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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의 천사

이주연 목사............... 조회 수 700 추천 수 0 2014.12.20 19:03:06
.........

105044~1.JPG
*사진-포천 소재 해맞이공동체 농장


오늘은 "어려운 이웃 돕기"에 헌신하는 분들과

지렁이 사육 농장엘 다녀왔습니다.

그 징그러운 지렁이가 해답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니 땅 속의 천사가 바로 지렁이입니다.


사람의 생명(몸 육체)을 살리는 길은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그 오염되지 않은 생명이 깃든

곡식과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양식으로 먹는 이들은

몸의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나 지적 능력과 성격까지

바람직하게 조화를 지니게 된다는 연구 결론이 이미 났습니다 


이러한 먹을 거리는 오직 친환경 유기농으로 얻어집니다.

이러한 농사를 그 동안 저희는 노숙인 자립 프로젝트와 함께 추구해 왔습니다.

 

그런데 문제에 봉착하였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퇴비를 지속적으로 어떻게 생산하거나 확보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계분과 돈분을 제일로 치지만 이미 돼지와 닭을 사육할 때에

항생제와 성장촉진제가 과다하게 투여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효를 시켜 사용하기도 하며 여러 방법을 모색하였지만

완전한 해결은 아닙니다. 


이를 완전히 해결하는 길이 바로 지렁이 분변토를 생산하여 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찰스 다윈은 "지구상에서 가장 크게 유용한 일을 하는 동물은 지렁이"라고 말합니다. 


바로 지렁이가 음식물 찌꺼기나 모든 유기물을 가장 좋은 흙의 상태로 바꾸어 놓는 일을

이 지구상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나게 해냈기에 흙이 생명을 잃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렁이가 지구상에서 흙을 살리는 가장 큰 일꾼입니다.


이미 캐나다 미국에서는 수십만 평 대규모 사육농장이 있어 분변토를 생산 판매 수출하고

쿠바는 세계적인 지렁이를 통한 유기농 생산국가가 되었습니다.

이젠 세계적인 5성급 축구장(웨일즈 카디프)에서도 분변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결론입니다.

"복음으로 영혼을 살려 구원에 이르게 하고  

지렁이로 흙을 살려 생명을 회복케 하는 일이 궁극적인 일이다!"


<이주연>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그러므로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 13:15>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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