또한 그대는 합리 적인 피조물로 행동한다. 인간에게는 이성이 부여되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거부하고 세속과 죄악에 사랑을 퍼부을 수 있다. 하나 하나씩 검토해 보자.
(1) 그대보다 더 나쁜 것은 사랑하면서 무한히 더 나은 것은 사랑하지 않는다면 큰 어리석음이 아닌가?
그대를 그대의 황금을 사랑하지만, 그것은 그대를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 그대가 걸친 의상, 주택 속의 가구를 사랑하더라도 사랑을 받을 수는 없다,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그대를 사랑하지 않거나 사랑에 대한 보답을 주지 않는다면 괴롭지 않은가? 또한 그토록 강렬한 사랑을 세속적인 것에 퍼부으면서도 사랑의 보답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불가능한데도 어째서 그대는 즐거워하고 만족하는가?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사랑을 더 많이 되돌려 받게되고, 온 힘을 다하여 사랑하면 최대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요14:21, 23, 잠언 8:17)
(2) 그대를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것은 사랑하면서 다시 사랑할 이는 사랑하지 않는 것은 큰 어리석음이 아닌가?
그대는 그대의 황금을 사랑하지만, 그것은 그대를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 그대가 걸친 의상, 주택 속의 가구를 사랑하지만, 이것들은 사랑에 대해 보답을 하지 못하다. 그대가 사랑하더라도 사랑을 받을 수는 없다,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그대를 사랑하지 않거나 사랑에 대한 보답을 주지 않는다면 괴롭지 않은가? 또한 그토록 강렬한 사랑을 세속적인 것에 퍼부으면서도 사랑의 보답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불가능한데도 어째서 그대는 즐거워하고 만족하는가?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사랑을 더 많이 되돌려 받게 되고, 온 힘을 다하여 사랑하면 최대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요14:21, 23, 잠언 8:17)
(3)그대를 전혀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은 사랑하면서도 그대의 영혼을 영원히 만족시킬 이는 사랑하지 않는다면 큰 어리석음이 아닌가?
그대가 그런 것들을 사랑해서 욕구가 충족된 적이 있는가? 충분히 만족을 얻은 적이 있는가? 어떠했는가? 하나님이 그대의 영혼으로 하여금 무한한 의로움을 향유하도록 했는데, 어찌 유한한 것으로 충족시키려 하는가? 그대의 영혼이 유한하더라도 그 영혼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은 무한한 의로움뿐이지, 유한한 것이 아니다, 어느 피조물도 그 영혼을 충족시킬 수 없다, 인간의 의지는 주관적으로는 유한할지 몰라도 객관적으로는 무한하다. (이런 장소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쉽고 평범할지 몰라도 그대 앞에서는 최상의 것이다, 그대에게 가장 유익하고 품성을 높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곧 의지 그 자체는 본질상 강인한 것이다, 피조물은 유한하고 제약되어 있더라도 무한하고 제약이 없는 하나님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 속에 영원한 선에 대한 욕구를 부여해 주었다, 인간은 영원히 행복해지려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영원한 선을 지상의 모든 것들에 부여한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그대가 사랑하는 피조물에서, 또는 그런 피조물을 사랑하며 만족을 얻고자 하면, 하나님이 부여하지 않은 것에서 만족을 얻으려 하는 것이므로, 그것 밖에는 얻지 못하며 하나님이 기본적으로 부여한 것 외에는 얻지 못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 이상 부여한 것을 얻으려 하면 괴로움에 휩싸일 뿐이며 전혀 만족은 얻을 수 없다.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전 5:10)
(4) 잠시 함께 하는 것은 사랑하면서도 영원히 향유해야 할 이는 사랑하지 않으면 큰 어리석음이 아닌가?
다른 지상의 것이 그대의 마음에 가득 차 있더라도 다른 세상으로는 그것들을 조금도 옮기지 못할 것이다.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전 5:15)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못했으며,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은 확실하다." (시 6:7)
그러나 죽음이 오면 세상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들이 사랑하는 것에서 떼어놓게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가까이 가게 될 것이다.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었으니 떠나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빌 1:23)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영혼을 죽으면 신체를 떠나 주와 함께 있게 된다. (고후 5:8)
(5)그대가 살아 있는 동안 그대를 떠날 것은 사랑하면서 그대를 절대로 떠나지 않고 그대를 저버리지도 않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큰 어리석음이 아닌가? 그대가 이런 것들을 사랑하더라도 죽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대가 살아 있는 동안 그대의 것이 될지 장담할 수 없다, 그대가 오늘은 부유할지 몰라도 내일은 가난하게 될지 어찌 알겠는가? 오늘은 건강하더라도 내일은 병이 들지 어찌 알겠는가? 오늘은 명예가 있더라도 내일은 불명예가 있을지 어찌 알겠는가? 하만과 같지 않겠는가?(에스더 6:10, 11 및 7,9,10). 그대가 부를 소유하고 그것을 사랑한다면 그것을 지킬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잠23:5)
히브리서에서는 네가 어찌 그렇지 않은 것에 주목하여 날아가도록 하겠느냐고 했다. 부는 날아가 버리고 세속적인 인간의 마음과 사랑도 그것을 따라 날아간다. 또한 마음과 사랑이 부를 따라 재빨리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부가 아주 빨리 날아가는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라도 따라갈 수가 없다. 죄악의 낙, 곧 세속의 이익은 잠시 누리는 것뿐이다.(히11:25). 그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만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절대로 그대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는다.(히 13:5)
(6)그대의 영원한 행복에 구속이 될 것은 사랑하면서도 그것을 구매하고 증진시켜 주는 이는 사랑하지 않는다면 큰 어리석음이 아니겠는가?
소유자에게 해가 될 수 있고, 지나치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해가 되는 것을 사랑하면서도,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선 이외에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 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내가 태양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전 5:13)
이 솔로몬은 그때까지 그런 일을 보아 왔고 많은 사람들도 보아 왔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보지 못했다. 부는 진한 진흙으로 만든 개와 같아서 인간의 마음 속에서 부를 지키면 아래로 내려가고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며, 살아 있는 동안에도 올라가지 못하고 죽어서도 영혼이 올라가지 못하므로, 구원을 받기가 극히 어려워진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 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마 19:23, 24)
부를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기가 아주 어려워지고 불가능해진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고, 그것도 확실하고도 쉽사리 받을 수 있다.
(7)임종시에 그대에게 위안을 줄 수 없는 것은 사랑하면서도 위안을 줄 수 있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하지 않으면 큰 어리석음이 아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 외의 것은 사랑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가는 영혼에게 머물러 있을 리가 없다. 그대는 임종시에 그대의 부로써 위안을 찾으려 하는가? 어째서 그 불에 대한 사랑을 마음 속에 가득 지닌 채 그 곁을 떠나려 하는가? 그 부를 사랑하면서도 떠나야 한다면, 위안과 지지를 받기는커녕 괴로움 과 번민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즐거움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가? 그대가 임종시에 누워 있으면 즐거움은 달아나 버리고 지나가 버린다. 친구를 사랑하는 것은 어떤가? 임종시에는 친구와 마지막 자결 인사를 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은 어떤가? 아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면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 큰 고통을 받게 되리라.
5.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 이하의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그 이상의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의 사랑을 받는 일은 작은 일이 아니다. 큰 것들을 지니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지니는 것을 그저 희망으로 생각하고 있을 뿐인가?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사랑이 모든 것 가운데 가장 클 때라야 계실 수 있다. 사랑이 없으면 모두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에게 목숨을 내버리라고 요구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에게 해 준 것 이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에게 신체를 범죄 하라고 요구하면 그렇게 해야 하지 않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마음을 나를 위해 사랑으로 불 태우라, 그러면 그 불태움이 고통스럽지 않고 기쁠 것이다라고 얼마나 자주 말했던가! 나아만이 문둥병을 고치려고 선지자에게 왔을 때 직접 요르단 강으로 가서 씻으면 나으리라는 말을 듣고는 노하여 가버렸다. 그러자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까?"(왕하 5:13)
그대가 큰 고통에서 벗어나고 큰 구원에 동참하도록 예수 그리스도가 큰 일을 요구하셨으면 그대가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으면, 나를 사랑하라 그러면 구원을 받으리라란 말을 얼마나 들어야 하겠는가? 그대가 보답할 수 없는 친구에게서 큰 친절을 받았으면, 나는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 작은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경우에는 더욱 크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도를 할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도를 할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은 더욱 큰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은 가장 감동적인 표현이 담긴 수 천 번의 기도보다 더 낫다.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 더 큰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고통을 받을 수도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 더 큰 일이다, 그대가 재물을 모두 가난한 사람에게 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신체를 불태운다고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에게 마음을 바치고 사랑하는 것이 더 큰 일이다, 또한 사랑으로 앞서 진행하고 그에 수반 된 모든 것을 제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게 하지 않으면 그대를 구원하는 데 이익도 없을 것이다. (고전 13:1-3)
6. 쉽게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너무 많이 사랑하면서도 지금껏 지나치게 사랑해 보지도 않은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하려 않는가?
