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오늘의

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교회의 존엄

수필칼럼사설 無然............... 조회 수 2692 추천 수 0 2004.03.17 19:54:24
.........
출처 :  
2003.10.8 http://www.deulsoritimes.co.kr

성부, 성자, 교회가 하나이다. 이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일체임과 다를 바 없다. 성령 하나님은 교회의 어머니요 또 원인자이시니까.
기독교는 삼위일체 해석과 경험에 매우 취약하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가 하나님의 독생자로 이 땅에 발을 디딤으로 시작되었으며, 성령 하나님께서 첫열매로 예루살렘 교회를 낳으신 오순절 그날이면 이 땅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구체적으로 확산되는 출발점이다.
왜, 교회들은 교회 스스로의 존엄에 대하여 자신이 없을까?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의 몸인데, 교회를 예수의 무덤이라고 혹평하는 이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거야 잠자는 교회가 더러는 죽은 것처럼 보이기에 무덤이라는 표현을 하지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아야 한다. 살아 있어야 하고 또 살리는 생명력으로 이 땅을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루어 가야 한다.
성부, 성자, 성령, 그리고 성령 안에 있는 교회가 하나님의 거룩에 참여하는 신비임을 아는 사람들은 교회를 모독하고 업신여기지 않는다.
생각해 보라. 요즘 한국교회가 세속사회에 얼마나 부끄러운 추태를 보이고 있는가. 어느 교회는 아버지와 아들 목사가 함께 불신임을 받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많은 수도 아니고 100여 명 신자들에게 부자가 함께 10% 내외의 신임도를 가졌으면 많이 부끄러워야 한다.
또 어느 교회는 담임 목사가 수십억원을 횡령했다하여 일반 법정에 서야 하고, 어느 교회는 신자들끼리 싸우다가 목사가 탈퇴하면서 신자들을 교회당 출입을 하지 못하게 하고, 어떤 목사는 간음죄에 걸려 쫓겨나야 하고….
도대체 교회가 말이 아니다. 이는 교회를 생계수단으로 아는 목사들, 교회를 목사 길들이는 곳으로 아는 신자들, 세상살이에 자신이 없어서 불신임에 낯설은 사람들, 저들은 언제나 주 예수의 골치 아픈 자식들.
교회는 존엄이다. 또 신자 역시 존엄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지상생활 최후의 터전은 신자이며 교회이다. 성령께서는 믿는(영접하는) 신자들의 인생 깊은 곳에 터를 삼고 마치 박토를 개간하듯이 길바닥, 돌밭, 가시밭 같은 인간을 훈련시키신다.
신자여 교회가 존엄인 줄 알라. 사사롭게 대하지 마라. 가까이 하는 것이야 늘 좋지만 신자는 교회의 거룩을 시인하고, 신자 스스로 거룩의 일원으로 결코 부끄러운 일을 행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거룩이신 교회를 하나님 나라의 현재로 받아들여 받들고 모시는 삶을 열심히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말이 있지요. 교회를 어머니로 모시지 못하고서야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길 수 없느니라. 그렇다. 교회와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어머니와 아버지이시다. 하나님의 품을 그리워하거든 교회를 신자들의 안식과 위로의 터전으로 삼아야 한다.
사람들은 하늘나라가 멀리 있는 줄 알고 꿈꾸듯 살지만 그 나라 우리 안에 있음을 속히 깨달아야 한다. 성도들, 성령 하나님이 내게 계심이 불편치 않는 성도들, 오늘도 성도들의 경건으로 교회는 예수처럼 존엄하리라.
(無然)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5 정치건강취미 오 마이 갓! 한국기독당 출범 뉴스엔죠이 2004-03-24 3931
464 수필칼럼사설 자기 자신의 발목을 잡지 말도록…  無然 2004-03-23 2833
463 수필칼럼사설 불을 던지러 왔노라 無然 2004-03-23 1988
462 경포호수가에서 나는 옳고 그는 그르다? 피러한 2004-03-21 2828
461 생명환경자연 봄나물이 한창입니다! 생김생김새 눈여겨 봐두세요 ^ 다람지 2004-03-19 3666
460 인기감동기타 무슨일이 있어도 붙여써야 하는 말들 내야禪房 2004-03-19 3492
459 정치건강취미 예수와 노무현의 공통점 8가지 김미옥(betty) 기자 2004-03-19 3599
458 인기감동기타 항기나는 좋은말 1000가지 6 -기쁨 최용우 2004-03-17 4943
457 수필칼럼사설 선교한다는 사람들이… 無然 2004-03-17 2741
» 수필칼럼사설 교회의 존엄 無然 2004-03-17 2692
455 수필칼럼사설 교회의 진실 無然 2004-03-17 2751
454 생명환경자연 “화초로 먼지를 잡으세요” file 김수병 2004-03-16 4657
453 인기감동기타 화를 잘 푸는 9가지 방법 다람지 2004-03-15 4619
452 수필칼럼사설 실미도와 한국교회 puco 2004-03-13 3214
451 한국교회허와실 ■ 한국기독당’ 창당에 대한 ‘한국교회의 시각’ 조명 기독교신문 2004-03-13 3666
450 선교화제현장 교회 회보 한 권이 교회문화를 바꾼다 이의용 2004-02-14 4645
449 한국교회허와실 ■ 성결·정직이 시급한 한국교회 기독교신문 2004-02-12 3616
448 수필칼럼사설 완전하라! 無然 2004-02-12 2833
447 수필칼럼사설 교회는 예수의 존엄(몸) 無然 2004-02-12 2793
446 수필칼럼사설 지성전 환상 버리라! 無然 2004-02-12 2783
445 수필칼럼사설 기독론 공부에 분전하라! 無然 2004-02-12 2865
444 경포호수가에서 '대장금'을 보고서... 피러한 2004-02-09 2916
443 수필칼럼사설 [읽을꺼리50] 기도가 만사형통인가요? puco 2004-02-06 3470
442 생명환경자연 ‘닭의 몰락’…인류 대재앙 경고 국민일보 2004-02-06 3149
441 인기감동기타 재미있는 영어 표현 200개 [1] 2004-02-06 6111
440 정치건강취미 두개의 네트워크 전쟁, 난세(亂世), 개혁 그리고 혁명 요한3장3절 2004-02-05 2910
439 생명환경자연 야생초 100배 즐기기 황대권 2004-02-03 4770
438 인기감동기타 항기나는 좋은말 1000가지 5 -칭찬 최용우 2004-02-03 5536
437 사회역사경제 다시 시작된 일부 신문언론과 경제전문가의 경제역적질 최용식 2004-02-02 2757
436 인기감동기타 [읽을꺼리62] 커피이야기 file 이재선 2004-01-29 3198
435 인기감동기타 요즘 유행하는 김제동 어록 이라고... 김제동 2004-01-28 3836
434 수필칼럼사설 예수 뛰어 넘어야 `진리'가 보인다 無然 2004-01-27 2774
433 인기감동기타 2004년 2월 잔소리 최용우 2004-01-26 3219
432 경포호수가에서 그래도 내일은 있습니다 피러한 2004-01-25 2784
431 인기감동기타 항기나는 좋은말 1000가지 4- 감사 최용우 2004-01-24 6128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