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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 한국기독당’ 창당에 대한 ‘한국교회의 시각’ 조명  

교회의 ‘기독당’ 반대 정서 팽배

교계 일각에서 가칭 한국기독당 창당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 대부분의 정서는 부정적인 여론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기독교정당 창당에 찬동하는 목회자에 비해 한국상황에서 이 문제가 적절하지 않다는 목회자들이 현실적으로 더 많이 드러나는 것에서 여실히 읽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기독교정당 창당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기독교정당 창당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분명 암초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가칭 한국기독당 창당을 준비하는 이들은 창당 움직임이 구체화되면 상황이 역전될 것이라고 호언장당하고 있다. 지금은 물밑으로만 준비되었기에 많은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정보부족으로 인해 이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이들은 창당 작업에 한층 속도를 붙이고, 홍보 작업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 취지와 필요성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독교가 새로운 정치 대안으로 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벼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활동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쉽게 전망할 수 없는 것이 한국교회의 일반적인 정서다. 왜냐하면 기독교정당에 대한 한국교회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 못하는 등 근본적인 문제에서 서로 엇갈리기 때문이다. 이는 보수권은 보수권대로, 진보권은 진보권대로 나름대로의 논리로 이것의 반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정당을 추진하는 주체자들에 대한 불신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하반기만해도 기독교정당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의 면모는 관심을 끌만 했다. 이름있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전면에 나서려는 태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현재 방관하거나 전면에 나서지 못함에 따라 힘을 잃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또 기독교정당을 중심에서 추진하고 있는 김준곤목사도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내부에서 실무책임자들이 연서해 반대 탄원서를 올리는 등 반대에 부딪힌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이렇다 할 책임자를 내정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에 봉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독정당 창당 작업 본격화

아무튼 가칭 한국기독당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은 지난 5일 창당발기인대회를 기독교회관에서 열고 창당 작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들은 2월말이나 3월초까지 창당대회를 열고, 이후 전국 전 지구당에 공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 공천과정도 신망있는 기독교 평신도 인사들에 대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물론, 이들이 기성 정치권의 반작용으로 정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투명한 정치자금에 따른 돈안드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그러나 창당 움직임을 본격화하기 이전부터 이들은 근본적인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그야말로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현재 기독당을 추진하는 실무책임자들이 그동안 한국교회 중심에 서 있었던 인물들이 아니고, 주요 교단 및 한국교회로부터 강한 신뢰를 받지 못하는 인물들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오히려 기성 교단의 관계자들은 이들에 대해 강한 불신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기독당을 추진하는 사람들이 시인하고 있듯이 비례대표 진출에 더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의 헌법불합치에 따른 ‘정당 투표’에 더 많은 관심이 쏠려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것도 이를 반증하는 것이다. 문제는 비례대표로 기독당의 많은 수가 국회에 진출한다면 다행이지만, 형편없는 득표율을 보일 경우, 그 부담은 전적으로 한국교회에게 지워진다는 점이다. 일반 국민들은 기독교계의 일부 인사로 바라보기 보다 ‘한국교회 전체’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독당은 그 취지나 이념이 온당하다 할지라도 한국교회 전체의 동의없이 쉽게 시작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것이 비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진보·보수 공히 반대 여론
보수적 시각을 보이는 정교분리의 원칙 위배를, 진보권은 종교다원사회에서의 기독교정당의 무모함을 지적하고 있다. 기독당 추진세력이 독일 및 이탈리아 등지의 유럽 기민당 상황을 실례로 들고 있으나 이는 상황이 판이하게 다른 것이라는 비난에 직면한 상태다. 다시말해 유럽은 기독교가 주류를 차지하고 있고, 기독교문화가 그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기독교와 여타 종교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종교간 갈등의 현상화와 극소수 정당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유럽의 기민당은 종교 개혁 이후 신구교 갈등 속에서 양산돼 로마 가톨릭 세력의 지지를 받는 반면 개신교의 일반은 사회민주당을 지지하는 현실과 비교할 때 쉽게 등치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현실적으로 기독당을 지지하는 목회자들도 개교회에서 이를 공식화해 설교 시간에 지지하는 발언을 할 수 없는 현실에 놓여 있다. 교인들마다 지지하는 정당이 다른데 기독당 지지를 쉽게 할 수 있느냐는 분석 때문이다. 심각할 경우, 이러한 지지발언이 교회분열의 불씨가 될 가능성이 커 목회자들이 공공연하게 지지할 수도 없는 처지에 있다는 것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기독교정당이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목회자인 내가 개인적으로 이를 찬성한다 할지라도 설교시간에 교인 개개인에게 이를 공표하는 것은 별개다. 왜냐하면 이를 공식화할 경우 목회에 많은 어려움이 뒤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정당을 지지하는 어느 목회자의 솔직한 고백이다.