그대는 부. 인간관계. 즐거움. 그대자신, 자유. 생명을 너무 많이 사랑할 수 있다. 이 경우에 사랑은 지나치게 되고 경계를 넘어서게 된다. 또한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경계 내에 지키는 것이 어렵게 된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보다 이런 것을 사랑하면 그 만큼 더 지나치게 된다. 그러나 천국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만큼 그대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때 그대가 참고 견딜 수 있으면 그 사랑은 지나친 것이 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 적게 사랑했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많아도 너무 많이 사랑했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없다. 비천한 사물에 대한 그대의 사랑이 클 때에는, 하나님이 그대를 나무라고 양심이 그대를 고발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숭고한 사물에 대한 사랑의 정도가 높을 때에는 하나님도 양심도 그대를 나무라지 않는다.
7. 주 예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그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겠는가?
자기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위배될 수 있다. 또한 자신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는 점에서 자기 사랑은 최고일 수도 잇다. 그 사람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영혼의 구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자기 자신을 파괴하고 저주하며 천국으로부터 격리시킬 수 있겠는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분노에 자신을 노출시키고 자신을 지옥의 저주에 빠뜨리며 자신을 축복 받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존재로부터 멀리할 수 있겠는가? 이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의 결핍에 따라 비롯된다. 따라서 그대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사랑해야 한다.
8.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면 신앙생활에 대한 의무가 모두 지겹지 아니한가?
기도하는 일이 부당이 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나 읽는 일이 부담이 되는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숭고한 것에 대해 명상하기가 부담이 되는가? 이는 모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 사랑은 어려운 일도 쉽게 만들며, 중노동도 가볍게 만든다.
9.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일 외에 어떤 것이 그대로 하여금 하나님을 좋아하도록 만들 수 있겠는가?
그대는 이런 식으로 하나님을 가장 닮고 싶어하지 않는가?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를 믿으면서 하나님의 존재는 믿지 않는가?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생명과 구원을 맡기면서도 하나님에게는 맡기지 않는가?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가? 하나님은 우위에 서서 예수 그리스도를 지배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가?
"아버지께서 만물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요3:35, 5:20)
10. 그대는 사랑 외에 그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좋아하신 대로 그 분들에게 돌려줄 수 있겠는가?
달리 말하면, 그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이 그대에게 해 준 대로 하나님께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그대에게 화를 낸다고 그대도 하나님께 화를 낼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그대에게서 위안을 거두어 간다고 그대도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철회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반박한다고 그대도 하나님께 반박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그대를 불쾌하게 한다고 그대도 하나님께 불쾌하게 할 수 있겠는가?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 대한 죄악이요, 심술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이 그대를 사랑하면 그대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마음을 그대에게 두었으면, 그대도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마음속에 두어야 한다.
11. 하나님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 없이 하나님의 구원을 바랄 수 있겠는가?
아니면 누가 그대로 하여금 그런 일을 바라도록 하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뻔뻔스럽게 그런 구원을 바라고,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서 구제되기를 바라며, 천국의 행복을 바랄 수 있겠는가?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생명을 기대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에게서 사랑을 기대한다.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생명을 얻듯이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에게서 사랑을 얻을 수 있도록 하라. 아니면 생명에 대한 기대는 사라지고 끝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12.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없이 감히 죽을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고 이 세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겠는가? 아니다. 그대가 태어날 때처럼 맹목적으로 죽는다면 몰라도, 보통은 그렇지 않다. 그대가 병이 들거나 죽을 때는 마음이 상하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74년을 살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해 본 적이 없는데, 이제 사랑해 보지 않은 분 앞으로 가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건강을 잃고 병이 난 뒤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았을을 후회한다면, 어째서 건강하게 살아 있을 때 사랑하지 않았는가? 거은 죽음이 오는 것처럼 빨리 가고 있지 않은가?
13. 그대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진 빚이 아닌가?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빚을 지고 있지 않은가?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창조되었음이 빚이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존재를 그대에게 주지 않았는가? 그대가 악화되어 구재할 때에는 그대를 속죄하는 대가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영혼, 생명. 피를 주지 않았던가? 보존해 주는 힘이 있기에 오늘날까지도 아직 그대를 무덤과 지옥으로 내보내지 않고 있지 않은가? 벌써 오래 전에 정의의 힘으로 그대를 베어버리고 분노의 힘으로 그대를 저주할 수도 있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외에 누가 그대에게 그런 일들을 일시적으로 유예시킬 수 있겠는가? 그대가 저주받아 고통을 당하지 않는 것은 과거에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희구했기 때문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가 오래 전에 그대를 위해 마련해 주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누가 그대에게 그런 일들을 일시적으로 유예시킬 수 있겠는가? 그대가 저주받아 고통을 당하지 않는 것은 과거에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희구했기 때문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가 오래 전에 그대를 위해 마련해 주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를 위해 마련해 주었기에 그대는 동을 편안히 할 수 있고, 먹을 수 있으며 눈을 감고 잠잘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를 위해 매입해서 조달해 주었기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명령의 힘이 있기에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랑을 바쳐야 하고, 죄인이 되었어도 사면 받을 수 있으며, 그 이상 큰 것도 얻을 수 있다.
그 사랑이 이처럼 여러 길로 빚을 지고 있을 진대, 어찌 빚을 갚아야 할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정의롭지 못한 행위를 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갚아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그대가 부유하지 않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에게 진 빚을 모두 갚는다면 어찌 마음이 평안하지 않겠는가? 그대가 교역하고 일하고 주의를 기울여 갚지 않는다면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정의롭지 못한 행위를 하는 셈이 아니겠는가? 그대가 빚을 진 사람들에게 모두 변제할 만큼 풍족하게 지니고 있지 못하고, 또한 가장 사랑하고 가장 존경하는 하나님에게도 빚을 갚지 못한다면, 그대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 나 때문에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게 될 것이다, 불쌍한 죄인이여! 그대는 내가 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는 내 마음과 사랑을 지니지 못한 것처럼 나 때문에 잃을 것도 없다고 말하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렇지 않다는 점에 주의하라. 예수 그리스도가 그렇다면 그대는 그대의 영혼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면 누가 가장 큰 손실자인가?
14.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의 사랑을 친절하게 받아들일 것이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큰 겸손이 아닌가?
그토록 위대한 분이 평범한 사람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을 까? 그토록 거룩한 분이 죄진 사람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을 까? 그토록 영광스러운 분이 비열한 사람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을 까? 그토록 위대한 분이 거지나 농민의 사랑을 가치 있게 받아들일까? 태생과 신분이 높은 분이 넝마를 걸친 사람의 구혼을 받아들일까? 아니면 그 사람과 그의 사랑을 무시하고 거부할 것인가?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고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고려해 본다면,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가 허락을 하신다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대에게 허락 하시도다! 그 뿐만 아니라, 영원한 저주로 고통과 위험에 처해 있는 그대를 위해 명령을 내리신다. 그대가 그렇지 않다면 그대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도록 허락을 내리겠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없이 살도록 허락해 주지는 않는다. 물론 그대의 오랜 거부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없이 살도록 그저 허락해 주실 수는 있다.
15.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부끄러워해야 할 어떤 이유가 있는가?
