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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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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ulsoritimes.co.kr/ 2004/11/17(수)
프로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한국에 와서 인심 톡톡히 쓰고 갔다. 지난번 윔블던 테니스 스타 사라포바가 와서 민심을 휘어잡고 가더니 이번에는 우즈가 더 크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을 남겨주고 갔다.
그 중에 하나 떠올리면 그는 역시 골프의 달인이며 또 그래서인지 친절함과 여유를 마음껏 뽐냈다. 프로암대회 동반자들이 들려준 우즈, `최고의 골퍼인 동시에 최고의 엔터테이너(great golfer, Great Entertainer)더라구요'(박삼구 금호 아시아나 그룹 회장) ,`골프황제는 매너도 황제급이었습니다(구본흥 MBC 보도 본부장).' 그밖에도 동반자를 배려하는 매너가 너무나 훌륭했다. 동반자들에게 친절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당신의 드라이버를 한 번 쳐 보고 싶다' 했을 때 선뜻 자기의 클럽을 내 주는 파격을 보여 주었다고 칭송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것이 여유이다. 생활 속에서 보여주는 미국인들, 또 선진국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그러면서 현 정부 들어와서 여야간에 피장파장으로 놀고 있는 여야 정치인들, 특히 정치나 정치철학의 빈곤과 연륜의 빈곤까지 합해서 모자란 것 뿐인 집권당 사람들의 모습은 측은해서 보기 힘들다.
한국 기독교는 신자가 1천만이 더 된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의 통계도 한국을 따라오지 못한다고 우쭐이다. 선교사가 1만 2천여명이나 156개 나라에 파송 되었다고 큰 소리도 친다.
자랑스러운 일이다. 결코 쉽지 않은 기록이며 하나님의 지극하신 은혜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가진 것 만큼 여유가 있어보이지 않음은 어찜인가? 진실로 세계 제 1의 교회가 한국에 있으며, 또 10만명 이상 출석교회가 여럿이나 있을까? 그러나 그들에게서 여유있는 매너는 없다. 정말 자기가 개척해서 몇 만명의 신자를 가진 교회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면 자기 자식에게 그 교회를 물려주는 `세습'을 결심하지 않는다. 그런 아버지의 자식이 아버지가 키운 교회 붙잡고 덩달아 큰 교회 목사 노릇 하려 하지 않는다.
자기 실력이 있어야 한다. 남의 터 위에 집을 짓지 않겠다고 하는 바울 선생의 정신을 생각할 때 한국교회의 수준은 아직 멀었다. 선교사가 1만명이니 신자가 1천만명이니를 내세우지 말고 과연 교회들이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가? 인물 개개인은 이상 없이 크고 있는가? 한국교회 지도자가 없다는 말 하기 전에 지도자가 되려고 노력하는가, 지도자를 기를 준비를 하고 투자를 하는가, 지도자의 싹이 보이면 그를 잘 길러 보려고 노력하는가?
요즘 영락교회를 보라. 왜들 그리 싸우는가? 큰집, 유명세가 있는 교회인데 한경직 이후 어느 누가 그 교회에 가서 재미를 보았던가?
싸우지 마라, 나누어 먹으라, 나누어 입고, 나누어 가지라. 용납하고 받아들이라. 도무지 아니거든 짐 싸가지고 떠나라. 그리고 더 이상 한국교회를 수치스럽게 하지 마라.
모두가 곤고할 때 염병처럼 떠들던 사연들이다. 우리도 이제는 어느 만큼 성장하고 있다. 타이거 우즈만큼은 못해도 우리 정치인들도 국회에서 잘해주기 바란다.
한국교회는 개교회주의식 발상으로 몇몇이서만 잘 살려하지말고, 제 자식만 생각하지 말고, 여유가 있고, 너그럽게 용서할 줄도 알고, 나눌 줄도 알고 상대방 높일 줄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無然)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125
프로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한국에 와서 인심 톡톡히 쓰고 갔다. 지난번 윔블던 테니스 스타 사라포바가 와서 민심을 휘어잡고 가더니 이번에는 우즈가 더 크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을 남겨주고 갔다.
그 중에 하나 떠올리면 그는 역시 골프의 달인이며 또 그래서인지 친절함과 여유를 마음껏 뽐냈다. 프로암대회 동반자들이 들려준 우즈, `최고의 골퍼인 동시에 최고의 엔터테이너(great golfer, Great Entertainer)더라구요'(박삼구 금호 아시아나 그룹 회장) ,`골프황제는 매너도 황제급이었습니다(구본흥 MBC 보도 본부장).' 그밖에도 동반자를 배려하는 매너가 너무나 훌륭했다. 동반자들에게 친절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당신의 드라이버를 한 번 쳐 보고 싶다' 했을 때 선뜻 자기의 클럽을 내 주는 파격을 보여 주었다고 칭송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것이 여유이다. 생활 속에서 보여주는 미국인들, 또 선진국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그러면서 현 정부 들어와서 여야간에 피장파장으로 놀고 있는 여야 정치인들, 특히 정치나 정치철학의 빈곤과 연륜의 빈곤까지 합해서 모자란 것 뿐인 집권당 사람들의 모습은 측은해서 보기 힘들다.
한국 기독교는 신자가 1천만이 더 된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의 통계도 한국을 따라오지 못한다고 우쭐이다. 선교사가 1만 2천여명이나 156개 나라에 파송 되었다고 큰 소리도 친다.
자랑스러운 일이다. 결코 쉽지 않은 기록이며 하나님의 지극하신 은혜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가진 것 만큼 여유가 있어보이지 않음은 어찜인가? 진실로 세계 제 1의 교회가 한국에 있으며, 또 10만명 이상 출석교회가 여럿이나 있을까? 그러나 그들에게서 여유있는 매너는 없다. 정말 자기가 개척해서 몇 만명의 신자를 가진 교회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면 자기 자식에게 그 교회를 물려주는 `세습'을 결심하지 않는다. 그런 아버지의 자식이 아버지가 키운 교회 붙잡고 덩달아 큰 교회 목사 노릇 하려 하지 않는다.
자기 실력이 있어야 한다. 남의 터 위에 집을 짓지 않겠다고 하는 바울 선생의 정신을 생각할 때 한국교회의 수준은 아직 멀었다. 선교사가 1만명이니 신자가 1천만명이니를 내세우지 말고 과연 교회들이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가? 인물 개개인은 이상 없이 크고 있는가? 한국교회 지도자가 없다는 말 하기 전에 지도자가 되려고 노력하는가, 지도자를 기를 준비를 하고 투자를 하는가, 지도자의 싹이 보이면 그를 잘 길러 보려고 노력하는가?
요즘 영락교회를 보라. 왜들 그리 싸우는가? 큰집, 유명세가 있는 교회인데 한경직 이후 어느 누가 그 교회에 가서 재미를 보았던가?
싸우지 마라, 나누어 먹으라, 나누어 입고, 나누어 가지라. 용납하고 받아들이라. 도무지 아니거든 짐 싸가지고 떠나라. 그리고 더 이상 한국교회를 수치스럽게 하지 마라.
모두가 곤고할 때 염병처럼 떠들던 사연들이다. 우리도 이제는 어느 만큼 성장하고 있다. 타이거 우즈만큼은 못해도 우리 정치인들도 국회에서 잘해주기 바란다.
한국교회는 개교회주의식 발상으로 몇몇이서만 잘 살려하지말고, 제 자식만 생각하지 말고, 여유가 있고, 너그럽게 용서할 줄도 알고, 나눌 줄도 알고 상대방 높일 줄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無然)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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