또 다른 현실적인 것은 기독당의 정치자금 문제. 물론 창당 추진 세력은 돈 안드는 선거, 깨끗한 선거풍토, 투명한 재정운용을 표방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 개교회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기업이 군소정당으로 분류되는 기독당에 정치헌금을 한다고 기대하기 어렵고, 교인들의 자발적 헌금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이다. 교인들이 낸 하나님의 헌금을 교인의 동의없이 기독당에 흘러 들어가는 것은 문제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교회의 합법적인 결의 없이 정치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기업이 불법자금을 제공하는 것과 하등 다를 것이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기도 하다.

충분한 토론으로 재논의해야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정당에 대한 한국교회의 충분한 논의와 토론, 그리고 백지상태에서의 근본적인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에 귀기울일만 하다. 이는 한국교회 전반에서 기독당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반대하는 정서와 무관하지 않다. 일부 교계의 인사들이 잘못된 결정으로 벌여놓은 사업에 한국교회가 책임을 질 수는 없지 않느냐는 지적에 당사자들은 유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기독교계에서는 이번 4.15 총선을 앞두고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총선과 관련한 사회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기존에 기독교계 시민단체에서 참여해온 공명선거 실천운동을 교단 차원에서 적극 벌이자는 움직임이 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의 공명선거운동이 대표적이다. 따라서 한국기독교는 무리한 기독정당 창당에 매달리기 보다 한국교회 일반이 공감할 수 있는 시민운동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홍순현차장

기독교신문 (1730호 2004.2.8)

◎ 2004/2/13(금) 10:27

■ 기독교 정당 찬성의견  

“부정부패 얼룩진 한국사회에 도전이 될 것”
우리 기독교인은 이 땅위에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여야 할 책임이 있다. 이를 위해 자유와 평등, 정의와 인권 등 기독교 가치관을 실현하기 위한 기독교적 정당의 출현은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러나 이 정당은 기독교인들로만 구성된 폐쇄된 정당이기보다는, 기독교의 숭고한 가치를 공유하는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기독교 정당이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기독교 정당이 출현하여 우리 나라를 양심적으로 개혁하고 깨끗하게 정치를 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기독교적 정당은 부정부패로 얼룩진 혼탁한 한국 정치 사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이 될 것이다.
           /전병금 목사(강남교회·基長 증경총회장)

“부정부패로 척결하고 사회의 세속화 방지위해 필요”
첫째, 오늘날 우리정치 풍토는 주지하다시피 부정부패로 얼룩져 있다. 어느 누구도 기존정당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 둘째, 한국사회의 세속화를 막고, 한 사회의 기초단위인 가정을 보호하기 위하여 기독교 정당이 앞장설 때가 왔다. 셋째, “기독교민주정당”의 성격은 기독교주의를 표방하면서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모든 사람에게 개방된 국민정당으로 모든 사호집단의 이익과 수요를 받아들이는 연합정당이 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기독교민주정당”이야말로 기존정당과는 달리 유일하게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국가통합적인 정당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를 둘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영기 소장(명지대 독일·유럽 연구센터)

“정치권복음화 위해 구국적인 참여 호소”
이러한 때, 한국교회 지도층에서는 “정치권복음화운동”에 대한 결의를 표명하고 구국적 차원에서 기독교인의 정치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여기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필자는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는 성경적이요 또한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다. 성경은 성도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로 더 이상 부패하지 못하도록 방부제로서의 소금이 되라고 명령하고, 또한 빛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존-칼빈이 제네바에서, 아브라함-카이퍼가 화란에서, 그리고 쟌-낙스가 스코트랜드에서 정치적 활동에서 크게 성공하였다.            
/한창영 목사(부활절연합예배委 상임총무)