탐욕스런 사람이 세속을 사랑했음을 부끄러워하고, 욕심 많은 사람이 자신의 즐김을 부끄러워하며, 야심 있는 사람이 자신의 명예 추구를 부끄러워하는 때가 급속히 오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은혜 받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의 정성 어린 사랑을 부끄러워하는 때가 급속히 오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은혜 받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의 정성 어린 사랑을 부끄러워하는 때는 결코 오지 않는다. 소망에 대해 말한 것은 사랑에도 해당되어 '부끄러워하지' 않기 때문이다.(롬 5:5) 그러나 죄악은 모두 수치심의 문제이므로 그대가 지금 부끄러워하고 있는 것에서 어떤 성과를 얻을 수 있으리오? (롬 6:21). 그러므로 특히 죄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았음을 부끄러워할 것이다, 이성을 지닌 피조물이 가장 혐오스러운 죄악은 사랑하고 가장 사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하지 않음은 무서운 수치가 아닌가? 추함을 사랑하고 아름다움을 사랑하지 않음은 무서운 수치가 아닌가? 겉보기에는 선이라 할 수 있는 개념. 모습. 그림은 사랑하고 조금도 악의모습을 지니고 있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하지 않음은 진정 죄악이 아닌가? 오 ! 수치! 수치! 나는 죄악이 존경받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토록 경멸받음을 부끄러워한다. 그러나 머지 않아 그들이 외치면 지금 이 수치심 없는 불쌍한 자들은 곧 수치심으로 어리둥절해질 것이다. 우리는 이익을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았음을 부끄러워하고, 집과 땅과 욕망은 사랑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하지 않았음을 부끄러워한다. 우리 모습이 혼동되어 있고, 수치가 우리에게 미만해 있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도 어리석고 눈이 멀어 있기에. 가장 위대하고 가장 사랑스러운 선과 가장 추악한 악을 구별할 만한 감각도 이성도 지니고 있지 못하다.
16.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큼 이득이 되는 사랑이 있을까?
사랑에는 이득이 생긴다. 예수 그리스도보다 다른 것들을 더 많이 사랑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랑을 하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천국과 그대 자신의 영혼까지도 영원히 잃고 말 것이다. 또한 어떤 사람도 아직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세상에도 얻는 이득이 세상에 대한 사랑과 비례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세계를 통째로 얻는다고 하더라도 얻을 것이라고는 손실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그대가 죽을 때나 재판관 앞에 섰을 때 변명한다면 이미 때가 늦었음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얼굴과 호의에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16:26).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어떤 사람도 평가할 수 없고, 어떤 마음도 추산할 수 없으며, 어떤 수학자가 숫자를 사용해서 산출해 낼 수도 없는 이득을 얻게 될 것이다. 곧 헤아릴 수 없는 죄악의 용서, 무한한 하나님의 호의 ,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한 고통의 구조, 영생의 유지, 또한 어떤 사람도 설명하거나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것들을 얻게 된다.
17.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큼 보편적으로 필요한 사랑이 있을까?
사람마다 어떤 것을 사랑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또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향유하는 데 관련된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이 어느 한 가지만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난한 사람에게나 부자에게나, 위인에게냐 보통 사람에게나, 고귀한 사람에게나 비천한 사람에게나, 구속된 사람에게나, 자유로운 사람에게나, 학식이 있는 사람에게나 없는 사람에게나 모두 필요하다, 그러면 대부분에게는 물론이고 모두에게 필요한 사랑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버려야 할 것인가?
18. 그대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결여되어 있다면 사탄의 유혹에 대해 도움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인가?
사탄은 그대의 적이 아닌가? 그대의 마음이 사탄에게 굴복할 것이 아닌가? 그대가 사탄에게 굴복하여 죽어야 한다면 그에게 저항하는 길에 대해 관심이 없는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있으면 그대의 마음이 방어되고, 영혼이 강화되며, 용기 있고 단호 하게 되므로, 사탄이나 죄악의 공격에 대해 저항 할 수 있고, 세속의 유혹과 도사림에 대해 방비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대는 내가 사랑하는 주의 기분을 해쳤는가, 내가 나에게 즐거움과 영원한 선을 주신 주를 불쾌하게 했는가 하고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오! 내가 어떻게 내가 사랑하는 주에 대해 이런 저런 큰 사악과 죄를 범할 수 있겠는가 하고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오! 내가 어떻게 재가 사랑하는 주에 대해 이런 저런 큰 사악과 죄를 범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그대는 그대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슬프게 하지 않고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게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찾지 않으려는가?
19.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지한 사랑 없이 영원히 신앙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시련이 오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사랑이 없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등을 돌릴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보다 부. 평안, 자유. 명예. 생명 등을 더 많이 사랑했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이를 떠나고 잃고 버릴 것인가? 가장 오래도록 유지하지 않으려 하면 무엇 때문에 가장 사랑하는가? 이런 것들도 유지해야 하지만,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에게 버림을 받게 된다.(마태복음 19:21,22) 그러나 그대가 지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끊임없이 꾸준히 고생하게 해 주는 사랑을 지니지 않으면, 그런 사랑이 결핍되어 있으면, 그대는 영원히 지옥에서 고난을 받으리라.
20.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만 사랑할 수 없는가?
그렇게 할 수 없는가? 악마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지만, 그대는 사랑할 수 있다. 저주받은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지만, 그대는 하려고 하면 사랑할 수 있다,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될 수단이 없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에게 설교를 하고 있지 않은가? 성령이 그대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잇지 않은가?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할 것인가? 나는 단적으로 부정한다. 그대가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려고 하면 사랑할 수 있다, 아니, 가식 없이 사랑하려고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 뜻이 있으면 곧 사랑이 있는 셈이 아닌가? 힘이 필요하다고 말할 것인가? 어떤 힘을 뜻하는가? 천부적 재능인가, 의지의 힘인가? 그대에게는 그 힘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 밖의 일을 하려 하려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는 의지의 힘이 필요하다고 할 것인가?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려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또한 그대가 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다면, 할 수 없다고 간청하면 할수록 점점 더 하지 않으려 하게 된다, 하나님은 그대에게 천부의 힘을 주었으니, 그것은 의지이다, 그대가 도덕적으로 무능력한 상태에 있다면 그것은 그대의 죄이다, 또한 이 도덕적 무능력이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의지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총과 성령의 강력한 작용이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지하게 사랑할 수 없다. 곧 이 무능력이란 의지의 결여를 말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의지를 실현할 수 있고, 하나님을 사랑할 의지가 있으면, 한때 그대처럼 의지가 없다가도 지금은 의지를 지니고 있는 다른 사람들처럼 그대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다. 어째서 그대는 홀로 서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할 텐데 하고 말하는가? '어떻게!', '가능!', '무엇!' 이라고 말한다면 그대는 지옥 속의 저주받은 자와 다름이 없지 않은가? 그대가 세속을 사랑할 수 있다고 그 렇게 하려는가? 그대가 그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고 그렇게 하려는가? 그대가 그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고 그렇게 하려는가? 그렇다면, 죄도 사랑할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하려는가? 그대가 보기엔 슬프고 부끄럽겠지만, 우리는 그대가 어째서 세속. 그대 자신. 죄를 사랑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그대에게 의지가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대의 의지에 반하여 그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그대가 그렇게 했다면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설득될 가망성이 더욱 많다. 그대는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기에 죄를 사랑할 수 있고 정말 사랑할 수 잇다, 그러나 세속과 죄를 사랑하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아할 큰 의지가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말 사랑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자유와 초자연적이 것에 있는 의지의 힘을 주장하는 사람도 아니오, 죄인으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도록 하는 성령 작용의 필요성에 반대하는 사람도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대가 의지가 없으면 그런 사람에 방해가 되고, 그런 무의지는 그대의 약함을 나타낼 뿐임을 명백하다고 말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대의 무의지 (은혜에 따라 확실해지는 )가 사라져야 그대의 사랑이 가능하게 되고 그침이 없게 될 것이다.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의 필요성을 충분히 확신하고 있는가> 또 한 사랑을 추구한다는 데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려 하는가?
이 글을 읽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사랑을 더 알고 싶으신 분을 서울 영등포 우체국 사서함 제 16호 Tel 02)2619-4211,2619-6191 생명의 서신, 서울중앙 침례교회 상담실 로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20가지 이유
토마스 투리틀 (1630-1707)
1.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훌륭한 사랑의 대상을 찾아 볼 수 있는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을 모두 둘러보아도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분이 있겠는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누가 감히 그렇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 지금까지 사랑한 부. 명예. 쾌락. 인간 관계가 당신이 사랑해야 할 예수 그리스도에 비해 더 중요한가? 선행만이 사랑의 목적이라면 최고의 선행이 최고의 목적이 아닌가? 더 작은 선을 사랑하고 더 큰 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 이것이 모든 것 가운데 가장 큰 선이다, 창조물의 선은 어느 것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선에 비하면 바다에 대한 물방울 하나요, 태양에 대한 촛불 하나요, 큰 산에 대한 모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다윗이 일만 명보다도 더 값지다면(사무엘하 18: 3), 다윗의 주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모든 사람들보다 더 값지지 않은가? (시 2:3, 5:16, 잠언 3:14, 빌레몬서 3:8) 생각이 흔들리거나 망설이고 있는 이는 내게 말하라.
