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 출처 : |
|---|
교회는 예수의 몸이요 그 형상이며 형식이다. 또는 예수의 성격 그 모두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존엄한 것이다. 어떤 이들이 `교회 안에만 구원이 있느냐?'고 반문하거나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강변하는데, 그들은 `구원'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같은 말을 하는 것이다. `교회'는 하나의 `표기어'이다. 예수의 몸이 교회라고 했을 때 교회는 그 품격과 가치를 말하는 것이지 교회라는 것이 무슨 일을 하는 기관이거나 장치라는 식의 의미에 초점을 두어서는 안된다.
`교회에만 구원이 있느냐?'고 저항하는 사람들이나 `교회에만 구원이 있다'는 식으로 세상을 가르치는 사람들 모두에게 문제가 있다. 그들 양자는 모두 핵심을 빗나간 자세를 가졌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나와 그분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서로가 만나면 그들은 필요한 것들을 다 알게 된다. 그리스도 예수와 만난 자는 교회에 구원이 있다, 또는 없다는 식의 피곤한 말을 하지 않는다.
교회는 구원을 받은 자들의 삶의 터전이기에 그들의 모습에서는 예수가 보인다. 그들은 예수의 삶을 사는 자들이다. 그들의 가치는 그래서 존엄이요 거룩이다. 오늘날 `교회'의 가치가 너무나 하락하고, 교회가 자기 구실을 못하기에 교회에 구원이 있느냐는 의문을 갖게 한다.
다시 말하자면 교회는 예수의 몸이요 실체이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하셨듯이 교회를 보면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는 그곳이 바로 교회인 것이다.
보라. 요즘은 교회가 예수의 모습이기는커녕 교회들끼리 서로 속된 경쟁을 하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비방을 하지 않던가. 요즘 예배당 지어놓고 부도가 나서 그 교회 목사는 도망가고 신자들은 마음에 치료가 어려운 상처를 안고 흩어질 때 어느 교단의 어느 교회가 그 교회 예배당의 부도를 막아주는 일이 있던가? 또 예배당 짓다가 병이 들어 목회를 포기하려 하는 목사를 도와 다시 용기를 내서 목회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는 소식 들어본 일 있는가?
이는 교회가 예수의 인생이 되어 무한다수, 또는 나(교회)를 저주하고 죽이려하는 이들을 위해 죽어주기도 해야 하거늘, 그래야 예수의 삶이거늘 교회가 교회를, 목사가 목사를, 또 신자가 신자를 소 닭 보듯이 하거나 속된 경쟁을 하여 남의 집 신자를 빼앗아 온다든지 등의 일을 한다면 그게 무슨 교회인가.
교회의 존엄을 기다린다. 교회의 존엄과 영광된 예수의 모습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는 마치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리며 나를 대신하여 죽어 가는 예수를 대하듯이 교회를 대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 또한 십자가의 예수만큼 한 지고무상의 마음, 탕탕호호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거기에 하나님의 광채가 있고, 세상 사람들이 거기에 하나님의 거룩이 있다 할 것이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의 예수를 우러르며 새사람 되듯이 교회를 우러르며 예수를 만나게 해야만 교회의 존엄일 것이다.
(無然)
홈페이지: http://deulsoritimes.co.kr 2003.7.30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66
`교회에만 구원이 있느냐?'고 저항하는 사람들이나 `교회에만 구원이 있다'는 식으로 세상을 가르치는 사람들 모두에게 문제가 있다. 그들 양자는 모두 핵심을 빗나간 자세를 가졌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나와 그분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서로가 만나면 그들은 필요한 것들을 다 알게 된다. 그리스도 예수와 만난 자는 교회에 구원이 있다, 또는 없다는 식의 피곤한 말을 하지 않는다.
교회는 구원을 받은 자들의 삶의 터전이기에 그들의 모습에서는 예수가 보인다. 그들은 예수의 삶을 사는 자들이다. 그들의 가치는 그래서 존엄이요 거룩이다. 오늘날 `교회'의 가치가 너무나 하락하고, 교회가 자기 구실을 못하기에 교회에 구원이 있느냐는 의문을 갖게 한다.
다시 말하자면 교회는 예수의 몸이요 실체이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하셨듯이 교회를 보면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는 그곳이 바로 교회인 것이다.
보라. 요즘은 교회가 예수의 모습이기는커녕 교회들끼리 서로 속된 경쟁을 하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비방을 하지 않던가. 요즘 예배당 지어놓고 부도가 나서 그 교회 목사는 도망가고 신자들은 마음에 치료가 어려운 상처를 안고 흩어질 때 어느 교단의 어느 교회가 그 교회 예배당의 부도를 막아주는 일이 있던가? 또 예배당 짓다가 병이 들어 목회를 포기하려 하는 목사를 도와 다시 용기를 내서 목회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는 소식 들어본 일 있는가?
이는 교회가 예수의 인생이 되어 무한다수, 또는 나(교회)를 저주하고 죽이려하는 이들을 위해 죽어주기도 해야 하거늘, 그래야 예수의 삶이거늘 교회가 교회를, 목사가 목사를, 또 신자가 신자를 소 닭 보듯이 하거나 속된 경쟁을 하여 남의 집 신자를 빼앗아 온다든지 등의 일을 한다면 그게 무슨 교회인가.
교회의 존엄을 기다린다. 교회의 존엄과 영광된 예수의 모습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는 마치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리며 나를 대신하여 죽어 가는 예수를 대하듯이 교회를 대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 또한 십자가의 예수만큼 한 지고무상의 마음, 탕탕호호의 마음으로 이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거기에 하나님의 광채가 있고, 세상 사람들이 거기에 하나님의 거룩이 있다 할 것이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의 예수를 우러르며 새사람 되듯이 교회를 우러르며 예수를 만나게 해야만 교회의 존엄일 것이다.
(無然)
홈페이지: http://deulsoritimes.co.kr 2003.7.30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66
|
|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