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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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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8(수)
진품 승부를 하자
세월의 가닥이 잡혀 간다. 대한민국 기독교가 자기 분수를 깨닫기 전에 냉혹한 겨울 같은 절기를 맞아서 `성장 둔화'를 푸념하고 있다. 매우 잘 된 일이다. 또, 그래야 정상이다. 100여 년 역사에 1천만 신자는 철부지한 기독교인들을 오만하게 만들었다.
사정없이, 성장이 둔화되는 정도가 아니라 마이너스로 절반쯤 솎아내는 포도밭처럼 되어봄이 어떨까? 물론 말만으로도 마음 아픈 이야기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다시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신자란 그렇게 허겁지겁 만들어지는 것 아니다.
야무지게 틀을 가다듬어야 한다. 진품(眞品)을 만들고자 하는 장인처럼 교회는 예수를 그대로 쏙 빼닮은 신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정성과 열심을 모아야 한다.
요한복음 6장을 열면 예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 하는 대목이 나온다. 내 살 먹고 내 피 마셔야 너희에게 생명이 있으리라, 는 뜻으로 말씀하시는 예수의 심정을 오늘 우리는 알아야 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라 떡을 먹고 배불러서라 하시며,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썩지 않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는 뜻으로 말씀하시는 예수의 고독한 심정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
여기 이 대목에서 진실과 거짓, 청정한 거룩과 세속의 기성품 간의 갈림길이 있다. 예수와 만나야 한다. 내 살 먹고 내 피 마시라, 하는 예수와 만나야 한다. 자기 생명을 쓱싹 잘라서 주는 예수를 만나야 한다. 서로의 진실을 나누어 가지자고 하시는 예수 앞에 발가벗고 설 수 있어야 한다.
우리들의 교회가 스스로의 품위를 한 단계씩 끌어 올리고,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의 몸 더 정확하게 `교회는 예수'라고 할 수 있는 신비경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의 모습을 보고, 아! 예수가 저렇게 생겼구나. 교회가 저만큼이면 나는 예수를 마음 터넣고 믿을 수 있다는 사람들이 일어나게 해야 한다.
성자(성인)가 한사람 나타나면 주변에서 사람들이 몰려오게 되어 있다. 성자가 진품이고, 성인이 진짜이며, 성도가 마땅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자기들의 위치에서 예수의 모습으로 몸을 일으키라.
때로는 어려울 것이다. 부자 청년이 딱 한 가지 부족하구나, 하실 때 그게 무엇입니까? 하면서 예수를 주목하였으나 네 소유를 모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는 뜻을 말씀하시자 부자청년이 슬픈 모습을 하고서 예수에게서 떠나지 않던가. 예수를 만난 자가 돈(재산) 때문에 예수보다 자기 재물이 더 좋아서 예수에게 등을 돌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러나 그들이야 말로 참으로 불행한 사람들이다. 못난 이들이다. 바보들이다. 불쌍한 자들이다.
오늘 우리는 어떤가? 예수가 자신의 육신마저도 찢어서 주겠다고 하시는 데 진리가 그리운 자들이여, 진실로 한번 예수께 이 몸을 던져 진품으로 드러나기를 소원하라. 그립지 않은가. 한 번 도모해 볼 가치가 있지 않은가. 이 땅의 기독교여, 예수여, 예수의 자식들이여! 한 번 그 몸을 일으켜 보라. (無然)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128
진품 승부를 하자
세월의 가닥이 잡혀 간다. 대한민국 기독교가 자기 분수를 깨닫기 전에 냉혹한 겨울 같은 절기를 맞아서 `성장 둔화'를 푸념하고 있다. 매우 잘 된 일이다. 또, 그래야 정상이다. 100여 년 역사에 1천만 신자는 철부지한 기독교인들을 오만하게 만들었다.
사정없이, 성장이 둔화되는 정도가 아니라 마이너스로 절반쯤 솎아내는 포도밭처럼 되어봄이 어떨까? 물론 말만으로도 마음 아픈 이야기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다시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신자란 그렇게 허겁지겁 만들어지는 것 아니다.
야무지게 틀을 가다듬어야 한다. 진품(眞品)을 만들고자 하는 장인처럼 교회는 예수를 그대로 쏙 빼닮은 신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정성과 열심을 모아야 한다.
요한복음 6장을 열면 예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 하는 대목이 나온다. 내 살 먹고 내 피 마셔야 너희에게 생명이 있으리라, 는 뜻으로 말씀하시는 예수의 심정을 오늘 우리는 알아야 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라 떡을 먹고 배불러서라 하시며,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썩지 않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는 뜻으로 말씀하시는 예수의 고독한 심정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
여기 이 대목에서 진실과 거짓, 청정한 거룩과 세속의 기성품 간의 갈림길이 있다. 예수와 만나야 한다. 내 살 먹고 내 피 마시라, 하는 예수와 만나야 한다. 자기 생명을 쓱싹 잘라서 주는 예수를 만나야 한다. 서로의 진실을 나누어 가지자고 하시는 예수 앞에 발가벗고 설 수 있어야 한다.
우리들의 교회가 스스로의 품위를 한 단계씩 끌어 올리고,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의 몸 더 정확하게 `교회는 예수'라고 할 수 있는 신비경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의 모습을 보고, 아! 예수가 저렇게 생겼구나. 교회가 저만큼이면 나는 예수를 마음 터넣고 믿을 수 있다는 사람들이 일어나게 해야 한다.
성자(성인)가 한사람 나타나면 주변에서 사람들이 몰려오게 되어 있다. 성자가 진품이고, 성인이 진짜이며, 성도가 마땅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자기들의 위치에서 예수의 모습으로 몸을 일으키라.
때로는 어려울 것이다. 부자 청년이 딱 한 가지 부족하구나, 하실 때 그게 무엇입니까? 하면서 예수를 주목하였으나 네 소유를 모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는 뜻을 말씀하시자 부자청년이 슬픈 모습을 하고서 예수에게서 떠나지 않던가. 예수를 만난 자가 돈(재산) 때문에 예수보다 자기 재물이 더 좋아서 예수에게 등을 돌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러나 그들이야 말로 참으로 불행한 사람들이다. 못난 이들이다. 바보들이다. 불쌍한 자들이다.
오늘 우리는 어떤가? 예수가 자신의 육신마저도 찢어서 주겠다고 하시는 데 진리가 그리운 자들이여, 진실로 한번 예수께 이 몸을 던져 진품으로 드러나기를 소원하라. 그립지 않은가. 한 번 도모해 볼 가치가 있지 않은가. 이 땅의 기독교여, 예수여, 예수의 자식들이여! 한 번 그 몸을 일으켜 보라. (無然)
http://www.deulsoritimes.co.kr/technote/read.cgi?board=pa&nnew=2&y_number=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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