(1)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에게 가장 적절한 의로움이 아닌가?
수감된 자에게 자유가 필요하고, 굶주린 자에게 빵이 필요하고, 병든 자에게 건강이 필요하며, 고통에 찬 자에게 위안이 필요하듯이 죄악이 있는 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1) 그대는 길을 잃고 파멸되었으며 비난받을 위험에 처해 있지 않은가?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구원자이고 보호자이며 치유자이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19:10)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 7:25)
"구원하기에 능한 자" (사 63: 1)
2)그대는 무지하고 어둠 속에 있으며 눈이 보이지 않고, 천국과 영원한 행복에 이르는 길을 모르고, 삶의 방법을 찾는 데 지치고, 모든 것을 잘 했는데도 놓쳐버리지 않았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스승이요, 안내자이므로, 그대를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지금껏 보지 못한 것을 보게 할 것이다. (계3:18), 안약를 발라 주면 태어난 때부터 눈먼 자들도 앞을 보게 된다.
3)그대는 병이 들고 영적 질환으로 가득 차 있지 않은가? 정신 질환으로 가득 사로잡혀 있는가? 병으로 사망할 정도인가? 영원한 죽음으로 이르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치료자이다. 너무 유능하고 기술이 좋아서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손으로 치료를 받았던 사람은 어느 누구도 죽은 자가 없다. 하나님은 그대를 병으로 죽게 내버려두기보다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피 가운데 일부를 그대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 피를 그대가 마시면 틀림없이 회복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영혼의 치료사로 오셨고,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세리장과 죄인과 대화하며 그들을 치료하신 이유이다.(마 9:12)
4)그대는 빚지고 있는가? 하나님에게 수백만을 빚지고 잇는가? 지불할 돈이 아주 조금밖에 없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에게 변제를 요구하면 그대는 천벌을 받은 셈이 아닌가? 정의가 그대를 따라다니고, 죽음이 그대를 잡으려 하고, 악마가 그대의 영혼을 사로잡아 최대한 변제할 때까지 벗어날 수 없는 지옥으로 끌어당기는 일이 어찌 일어나지 않겠는가? 그대가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기만 하더라도 그대는 보석을 받게 될 석이고, 그대의 빚이 변제되어 구제될 것이다.
5)그대는 오염되어 깨끗하지 못한가? 죄의 부패가 그대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그대의 양심과 기억 및 모든 감정에 미만 되어 있는가? 그리하여 그대가 피범벅이 되어 모독을 당하고 그대의 사람들에게서 혐오를 받는 추악한 경우에도 신성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께 사랑을 드리면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더러운 옷을 벗기고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 입힐 것이다.(슥 3: 1-5). 그대가 신앙과 사랑으로 다가가서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이 하실 수 있나이까?" 하고 말하면, 주께서는 사랑으로 그대에게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실 것이다. (마 8:2, 3). 하나님의 아들이 그대에게 자신의 피로 목욕을 시킴으로써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니라. (요일 1: 7). 그렇다.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사 1:18)
6)그대는 사탄과 죄의 포로가 되어 있지 않은가? 지긋지긋한 죄의 노예로 깊이 빠져 고생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이집트의 이스라엘인보다 더 고통을 받고 있지 않은가? 또한 사탄과 죄악이 국왕 파라오와 그 휘하의 공사 감독보다 더 잔인하고 전제주의적이 아닌가? 그대는 그 속박을 사랑하는가? 그대가 족쇄를 차고 있어도 편안한가? 괴로움에서 구출될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희생을 치르고 또한 권능으로 그대의 괴로움을 면제시켜 주고 해방시켜 줄 것이다. 그러면 그대는 진정으로 자유를 얻을 것이다.
7)그대는 하나님의 적이 아닌가? 지금까지 그랬고 그렇게 살아왔는가? 그렇게 죽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래야 평화도 있고 하나님과 그대의 영혼 사이에 불화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예수 그리스도는 축복 받은 평화의 조정자이시므로, 골고다상의 피로 그대 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할 것이다.(골1:20-22).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그대와 화목하지 않을 것이다.(고후 5:18, 19).
8)그대는 의기 소침해 있는가? 그대의 아름다움, 곧 하나님의 성스러운 형상을 잃지 않았는가? 그대가 의기소침해 있더라도 그대를 활기 띠게 하고 은총과 영광의 생명을 주실 것이다. (요일 5:12)
이제 이것이 그대의 정황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면에서 그대를 도울 수 있고 도울 준비가 되어 있으며 기꺼이 도우려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에게 얼마나 적당한가? 그 적절함이 사랑의 근거이고 동기라면 그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여기서 논쟁을 해야 하겠는가? 그러면 나는 패배할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구원하실 것이다. 나는 무지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가르치실 것이다. 내가 아프더라도 나를 치료해 주실 것이다. 내가 빚이 있어도 나를 보석시키실 것이다. 내가 오염되어 있으면 깨끗이 해 주실 것이다. 내가 수감되어 있으면 나를 사면시켜 주실 것이다. 내가 하나님이 적이라면 나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 주실 것이다. 내가 의기소침해 있더라도 활기 띠게 해 주실 것이다. 나는 내게 그토록 적절한 분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내 사랑의 대상 가운데 가장 훌륭한 것이므로 나는 더 이상 그 사랑을 막지 않을 것이다.
(2)예수그리스도는 가장 만족스러운 의로움이 아닌가?
그대가 가난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에게 공급해 주실 것이다. 그대가 비어 있으면 채워 주실 것이다. 그대가 궁핍하면 풍요롭게 해 주실 것이다. 그러하신 구세주에게 사랑을 !
(3)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지속적인 의로움이 아닌가?
그대의 부와 즐거움과 명예와 친구는 그대를 저버릴 수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는 절대로 그대를 저버리는 일이 없다.( 시 73:26)
(4) 예수 그리스도는 독특한 의로움이 아닌가?
독특한 사랑은 독특한 사람들에게만 줄 수 있다. 그대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 타락할 수도 있고 선으로 갈 수도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독특한 특권을 가져가야 하지 않는가? 세상의 어떤 사람이 마음과 손에, 그리고 집에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면 부는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는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독특한 사랑을 드리면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에게 독특한 선을 주실 것이다.
5)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필요한 의로움이 아닌가?
그대가 배가 고프면 음식물이 그토록 필요하고, 감옥에 있으면 자유가 그토록 필요하며, 부상을 당하면 구조가 그토록 필요하듯이, 그대가 죄가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가 필 요할 것이다, 다른 것이 없더라도 행복하고 죄를 용서받고 화목하고 영원히 구원받을 수는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이 아무 것도 빛 날 수가 없다. 그대가 살아 있는 한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이 아무 것도 빛날 수 가 없다. 그대가 살아 있는 한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신체는 건강할지 몰라도 영혼을 병들어 있는 것이다. 그대가 병들어 있으면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온정을 주실 것이고, 죽어 간다면 떠나가는 영혼을 안전하게 하실 것이며, 죽은 뒤에는 친구가 되어 주실 것이고, 그대의 무덤에서 모두 떠나가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그대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6)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유익한 의로움이 아닌가?
그대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면 모든 것을 지닌 셈이다. 그때에는 하나님도 그대 것이고, 성령도 그대 것이며, 약속도, 성약의 특권도 그대 것이고, 천국 자체가 영원한 그대의 것이다.
(7)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즐거움을 주는 의로움이 아닌가?
보고 듣고 맛보고 오락을 하고 거동할 때에도 어떤 즐거움을 얻을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얻는 즐거움은 이 모든 것을 능가한다.
(8)예수 그리스도는 확실한 의로움이 아닌가?
다른 것들은 하나님이 주시고 다시 찾으실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내 양털과 삼을 빼앗으리라."(호2:9)
그러나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고 다시 내 예수 그리스도를 빼앗아 갈 것이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그대의 수중에서 부를 빼앗아 갈 수는 있어도,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얻었으면 절대로 그대의 마음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빼앗아 가지 않으신다.
(9)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가 존경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예수 그리스도는 포괄적인 의로움이 아닌가? 무엇보다도 뛰어난 의로움이 아닌가? 피조물에는 선이 없으며 공식적인 사실상의 선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피조물에게 지혜가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더 많이 있다. 피조물에게 아름다움과 권능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더 많이 있다.
