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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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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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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7
먼저 교회의 사유화를 극복하는 일이다. 프로테스트(protest)하는 행위는 로마 가톨릭의 전체적 운영방식과 교리적 파행을 고치는 것이었다. 그때 구라파의 용기있는 개혁자들, 그들은 그때 자기 자신들이 `개혁자'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로마 교황권의 무지하고 몰염치한 행동과 양심을 지탄하는 루터의 95개 조항이 구라파 여론을 뒤흔들었었지만 그보다 더 설득력이 있었던 것은 영국의 존 위클립이나 보헤미아의 존 후스의 고난과 죽음이 구라파의 양심을 일깨웠다.
우리도 이제는 개혁이 뭔가를 말해 보자. 먼저 상당수의 교회들이 신자나 교회 재산을 특정인의 사유물로 삼고 있는 행위를 크게 지탄해야 한다. 특히 목회자의 세습(世襲)이 문제다.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 경향교회 석원태 목사 등 그들은 누가 보아도 그게 아닌데 하는 의구심을 남기고 자기 자식들에게 교회를 넘겼다.
결코 옳지 않은 일이다. 광림교회가 세습을 결행할 때 우리는 아들이 아버지 못지 않다는 교회여론을 시인하면서 지켜보았는데, 그 교회가 선례가 되어 세습, 세습, 세습의 대열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교회는 지구상에서 가장 열등한 도덕심을 보여주었다.
또 하나 한국교회가 반드시 수년내에 극복해야할 법적장치는 `교구 파괴죄'를 그만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구가 없다. 유한한 지상교회가 구역의 제한이 없다면 말이 되는가.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 효과적인 효율성을 높인답시고 전국의 시, 도 구분을 없애고 정부 대표를 몇 명 뽑아서 그들이 알아서 행정을 집행한다고 해보자. 나라가 며칠 정도 유지 되겠는가?
더 알아듣기 쉽게 말해서 서울 시장이 경영에 능하니까 서울 특별시의 경계를 무시하고 대전, 부산, 광주 등 유력한 경제실력자들에게 서울시에 세금을 내라고 고지서를 보내 보자. 또 건축허가를 서울시장 마음대로 경기, 강원, 목포, 제주도에 내주어 보자. 어떤 결과가 오겠는가?
목회자들이여, 목회구역을 선택하라. 최소한 군과, 구단위를 넘지 마라. 자기 소속 교단이 있는 곳에는 자기교구를 두지 마라. 예수 믿는다면서, 예수를 위해서 십자가와 희생을 하겠다면서 교구파괴로 신자도둑질 하는 목사들. 바로 그들이 도둑들이지 무슨 목회자인가?
끝으로, 21세기이니까 기독론을 정돈하라. 아직도 기독교는 아리우스의 단성론, 콘스탄티노플의 양성론, 단의론 등이 판을 치고 있다. 기독교가 유대교나 이슬람처럼 단순한 유일신 종교인양 착각하는 무지를 범하는 목회자들이 있다.
기독론이 정돈되면 성령론, 성령론은 삼위일체론 안에서 완성되는 기독교의 완전을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한다. 기독론과 성령론이 견고해야 한다. 기독론은 예수가 내(인격) 안에 사시는 확증을 부르고 성령론은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격(格)으로서 성령의 내주(內主)이니 이러한 장치가 이루어지면 교구 월담하여 남의 신자 빼앗아오지 않고, 세습으로 교회의 사유화를 노리지 않는다. 오늘의 무정부상태인 기독교 현실에서 우리는 루터 앞에서도 많이 부끄러우니 어찌할까.
〈無然〉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122
먼저 교회의 사유화를 극복하는 일이다. 프로테스트(protest)하는 행위는 로마 가톨릭의 전체적 운영방식과 교리적 파행을 고치는 것이었다. 그때 구라파의 용기있는 개혁자들, 그들은 그때 자기 자신들이 `개혁자'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로마 교황권의 무지하고 몰염치한 행동과 양심을 지탄하는 루터의 95개 조항이 구라파 여론을 뒤흔들었었지만 그보다 더 설득력이 있었던 것은 영국의 존 위클립이나 보헤미아의 존 후스의 고난과 죽음이 구라파의 양심을 일깨웠다.
우리도 이제는 개혁이 뭔가를 말해 보자. 먼저 상당수의 교회들이 신자나 교회 재산을 특정인의 사유물로 삼고 있는 행위를 크게 지탄해야 한다. 특히 목회자의 세습(世襲)이 문제다.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 경향교회 석원태 목사 등 그들은 누가 보아도 그게 아닌데 하는 의구심을 남기고 자기 자식들에게 교회를 넘겼다.
결코 옳지 않은 일이다. 광림교회가 세습을 결행할 때 우리는 아들이 아버지 못지 않다는 교회여론을 시인하면서 지켜보았는데, 그 교회가 선례가 되어 세습, 세습, 세습의 대열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교회는 지구상에서 가장 열등한 도덕심을 보여주었다.
또 하나 한국교회가 반드시 수년내에 극복해야할 법적장치는 `교구 파괴죄'를 그만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구가 없다. 유한한 지상교회가 구역의 제한이 없다면 말이 되는가.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 효과적인 효율성을 높인답시고 전국의 시, 도 구분을 없애고 정부 대표를 몇 명 뽑아서 그들이 알아서 행정을 집행한다고 해보자. 나라가 며칠 정도 유지 되겠는가?
더 알아듣기 쉽게 말해서 서울 시장이 경영에 능하니까 서울 특별시의 경계를 무시하고 대전, 부산, 광주 등 유력한 경제실력자들에게 서울시에 세금을 내라고 고지서를 보내 보자. 또 건축허가를 서울시장 마음대로 경기, 강원, 목포, 제주도에 내주어 보자. 어떤 결과가 오겠는가?
목회자들이여, 목회구역을 선택하라. 최소한 군과, 구단위를 넘지 마라. 자기 소속 교단이 있는 곳에는 자기교구를 두지 마라. 예수 믿는다면서, 예수를 위해서 십자가와 희생을 하겠다면서 교구파괴로 신자도둑질 하는 목사들. 바로 그들이 도둑들이지 무슨 목회자인가?
끝으로, 21세기이니까 기독론을 정돈하라. 아직도 기독교는 아리우스의 단성론, 콘스탄티노플의 양성론, 단의론 등이 판을 치고 있다. 기독교가 유대교나 이슬람처럼 단순한 유일신 종교인양 착각하는 무지를 범하는 목회자들이 있다.
기독론이 정돈되면 성령론, 성령론은 삼위일체론 안에서 완성되는 기독교의 완전을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한다. 기독론과 성령론이 견고해야 한다. 기독론은 예수가 내(인격) 안에 사시는 확증을 부르고 성령론은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격(格)으로서 성령의 내주(內主)이니 이러한 장치가 이루어지면 교구 월담하여 남의 신자 빼앗아오지 않고, 세습으로 교회의 사유화를 노리지 않는다. 오늘의 무정부상태인 기독교 현실에서 우리는 루터 앞에서도 많이 부끄러우니 어찌할까.
〈無然〉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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