“기독교 진리로 무장한 정치인들의 규합이 필요하다”
이 나라 정계의 현실은 더욱 심각하다. 구제불능의 상태에 이르렀으며 완전 교체만이 살길이 됐다. 이 때에 절실히 요청되는 것이 기독교정당의 출현이다. 이 기독교 진리로 무장한 정치인들의 규합이 필요하다. 이 중에 부패나 타락이 일시 있을 수 있으나 진리로 즉시 사성된다. 현재까지의 검증으로 한국의 정당문화로는 기독교인들이 정당에 들어가봐야 중과부적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이 불가능했으며, 오히려 잘못된 정당문화에 함몰되어 부패가 하나 더할 뿐이었다. 그러므로 이제는 당수보다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며, 당론보다 성경을 더욱 중시하는 기독교 정당이 필요하다.            
/황영식 총재(노소화합운동중앙회)

(1730호 2004.2.8)

◎ 2004/2/13(금) 10:26

■ 기독교 정당 반대 의견  

“정교분리 원칙 위배, 선교의 장애요인 될 뿐”
정당은 그 당의 이념과 정책을 통하여 국리민복을 실현하는 것이 그 본래적 사명일 것이다. 그러나 속성상 정당은 정권지향적일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하면 정당의 최종 목표는 정권을 쟁취하는데 있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할 것이다. 구라파의 기독교정당은 그 삶의 바탕과 문화가 기독교적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은 구라파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한국과 같은 정치풍토에서는 기독교정당 실현이 가능하지도 않으며 결과적으로 기독교 선교에 장애요인이 될 뿐이다. 한국의 교회는 예언자적 사명, 광야의 소리로 그 사명을 다 하여야할 것이다.
/최희범 목사(활천사장·전 서울神大 총장)

“성직자 정치 성공 드문 역사적 교훈 되새겨야”
한국교회는 정치에 의와 평강과 희락의 고귀한 가치관을 정당이나 정치에 부과하지 못하고 교회의 현실적 요구를 관철하는데 더 급급했다. 현재 우리가 투표할 마땅한 정당은 없다. 그러나 기존 정당에 좋은 신자 정치인을 후원하고 이들이 정당을 초월하여 보편성을 띄는 기독교 이념이나 가치관에 기초한 정치활동을 하도록 미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본다. 이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부정적인 것은 먼저 성직자들이 정치하여 성공한 예가 드물다는 역사적 교훈을 무시하여서는 안된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덕망과 신실성을 갖춘 도덕적 통전성과 인격의 지도자들이 나선다는 보장이 없다.
           /전호진 목사(예長고신측 총무)

“유럽과 한국상황 달라 기독정당 성공 불가능”
독일과 이탈리아 등 유럽의 기민당은 사실상 개신교 정당이라기 보다 가톨릭정당으로 보수대변 정당이다. 반면 개신교는 사회민주당을 많이 지지하는 경향을 띄고 있다. 이것의 뿌리는 1555년 종교개혁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반면 우리나라는 종교 다원사회이기에 유럽의 상황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무리가 따른다. 기독교정당을 내놓아도 성공할 수 없고 여러 교파로 나뉘어진 기독교 교파들도 단일하게 지지할 수 없는 처지이다. 특정 교파가 지지한다 해도 여타 교파에서 지지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손규태 교수(성공회大)

“종교는 종교일 때 참 가치와 힘이 있다”
한국은 지금 참으로 다양(?)하게도 갈라져 있다. 그럼에도 한국사회가 이만큼이나마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종교간의 분쟁이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종교는 한국사회의 통합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해 왔다. 그런데 만약 기독교정당이 탄생된다면 여타종교 그룹에서도 자신들의 정당을 태동시킬 개연성이 크다. 정치를 앞세워 그 배후에서 각 종교그룹이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면 그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는 지역감정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종교는 종교로서 남아야 한다. 종교는 종교일 때 참가치와 힘이 있다.            /이홍렬 목사(루터교 총회장)

(1730호 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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