" 그것은 아버지를 기쁘게 했고, 그 안에서 모든 충만함이 거했다." (골5:19)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나는 그대에게 사랑하라고 간청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히 사랑할 만하고 바랄 만하다. 간절히 청하건대 이제 그대가 더 잘 제공받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 그대의 영혼에 더 잘 어울리는 것을 찾아낼 수 있는 가? 지금까지 그대가 사랑한 대상에 대해 이 모든 것을 말할 수 있고, 이 가운데 절반을 말할 수 있고, 이들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러면 나는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하겠다. 죄악이 어떻게 나를 바보로 만들었고, 세상이 어떻게 나를 기만했기에 사랑할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데도 내가 내 사랑을 아낌없이 피조물과 죄악에 퍼부었던가? 그렇게 사랑할 예수 그리스도! 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선이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는 내 사랑과 마음과 내 모든 것을 지닐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의 사랑을 받을 만한지 말해 보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는 고난을 받았고 행위를 했고, 베풀었고 구입했고 약속했으며 준비하지 않았던가? 그대를 위해 참고 견디어야만 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를 바라보라. 그대의 머리 위에 영광의 왕관을 씌우기 위해 써야만 했던 머리 위의 가시 면류관을 바라보라. 그대가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죽어가던 모습을 바라보라. 그대를 구원하기 위해 고난받던 모습을 바라보라. 그대가 가장 확실하게 최상으로, 또한 가장 지속적으로 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궁핍을 견뎌야 했던 모습을 바라보라. 그대를 사죄해 주기 위해 비난받던 모습을 바라보라. 복음의 상황이 영광 속에 편안해지도록 고뇌했던 모습을 바라보라. 그대가 저주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형 틀을 진 모습을 바라보라. 그대가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과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잇도록 하나님 아버지의 격노함을 받아야 했던 보습을 바라보라. 그리고 이제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의 사랑을 받을 만한지 말해 보라. 아무도 그대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만큼 행한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 자를 사랑해야 할 것이 아닌가? 피조물의 작은 친절이라도 그대의 사랑을 끌 수 있고, 이 모든 것은 구세주가 그대에게 사랑의 불을 당기는 것이 아니라, 그대가 구세주에게 사랑의 불을 당겨야 하는 것이 아닌가? 어떻게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3.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그대가 지금 까지 달성할 수 있던 사랑 가운데 최상의 사랑이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최상의 대상이므로, 예수 그리스도로 향한 사랑은 최상의 사랑 행위이다, 그러므로 다른 대상이 우세하게 그대의 사랑을 가지고 가 버린 것은 불행한 일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장 달콤한 사랑이다.
다른 것만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 가운데 일부는 허영만을 사랑하는데, 허영만을 사랑하면 괴로움에 빠질 것이다. 부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사랑에 따르는 슬픔, 초조하게 하는 두려움, 당황하게 만드는 걱정으로 괴로워 할 것이다, 인간 관계를 사랑할 때에도, 상대방이 나쁘면,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더욱 상처가 커질 것이다, 상대방이 좋으면 상대방에게 악이 발생하면 발생할수록 그대는 더욱 근심이 깊어질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없이 다른 것을 사랑할 수는 있어도 그것은
쓰라린 사랑이 될 것이다 그 사랑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는 그런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대가 사랑을 한다면 그 때문에 즐거움을 얻기보다는 슬픔과 쓰라림을 더욱 많이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세속적인 것을 사랑하고 즐거움과 죄악을 사랑했음을 후회한다고 말 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후회한다고 말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지하게 사랑하는 사람의 입에서는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세속적인 것과 죄악에 대한 사랑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랑은 슬픔으로 끝이 날 것이고, 아무 성과 없이 영혼의 쓰라림을 한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때 어떤 내용. 만족, 즐거움, 위안, 기쁨이 있을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 사랑한 사람만이 말할 수 있다.
(2)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장 안전한 사랑이다.
사랑에 빠진다고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물론 헤아려 보면 작게나마 죄의식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사랑에 대해 죄의식을 가지기는커녕 더욱 더 사랑하게 된다. 다른 것을 사랑할 때에는 두려워하고 전율할지 모른다. 그래서 내가 이 사랑으로 죄에 빠진 것이 아닐까. 또는 내 사랑에는 죄가 없을 까하고 물어보기도 한다.
(3)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장 확실한 사랑이다.
다른 것에 대한 사랑은 보통 증오로 변하기 쉽다, 오늘의 사랑이 내일의 증오로 이어진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굳게 남아 있게 된다 가장 확실한 대상이므로 인간도 죽음도 악마도 이 사랑의 대상을 빼앗아 갈 수 없다. 이 사랑은 습관과 원리, 하나님의 권능, 예수 그리스도의기도란 점에서 가장 확실한 사랑이므로 확실하게 보장된다고 약속할 수 잇다. 행위에 있어서도 가장 확실하다. 우리가 조심하면 우리 자신도, 인간도, 악마도 이 사랑의 행위를 방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씀을 듣는 것을 방해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랑을 방해할 수는 없다.
(4)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장 고귀한 사랑이다.
즐거움, 세속적인 것, 죄에 대한 사랑은 기본적으로 오염된 사랑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장 숭고하고 고양된 사랑이다, 가장 고귀하고 숭고한 대상을 지니고 있으므로, 사고와 명상 속에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장 높은 하늘나라에 도달하게 된다, 또한 완전히 가장 높은 정도에 이르고 잇기에 영원히 가장 고귀한 보상을 받게 된다.
(5)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장 긴 사랑이다, 사랑에 끝이 없다.
세속적인 것에 대한 사랑은 그대가 아무리 많이 사랑를 퍼붓고 아무리 마음을 많이 쏟는다고 하더라도 머지않아 끝나게 된다, 이제 지상에 마음이 가득 차 있으면 입도 가득 차게 되고 몸도 지상에 머물러 있게 되기에. 사랑도 끝나게 된다. 죽으면 지상에 남게 되어 세속에 대한 사랑도 끝나게 되고 전혀 은혜도 받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 관계에 대한 사랑도 머지않아 끝나게 될 것이다. 부모. 형제, 자매, 부부간의 사랑이나 자식에 대한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은혜 받은 영혼에 있어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에 끝이 없다. 세속적인 사랑도 달콤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더욱 달콤해서 생각할수록 더욱 더 지니려한다. 생명이 있을 때도 지니려 하고, 죽음에 임해서도 지니려 하며, 죽은 뒤에도 지니려 한다, 축복 받은 사랑은 영원히 잃지 않게 될 것이며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나는 이 점을 묵상하면서 지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이 내세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한 저주받은 영혼이 지옥에서 사랑을 하리라고는 상상해 볼 수도 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이해할 수도 없거니와 그런 영혼의 행위를 알고 싶지도 않으며 그들이 하는 대로 하나님이 인가를 하셨다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그 자들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천사와 성인을 사랑할 수 있을까? 저주받은 자들이 이 모든 이들을 증오함은 지상에 깊이 뿌리박혀 있고 그렇게 될 것이다, 그 자들이 지옥이라는 장소를 사랑할 수 있을까? 그 자들은 그 쪽으로 가지 않기를 원할 것이다. 그런데 지옥의 고통을 사랑할 수 있을까? 그 자들은 고통으로 비탄에 잠겨 신음하며, 그 고통을 이겨내는 데 지쳐 있다. 그 자들이 지옥 속의 악마를 사랑 할 수 있을 까? 그 자들은 악마들이 자신을 유혹하여 죄를 저지르도록 했고, 자신을 지옥으로 데려왔다며 악마들을 저주한다, 그 자들은 서로 불행을 악화시키고 있다, 그 자들이 지옥에서 자신의 죄를 사랑 할 수 있을까? 아아! 즐거웠던 것은 모두 가버리고 고통과 괴로움만이 남아 있다. 그 자들이 자신이 지옥에 처해 있음을 사랑할 것인가? 그 자들은 살아가기보다는 죽는 편이 더 낫고 지옥에 계속 있기보다는 아주 없어져버리는 편이 더 낫다, 나는 그 자들이 무엇을 사랑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오! 그 자들이 있는 장소는 지긋지긋하고, 사랑도 없으며 있을 수도 없다. 오 ! 사랑스러운 하늘나라! 그곳에는 사랑이 덮여 있고 사랑이 살아가고 잇다. 또한 그곳의 삶은 영원한 사랑이 삶이다, 또한 이 세상에 사랑이 결핍되면 어디까지나 지옥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랑, 그것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최상의 사랑이 지배적이면 어디까지나 천국처럼 보인다, 사랑하는 주여! 나를 천국에서 구해 주소서! 그곳에는 주에 대한 사랑이 없으며 어떠한 선도 없기 때문입니다, 친절한 구세주여! 나를 천국에 이르는 길로 인도해 주소서! 그것에는 주에 대한 사랑이 살아 넘치고 영원히 지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4. 다른 것은 사랑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으면 큰 어리석음이 아닌가?
