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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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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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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8.28
작은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중국과의 교류를 하지 않고서는 기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입장이라서
중국을 자주 방문하게 된다.
갈때마다 느끼곤 하는것이 국내의 많은 제조업이 중국으로 이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중국과의 관계는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이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체의 대 중국 투자액을 상회한다고 한다.
중국 산동성의 청도주변에는 대구의 섬유업체들이 진출하고 있다.
그곳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주로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데 그래도 지금까지는
제법 성과가 있었다고 한다.결국은 중계무역의 형태를 띨 수 밖에 없는데
여기에는 한계가 있다.미국의 무역상이 중국생산업체와 직접 교류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이다.지금까지는 한국의 업체를 통하여 수입을 했던 미국업체가 중국을 알기
시작한것이다. 여기에는 많은 중국 중국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배출되기
시작한것이 많은 작용을 하기도 한다.중계무역을 하고 있는 한국의 업체들이
중국에서 조차 그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흐름은 인터넷의 발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거래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내외 흐름으로 볼때 당연한 결과일것이다.
우리는 먹거리에서부터 신발 의류등 우리가 살고 있는 주택까지 전 분야에 걸쳐
중국의 제품들이 넘쳐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갈 수 밖에 없다.
즉 우리가 생산한 농산물과 소비제품들을 사용할 수 없는 현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것이다.중국은 향후 50년 이상의 국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것이다.
우리는 어떤방안으로 국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나는 오직 한길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중국에서도 왕따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북한으로 가야한다.
북한정권이 문제인것이다.어떤 노력을 기울여 북한을 개방적인 나라로 가느냐가
우리의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될수 있다.
중국의 임금의 반도 않되는 북한의 노동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과 세계무대에서 얼마든지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철로를 연결하여 중국으로 러시아로 몽고 유럽으로 활로를 열어야 한다.
우리의 청년실업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려 잠을 자고 있다.
남북에서 사용하고 있는 군사비와 두개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비용이 1년에 30조원이 든다고 한다.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10조원이면 될것이다.
남한이 경제성장을 하는데 30년이 걸렸다.
우리의 자본이 별도 투입하지 않고도 중국으로 가고 있는 중소기업체만 개성으로
신의주로 갈 수만 있어도 북한경제가 제자리를 잡는데 10년이면 족할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북한동포 돕기운동이며 민족공동체 회복운동이다.
분단의 세월이 내년이면 60년이다.
동족상잔의 비극을 극복하고 통일의 그날은 언제 올것인가?
중국이 고구려사를 들먹이는것을 보면 조선사람이 겁나긴 한모양이다.
중국에서 먼저 통일을 예견하는것인가? 나는 오히려 좋은 징조로 보이는것은
역설인가? 통일이 이루어지면 우리의 조상들이 개간한 만주땅을 한 경제권으로
하여 고구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
문익환 목사님이 그립다.
작은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중국과의 교류를 하지 않고서는 기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입장이라서
중국을 자주 방문하게 된다.
갈때마다 느끼곤 하는것이 국내의 많은 제조업이 중국으로 이전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중국과의 관계는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이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체의 대 중국 투자액을 상회한다고 한다.
중국 산동성의 청도주변에는 대구의 섬유업체들이 진출하고 있다.
그곳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주로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데 그래도 지금까지는
제법 성과가 있었다고 한다.결국은 중계무역의 형태를 띨 수 밖에 없는데
여기에는 한계가 있다.미국의 무역상이 중국생산업체와 직접 교류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이다.지금까지는 한국의 업체를 통하여 수입을 했던 미국업체가 중국을 알기
시작한것이다. 여기에는 많은 중국 중국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배출되기
시작한것이 많은 작용을 하기도 한다.중계무역을 하고 있는 한국의 업체들이
중국에서 조차 그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흐름은 인터넷의 발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거래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내외 흐름으로 볼때 당연한 결과일것이다.
우리는 먹거리에서부터 신발 의류등 우리가 살고 있는 주택까지 전 분야에 걸쳐
중국의 제품들이 넘쳐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갈 수 밖에 없다.
즉 우리가 생산한 농산물과 소비제품들을 사용할 수 없는 현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것이다.중국은 향후 50년 이상의 국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것이다.
우리는 어떤방안으로 국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나는 오직 한길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중국에서도 왕따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북한으로 가야한다.
북한정권이 문제인것이다.어떤 노력을 기울여 북한을 개방적인 나라로 가느냐가
우리의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될수 있다.
중국의 임금의 반도 않되는 북한의 노동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과 세계무대에서 얼마든지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철로를 연결하여 중국으로 러시아로 몽고 유럽으로 활로를 열어야 한다.
우리의 청년실업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려 잠을 자고 있다.
남북에서 사용하고 있는 군사비와 두개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비용이 1년에 30조원이 든다고 한다.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10조원이면 될것이다.
남한이 경제성장을 하는데 30년이 걸렸다.
우리의 자본이 별도 투입하지 않고도 중국으로 가고 있는 중소기업체만 개성으로
신의주로 갈 수만 있어도 북한경제가 제자리를 잡는데 10년이면 족할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북한동포 돕기운동이며 민족공동체 회복운동이다.
분단의 세월이 내년이면 60년이다.
동족상잔의 비극을 극복하고 통일의 그날은 언제 올것인가?
중국이 고구려사를 들먹이는것을 보면 조선사람이 겁나긴 한모양이다.
중국에서 먼저 통일을 예견하는것인가? 나는 오히려 좋은 징조로 보이는것은
역설인가? 통일이 이루어지면 우리의 조상들이 개간한 만주땅을 한 경제권으로
하여 고구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
문익환 목사님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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