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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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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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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deulsoritimes.co.kr 2004.5.6
김용옥 씨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도올' 이라고 부르고 있는 김용옥 교수는 가끔씩 스스로를 돌발의 현장으로 끌고 가기를 좋아한다. 그가 호기심 많은 독자나 시청자들의 인기 지식인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우리는 그가 성숙해 가면 예법(禮法)을 가다듬을줄 기대했었다.
그러나 그는 몇 년 후이면 환갑에 다가서는 나이인데도 도무지 자기 관리에 서투르다. 요즘, 그는 기독교 신학을 문제 삼다가 원성을 듣는데, 우리가 알기로는 그가 기독교 신학부분에 학문적 탐구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안다 (겨우 한국신학대학에서 잠간 공부한 것으로 그의 이력에 나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을 물고 늘어진다. 기독교에서는 유대교나 이슬람, 조로아스터 등이 사용하는 ‘유일신론’을 극복하여 ‘삼위일체’로서의 하나님을 말하는데 그가 이를 알고 있을까?
기독교에 대한 그의 지식은 그렇다 치고 그가 늘 자랑하는 그의 공자나 노자 공부는 어떨지? 혹시 공·노자에 대해서도 기독교를 아는 정도의 실력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갖게 하는 그의 요즘 언동에 주목을 하게 된다.
공·노자는 60살 가까워질 때 어느 경지에 오른다. 그의 강연에서 종종 그는 공·노자도 훈계하던데 혹시 그런 자세로 기독교를 가르치고 싶은가? 그러나 펄벅 같은 작가는 70살 되니 인생을 조금 알겠다 했고,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80살 되어서야 인생의 맛을 안다 했다. 아브라함 같은 이는 110살이 넘어서야 ‘내가 이제야 네가…’(창22:12)라 하여 하나님의 인정(신뢰)을 받았던 기록이 있다.
한 사람이 학문이나 인격의 성숙과 성장의 경지는 가히 끝이 없다 할 수 있다고 보아, 착한 기독교인들 마음에 장난질을 하는 김용옥 교수의 태도가 얄밉고 측은하다.
혹시 하나 물어보자.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요 21:25)는 말씀이 있는데 이 부분을 김용옥씨는 해석할 수 있는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단언하건데 이 구절을 해석할 줄 아는 사람이면 기독교를 함부로 말할 수 없을 터이니까.
그러나 기독교 안에는 요한복음 21장 25절을 해석할 줄 아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기독교인들 중 김용옥 교수처럼 TV에 나가서 헬라어나 히브리어를 눈 감고 휘갈기면서 열광적인 입심과 투지를 가지고 그 화려하고 방대한 기독교 철학과 성경해석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
한편 김 교수가 늘 휘두르는 공자나 노자의 실력 또한 노자 ‘도덕경’을 완역해낸 이경숙 선생 가까이 되는 실력자가 기독교 안에 몇 쯤 있으면 김용옥 선생도 조금은 몸을 사리고 고개를 숙이지 않겠는가 하는 소박한 생각을 해 본다.
김용옥 교수의 지난 3일자 MBC TV 프로그램에는 당사자는 물론 방송사의 방법론에도 상당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향후 보다 신사적인 조치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자기반성을 겸하여 감정 섞인 흥분은 이 글 정도의 선을 넘지 않았으면 한다. 〈無然〉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101
김용옥 씨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도올' 이라고 부르고 있는 김용옥 교수는 가끔씩 스스로를 돌발의 현장으로 끌고 가기를 좋아한다. 그가 호기심 많은 독자나 시청자들의 인기 지식인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우리는 그가 성숙해 가면 예법(禮法)을 가다듬을줄 기대했었다.
그러나 그는 몇 년 후이면 환갑에 다가서는 나이인데도 도무지 자기 관리에 서투르다. 요즘, 그는 기독교 신학을 문제 삼다가 원성을 듣는데, 우리가 알기로는 그가 기독교 신학부분에 학문적 탐구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안다 (겨우 한국신학대학에서 잠간 공부한 것으로 그의 이력에 나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을 물고 늘어진다. 기독교에서는 유대교나 이슬람, 조로아스터 등이 사용하는 ‘유일신론’을 극복하여 ‘삼위일체’로서의 하나님을 말하는데 그가 이를 알고 있을까?
기독교에 대한 그의 지식은 그렇다 치고 그가 늘 자랑하는 그의 공자나 노자 공부는 어떨지? 혹시 공·노자에 대해서도 기독교를 아는 정도의 실력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갖게 하는 그의 요즘 언동에 주목을 하게 된다.
공·노자는 60살 가까워질 때 어느 경지에 오른다. 그의 강연에서 종종 그는 공·노자도 훈계하던데 혹시 그런 자세로 기독교를 가르치고 싶은가? 그러나 펄벅 같은 작가는 70살 되니 인생을 조금 알겠다 했고,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80살 되어서야 인생의 맛을 안다 했다. 아브라함 같은 이는 110살이 넘어서야 ‘내가 이제야 네가…’(창22:12)라 하여 하나님의 인정(신뢰)을 받았던 기록이 있다.
한 사람이 학문이나 인격의 성숙과 성장의 경지는 가히 끝이 없다 할 수 있다고 보아, 착한 기독교인들 마음에 장난질을 하는 김용옥 교수의 태도가 얄밉고 측은하다.
혹시 하나 물어보자.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요 21:25)는 말씀이 있는데 이 부분을 김용옥씨는 해석할 수 있는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단언하건데 이 구절을 해석할 줄 아는 사람이면 기독교를 함부로 말할 수 없을 터이니까.
그러나 기독교 안에는 요한복음 21장 25절을 해석할 줄 아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기독교인들 중 김용옥 교수처럼 TV에 나가서 헬라어나 히브리어를 눈 감고 휘갈기면서 열광적인 입심과 투지를 가지고 그 화려하고 방대한 기독교 철학과 성경해석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
한편 김 교수가 늘 휘두르는 공자나 노자의 실력 또한 노자 ‘도덕경’을 완역해낸 이경숙 선생 가까이 되는 실력자가 기독교 안에 몇 쯤 있으면 김용옥 선생도 조금은 몸을 사리고 고개를 숙이지 않겠는가 하는 소박한 생각을 해 본다.
김용옥 교수의 지난 3일자 MBC TV 프로그램에는 당사자는 물론 방송사의 방법론에도 상당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향후 보다 신사적인 조치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자기반성을 겸하여 감정 섞인 흥분은 이 글 정도의 선을 넘지 않았으면 한다. 〈無然〉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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