그대의 사랑에는 그대 마음에 대한 사랑과 이 세상에서 만들어질 어떤 것에 대한 사랑과 같은 것이 잇다, 그러면 저주받은 영혼이 내세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세속에 대해 사랑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죄에 대해 사랑하게 된다, 또한 그대는 합리 적인 피조물로 행동한다. 인간에게는 이성이 부여되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거부하고 세속과 죄악에 사랑을 퍼부을 수 있다. 하나 하나씩 검토해 보자.
(1) 그대보다 더 나쁜 것은 사랑하면서 무한히 더 나은 것은 사랑하지 않는다면 큰 어리석음이 아닌가?
그대를 그대의 황금을 사랑하지만, 그것은 그대를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 그대가 걸친 의상, 주택 속의 가구를 사랑하더라도 사랑을 받을 수는 없다,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그대를 사랑하지 않거나 사랑에 대한 보답을 주지 않는다면 괴롭지 않은가? 또한 그토록 강렬한 사랑을 세속적인 것에 퍼부으면서도 사랑의 보답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불가능한데도 어째서 그대는 즐거워하고 만족하는가?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사랑을 더 많이 되돌려 받게되고, 온 힘을 다하여 사랑하면 최대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요14:21, 23, 잠언 8:17)
(2) 그대를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것은 사랑하면서 다시 사랑할 이는 사랑하지 않는 것은 큰 어리석음이 아닌가?
그대는 그대의 황금을 사랑하지만, 그것은 그대를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 그대가 걸친 의상, 주택 속의 가구를 사랑하지만, 이것들은 사랑에 대해 보답을 하지 못하다. 그대가 사랑하더라도 사랑을 받을 수는 없다,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그대를 사랑하지 않거나 사랑에 대한 보답을 주지 않는다면 괴롭지 않은가? 또한 그토록 강렬한 사랑을 세속적인 것에 퍼부으면서도 사랑의 보답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불가능한데도 어째서 그대는 즐거워하고 만족하는가?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사랑을 더 많이 되돌려 받게 되고, 온 힘을 다하여 사랑하면 최대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요14:21, 23, 잠언 8:17)
(3)그대를 전혀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은 사랑하면서도 그대의 영혼을 영원히 만족시킬 이는 사랑하지 않는다면 큰 어리석음이 아닌가?
그대가 그런 것들을 사랑해서 욕구가 충족된 적이 있는가? 충분히 만족을 얻은 적이 있는가? 어떠했는가? 하나님이 그대의 영혼으로 하여금 무한한 의로움을 향유하도록 했는데, 어찌 유한한 것으로 충족시키려 하는가? 그대의 영혼이 유한하더라도 그 영혼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은 무한한 의로움뿐이지, 유한한 것이 아니다, 어느 피조물도 그 영혼을 충족시킬 수 없다, 인간의 의지는 주관적으로는 유한할지 몰라도 객관적으로는 무한하다. (이런 장소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쉽고 평범할지 몰라도 그대 앞에서는 최상의 것이다, 그대에게 가장 유익하고 품성을 높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곧 의지 그 자체는 본질상 강인한 것이다, 피조물은 유한하고 제약되어 있더라도 무한하고 제약이 없는 하나님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 속에 영원한 선에 대한 욕구를 부여해 주었다, 인간은 영원히 행복해지려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영원한 선을 지상의 모든 것들에 부여한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그대가 사랑하는 피조물에서, 또는 그런 피조물을 사랑하며 만족을 얻고자 하면, 하나님이 부여하지 않은 것에서 만족을 얻으려 하는 것이므로, 그것 밖에는 얻지 못하며 하나님이 기본적으로 부여한 것 외에는 얻지 못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 이상 부여한 것을 얻으려 하면 괴로움에 휩싸일 뿐이며 전혀 만족은 얻을 수 없다.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전 5:10)
(4) 잠시 함께 하는 것은 사랑하면서도 영원히 향유해야 할 이는 사랑하지 않으면 큰 어리석음이 아닌가?
다른 지상의 것이 그대의 마음에 가득 차 있더라도 다른 세상으로는 그것들을 조금도 옮기지 못할 것이다.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전 5:15)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못했으며,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은 확실하다." (시 6:7)
그러나 죽음이 오면 세상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들이 사랑하는 것에서 떼어놓게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가까이 가게 될 것이다.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었으니 떠나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빌 1:23)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영혼을 죽으면 신체를 떠나 주와 함께 있게 된다. (고후 5:8)
(5)그대가 살아 있는 동안 그대를 떠날 것은 사랑하면서 그대를 절대로 떠나지 않고 그대를 저버리지도 않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큰 어리석음이 아닌가? 그대가 이런 것들을 사랑하더라도 죽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대가 살아 있는 동안 그대의 것이 될지 장담할 수 없다, 그대가 오늘은 부유할지 몰라도 내일은 가난하게 될지 어찌 알겠는가? 오늘은 건강하더라도 내일은 병이 들지 어찌 알겠는가? 오늘은 명예가 있더라도 내일은 불명예가 있을지 어찌 알겠는가? 하만과 같지 않겠는가?(에스더 6:10, 11 및 7,9,10). 그대가 부를 소유하고 그것을 사랑한다면 그것을 지킬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잠23:5)
히브리서에서는 네가 어찌 그렇지 않은 것에 주목하여 날아가도록 하겠느냐고 했다. 부는 날아가 버리고 세속적인 인간의 마음과 사랑도 그것을 따라 날아간다. 또한 마음과 사랑이 부를 따라 재빨리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부가 아주 빨리 날아가는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라도 따라갈 수가 없다. 죄악의 낙, 곧 세속의 이익은 잠시 누리는 것뿐이다.(히11:25). 그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만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절대로 그대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는다.(히 13:5)
(6)그대의 영원한 행복에 구속이 될 것은 사랑하면서도 그것을 구매하고 증진시켜 주는 이는 사랑하지 않는다면 큰 어리석음이 아니겠는가?
소유자에게 해가 될 수 있고, 지나치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해가 되는 것을 사랑하면서도,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선 이외에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 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내가 태양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전 5:13)
이 솔로몬은 그때까지 그런 일을 보아 왔고 많은 사람들도 보아 왔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보지 못했다. 부는 진한 진흙으로 만든 개와 같아서 인간의 마음 속에서 부를 지키면 아래로 내려가고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며, 살아 있는 동안에도 올라가지 못하고 죽어서도 영혼이 올라가지 못하므로, 구원을 받기가 극히 어려워진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 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마 19:23, 24)
부를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기가 아주 어려워지고 불가능해진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고, 그것도 확실하고도 쉽사리 받을 수 있다.
(7)임종시에 그대에게 위안을 줄 수 없는 것은 사랑하면서도 위안을 줄 수 있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하지 않으면 큰 어리석음이 아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 외의 것은 사랑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가는 영혼에게 머물러 있을 리가 없다. 그대는 임종시에 그대의 부로써 위안을 찾으려 하는가? 어째서 그 불에 대한 사랑을 마음 속에 가득 지닌 채 그 곁을 떠나려 하는가? 그 부를 사랑하면서도 떠나야 한다면, 위안과 지지를 받기는커녕 괴로움 과 번민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즐거움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가? 그대가 임종시에 누워 있으면 즐거움은 달아나 버리고 지나가 버린다. 친구를 사랑하는 것은 어떤가? 임종시에는 친구와 마지막 자결 인사를 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은 어떤가? 아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면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 큰 고통을 받게 되리라.
5.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 이하의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그 이상의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의 사랑을 받는 일은 작은 일이 아니다. 큰 것들을 지니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지니는 것을 그저 희망으로 생각하고 있을 뿐인가?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사랑이 모든 것 가운데 가장 클 때라야 계실 수 있다. 사랑이 없으면 모두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에게 목숨을 내버리라고 요구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에게 해 준 것 이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에게 신체를 범죄 하라고 요구하면 그렇게 해야 하지 않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마음을 나를 위해 사랑으로 불 태우라, 그러면 그 불태움이 고통스럽지 않고 기쁠 것이다라고 얼마나 자주 말했던가! 나아만이 문둥병을 고치려고 선지자에게 왔을 때 직접 요르단 강으로 가서 씻으면 나으리라는 말을 듣고는 노하여 가버렸다. 그러자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까?"(왕하 5:13)
그대가 큰 고통에서 벗어나고 큰 구원에 동참하도록 예수 그리스도가 큰 일을 요구하셨으면 그대가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으면, 나를 사랑하라 그러면 구원을 받으리라란 말을 얼마나 들어야 하겠는가? 그대가 보답할 수 없는 친구에게서 큰 친절을 받았으면, 나는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 작은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경우에는 더욱 크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도를 할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도를 할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은 더욱 큰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은 가장 감동적인 표현이 담긴 수 천 번의 기도보다 더 낫다.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 더 큰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고통을 받을 수도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 더 큰 일이다, 그대가 재물을 모두 가난한 사람에게 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신체를 불태운다고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에게 마음을 바치고 사랑하는 것이 더 큰 일이다, 또한 사랑으로 앞서 진행하고 그에 수반 된 모든 것을 제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게 하지 않으면 그대를 구원하는 데 이익도 없을 것이다. (고전 13:1-3)
6. 쉽게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너무 많이 사랑하면서도 지금껏 지나치게 사랑해 보지도 않은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하려 않는가?
그대는 부. 인간관계. 즐거움. 그대자신, 자유. 생명을 너무 많이 사랑할 수 있다. 이 경우에 사랑은 지나치게 되고 경계를 넘어서게 된다. 또한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경계 내에 지키는 것이 어렵게 된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보다 이런 것을 사랑하면 그 만큼 더 지나치게 된다. 그러나 천국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만큼 그대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때 그대가 참고 견딜 수 있으면 그 사랑은 지나친 것이 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 적게 사랑했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많아도 너무 많이 사랑했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없다. 비천한 사물에 대한 그대의 사랑이 클 때에는, 하나님이 그대를 나무라고 양심이 그대를 고발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숭고한 사물에 대한 사랑의 정도가 높을 때에는 하나님도 양심도 그대를 나무라지 않는다.
7. 주 예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그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겠는가?
자기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위배될 수 있다. 또한 자신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는 점에서 자기 사랑은 최고일 수도 잇다. 그 사람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영혼의 구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자기 자신을 파괴하고 저주하며 천국으로부터 격리시킬 수 있겠는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분노에 자신을 노출시키고 자신을 지옥의 저주에 빠뜨리며 자신을 축복 받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존재로부터 멀리할 수 있겠는가? 이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의 결핍에 따라 비롯된다. 따라서 그대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사랑해야 한다.
8.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면 신앙생활에 대한 의무가 모두 지겹지 아니한가?
기도하는 일이 부당이 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거나 읽는 일이 부담이 되는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숭고한 것에 대해 명상하기가 부담이 되는가? 이는 모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 사랑은 어려운 일도 쉽게 만들며, 중노동도 가볍게 만든다.
9.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일 외에 어떤 것이 그대로 하여금 하나님을 좋아하도록 만들 수 있겠는가?
그대는 이런 식으로 하나님을 가장 닮고 싶어하지 않는가?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를 믿으면서 하나님의 존재는 믿지 않는가?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생명과 구원을 맡기면서도 하나님에게는 맡기지 않는가?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가? 하나님은 우위에 서서 예수 그리스도를 지배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가?
"아버지께서 만물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요3:35, 5:20)
10. 그대는 사랑 외에 그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좋아하신 대로 그 분들에게 돌려줄 수 있겠는가?
달리 말하면, 그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이 그대에게 해 준 대로 하나님께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그대에게 화를 낸다고 그대도 하나님께 화를 낼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그대에게서 위안을 거두어 간다고 그대도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철회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반박한다고 그대도 하나님께 반박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그대를 불쾌하게 한다고 그대도 하나님께 불쾌하게 할 수 있겠는가?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 대한 죄악이요, 심술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이 그대를 사랑하면 그대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마음을 그대에게 두었으면, 그대도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마음속에 두어야 한다.
11. 하나님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 없이 하나님의 구원을 바랄 수 있겠는가?
아니면 누가 그대로 하여금 그런 일을 바라도록 하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뻔뻔스럽게 그런 구원을 바라고,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서 구제되기를 바라며, 천국의 행복을 바랄 수 있겠는가?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생명을 기대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에게서 사랑을 기대한다.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생명을 얻듯이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에게서 사랑을 얻을 수 있도록 하라. 아니면 생명에 대한 기대는 사라지고 끝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12.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없이 감히 죽을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고 이 세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겠는가? 아니다. 그대가 태어날 때처럼 맹목적으로 죽는다면 몰라도, 보통은 그렇지 않다. 그대가 병이 들거나 죽을 때는 마음이 상하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74년을 살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해 본 적이 없는데, 이제 사랑해 보지 않은 분 앞으로 가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건강을 잃고 병이 난 뒤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았을을 후회한다면, 어째서 건강하게 살아 있을 때 사랑하지 않았는가? 거은 죽음이 오는 것처럼 빨리 가고 있지 않은가?
13. 그대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진 빚이 아닌가?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빚을 지고 있지 않은가?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창조되었음이 빚이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의 존재를 그대에게 주지 않았는가? 그대가 악화되어 구재할 때에는 그대를 속죄하는 대가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영혼, 생명. 피를 주지 않았던가? 보존해 주는 힘이 있기에 오늘날까지도 아직 그대를 무덤과 지옥으로 내보내지 않고 있지 않은가? 벌써 오래 전에 정의의 힘으로 그대를 베어버리고 분노의 힘으로 그대를 저주할 수도 있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외에 누가 그대에게 그런 일들을 일시적으로 유예시킬 수 있겠는가? 그대가 저주받아 고통을 당하지 않는 것은 과거에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희구했기 때문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가 오래 전에 그대를 위해 마련해 주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누가 그대에게 그런 일들을 일시적으로 유예시킬 수 있겠는가? 그대가 저주받아 고통을 당하지 않는 것은 과거에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희구했기 때문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가 오래 전에 그대를 위해 마련해 주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를 위해 마련해 주었기에 그대는 동을 편안히 할 수 있고, 먹을 수 있으며 눈을 감고 잠잘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를 위해 매입해서 조달해 주었기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명령의 힘이 있기에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랑을 바쳐야 하고, 죄인이 되었어도 사면 받을 수 있으며, 그 이상 큰 것도 얻을 수 있다.
그 사랑이 이처럼 여러 길로 빚을 지고 있을 진대, 어찌 빚을 갚아야 할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정의롭지 못한 행위를 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갚아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그대가 부유하지 않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에게 진 빚을 모두 갚는다면 어찌 마음이 평안하지 않겠는가? 그대가 교역하고 일하고 주의를 기울여 갚지 않는다면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정의롭지 못한 행위를 하는 셈이 아니겠는가? 그대가 빚을 진 사람들에게 모두 변제할 만큼 풍족하게 지니고 있지 못하고, 또한 가장 사랑하고 가장 존경하는 하나님에게도 빚을 갚지 못한다면, 그대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 나 때문에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게 될 것이다, 불쌍한 죄인이여! 그대는 내가 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는 내 마음과 사랑을 지니지 못한 것처럼 나 때문에 잃을 것도 없다고 말하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렇지 않다는 점에 주의하라. 예수 그리스도가 그렇다면 그대는 그대의 영혼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면 누가 가장 큰 손실자인가?
14.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의 사랑을 친절하게 받아들일 것이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큰 겸손이 아닌가?
그토록 위대한 분이 평범한 사람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을 까? 그토록 거룩한 분이 죄진 사람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을 까? 그토록 영광스러운 분이 비열한 사람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을 까? 그토록 위대한 분이 거지나 농민의 사랑을 가치 있게 받아들일까? 태생과 신분이 높은 분이 넝마를 걸친 사람의 구혼을 받아들일까? 아니면 그 사람과 그의 사랑을 무시하고 거부할 것인가?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고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고려해 본다면,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가 허락을 하신다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대에게 허락 하시도다! 그 뿐만 아니라, 영원한 저주로 고통과 위험에 처해 있는 그대를 위해 명령을 내리신다. 그대가 그렇지 않다면 그대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도록 허락을 내리겠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없이 살도록 허락해 주지는 않는다. 물론 그대의 오랜 거부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없이 살도록 그저 허락해 주실 수는 있다.
15.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부끄러워해야 할 어떤 이유가 있는가?
탐욕스런 사람이 세속을 사랑했음을 부끄러워하고, 욕심 많은 사람이 자신의 즐김을 부끄러워하며, 야심 있는 사람이 자신의 명예 추구를 부끄러워하는 때가 급속히 오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은혜 받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의 정성 어린 사랑을 부끄러워하는 때가 급속히 오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은혜 받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의 정성 어린 사랑을 부끄러워하는 때는 결코 오지 않는다. 소망에 대해 말한 것은 사랑에도 해당되어 '부끄러워하지' 않기 때문이다.(롬 5:5) 그러나 죄악은 모두 수치심의 문제이므로 그대가 지금 부끄러워하고 있는 것에서 어떤 성과를 얻을 수 있으리오? (롬 6:21). 그러므로 특히 죄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았음을 부끄러워할 것이다, 이성을 지닌 피조물이 가장 혐오스러운 죄악은 사랑하고 가장 사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하지 않음은 무서운 수치가 아닌가? 추함을 사랑하고 아름다움을 사랑하지 않음은 무서운 수치가 아닌가? 겉보기에는 선이라 할 수 있는 개념. 모습. 그림은 사랑하고 조금도 악의모습을 지니고 있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하지 않음은 진정 죄악이 아닌가? 오 ! 수치! 수치! 나는 죄악이 존경받고 예수 그리스도는 그토록 경멸받음을 부끄러워한다. 그러나 머지 않아 그들이 외치면 지금 이 수치심 없는 불쌍한 자들은 곧 수치심으로 어리둥절해질 것이다. 우리는 이익을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았음을 부끄러워하고, 집과 땅과 욕망은 사랑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하지 않았음을 부끄러워한다. 우리 모습이 혼동되어 있고, 수치가 우리에게 미만해 있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도 어리석고 눈이 멀어 있기에. 가장 위대하고 가장 사랑스러운 선과 가장 추악한 악을 구별할 만한 감각도 이성도 지니고 있지 못하다.
16.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큼 이득이 되는 사랑이 있을까?
사랑에는 이득이 생긴다. 예수 그리스도보다 다른 것들을 더 많이 사랑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랑을 하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천국과 그대 자신의 영혼까지도 영원히 잃고 말 것이다. 또한 어떤 사람도 아직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세상에도 얻는 이득이 세상에 대한 사랑과 비례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세계를 통째로 얻는다고 하더라도 얻을 것이라고는 손실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그대가 죽을 때나 재판관 앞에 섰을 때 변명한다면 이미 때가 늦었음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얼굴과 호의에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16:26).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어떤 사람도 평가할 수 없고, 어떤 마음도 추산할 수 없으며, 어떤 수학자가 숫자를 사용해서 산출해 낼 수도 없는 이득을 얻게 될 것이다. 곧 헤아릴 수 없는 죄악의 용서, 무한한 하나님의 호의 ,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한 고통의 구조, 영생의 유지, 또한 어떤 사람도 설명하거나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것들을 얻게 된다.
17.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큼 보편적으로 필요한 사랑이 있을까?
사람마다 어떤 것을 사랑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또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향유하는 데 관련된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이 어느 한 가지만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가난한 사람에게나 부자에게나, 위인에게냐 보통 사람에게나, 고귀한 사람에게나 비천한 사람에게나, 구속된 사람에게나, 자유로운 사람에게나, 학식이 있는 사람에게나 없는 사람에게나 모두 필요하다, 그러면 대부분에게는 물론이고 모두에게 필요한 사랑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버려야 할 것인가?
18. 그대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결여되어 있다면 사탄의 유혹에 대해 도움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인가?
사탄은 그대의 적이 아닌가? 그대의 마음이 사탄에게 굴복할 것이 아닌가? 그대가 사탄에게 굴복하여 죽어야 한다면 그에게 저항하는 길에 대해 관심이 없는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있으면 그대의 마음이 방어되고, 영혼이 강화되며, 용기 있고 단호 하게 되므로, 사탄이나 죄악의 공격에 대해 저항 할 수 있고, 세속의 유혹과 도사림에 대해 방비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대는 내가 사랑하는 주의 기분을 해쳤는가, 내가 나에게 즐거움과 영원한 선을 주신 주를 불쾌하게 했는가 하고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오! 내가 어떻게 내가 사랑하는 주에 대해 이런 저런 큰 사악과 죄를 범할 수 있겠는가 하고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오! 내가 어떻게 재가 사랑하는 주에 대해 이런 저런 큰 사악과 죄를 범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그대는 그대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슬프게 하지 않고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며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게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찾지 않으려는가?
19.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지한 사랑 없이 영원히 신앙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시련이 오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사랑이 없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등을 돌릴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보다 부. 평안, 자유. 명예. 생명 등을 더 많이 사랑했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이를 떠나고 잃고 버릴 것인가? 가장 오래도록 유지하지 않으려 하면 무엇 때문에 가장 사랑하는가? 이런 것들도 유지해야 하지만,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에게 버림을 받게 된다.(마태복음 19:21,22) 그러나 그대가 지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끊임없이 꾸준히 고생하게 해 주는 사랑을 지니지 않으면, 그런 사랑이 결핍되어 있으면, 그대는 영원히 지옥에서 고난을 받으리라.
20.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만 사랑할 수 없는가?
그렇게 할 수 없는가? 악마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지만, 그대는 사랑할 수 있다. 저주받은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지만, 그대는 하려고 하면 사랑할 수 있다,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될 수단이 없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그대에게 설교를 하고 있지 않은가? 성령이 그대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잇지 않은가?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할 것인가? 나는 단적으로 부정한다. 그대가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려고 하면 사랑할 수 있다, 아니, 가식 없이 사랑하려고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 뜻이 있으면 곧 사랑이 있는 셈이 아닌가? 힘이 필요하다고 말할 것인가? 어떤 힘을 뜻하는가? 천부적 재능인가, 의지의 힘인가? 그대에게는 그 힘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 밖의 일을 하려 하려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는 의지의 힘이 필요하다고 할 것인가?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려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또한 그대가 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다면, 할 수 없다고 간청하면 할수록 점점 더 하지 않으려 하게 된다, 하나님은 그대에게 천부의 힘을 주었으니, 그것은 의지이다, 그대가 도덕적으로 무능력한 상태에 있다면 그것은 그대의 죄이다, 또한 이 도덕적 무능력이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의지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총과 성령의 강력한 작용이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지하게 사랑할 수 없다. 곧 이 무능력이란 의지의 결여를 말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의지를 실현할 수 있고, 하나님을 사랑할 의지가 있으면, 한때 그대처럼 의지가 없다가도 지금은 의지를 지니고 있는 다른 사람들처럼 그대도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다. 어째서 그대는 홀로 서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할 텐데 하고 말하는가? '어떻게!', '가능!', '무엇!' 이라고 말한다면 그대는 지옥 속의 저주받은 자와 다름이 없지 않은가? 그대가 세속을 사랑할 수 있다고 그 렇게 하려는가? 그대가 그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고 그렇게 하려는가? 그대가 그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고 그렇게 하려는가? 그렇다면, 죄도 사랑할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하려는가? 그대가 보기엔 슬프고 부끄럽겠지만, 우리는 그대가 어째서 세속. 그대 자신. 죄를 사랑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그대에게 의지가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대의 의지에 반하여 그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그대가 그렇게 했다면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설득될 가망성이 더욱 많다. 그대는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기에 죄를 사랑할 수 있고 정말 사랑할 수 잇다, 그러나 세속과 죄를 사랑하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아할 큰 의지가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말 사랑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자유와 초자연적이 것에 있는 의지의 힘을 주장하는 사람도 아니오, 죄인으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도록 하는 성령 작용의 필요성에 반대하는 사람도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대가 의지가 없으면 그런 사람에 방해가 되고, 그런 무의지는 그대의 약함을 나타낼 뿐임을 명백하다고 말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대의 무의지 (은혜에 따라 확실해지는 )가 사라져야 그대의 사랑이 가능하게 되고 그침이 없게 될 것이다. 그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의 필요성을 충분히 확신하고 있는가> 또 한 사랑을 추구한다는 데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려 하는가?
이 글을 읽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사랑을 더 알고 싶으신 분을 서울 영등포 우체국 사서함 제 16호 Tel 02)2619-4211,2619-6191 생명의 서신, 서울중앙 침례교회 상담실 로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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