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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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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출처/연함공보 2004.12.15  

“인간 욕망에서  하나님 말씀 중심의 삶을 사는 것”
(1) 웰빙 신앙’ 산상수훈의 가르침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환경과 생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점차 몸과 정신의 건강을 추구하는 웰빙족이 등장하고 있다. 2003년 후반부터 불기 시작한 웰빙 바람은 웰빙 아파트, 웰빙 보험, 웰빙 카페, 웰빙 식품 등 다양한 웰빙 마케팅이 한창이다.

웰빙(Well-being)은 ‘행복, 안녕’이란 뜻으로 ‘잘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물질적 성공이나 명예보다는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추구하는 사회문화적 현상이다. 바쁜 일상과 인스턴트식품에서 벗어나 친환경적이고 육체적·정신적 건강 등 더 나은 삶의 질을 생각하며, 인생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영위하고자 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

그래서 웰빙족은 육류 대신 생선과 유기농 식품 등을 먹고 화학조미료와 커피, 탄산음료보다는 건강식품을 찾는다. 또한 값비싼 외식보다는 집에서 만든 슬로우 푸드를 선호한다. 이전에 없었던 새집증후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숯, 황토, 반신욕, 요가, 천연소재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유지향적 웰빙은 세속적 문화

그러나 최근 한국사회에 급격히 번지고 있는 웰빙 문화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높다. 건전한 웰빙 문화가 아니라는 것. 한국 사회의 웰빙 풍토는 삶의 질을 바꾸기보다는 물질적·소비지향적으로 흐르고 있어, 경제적 사정이 여유로운 사람들만 즐기는 라이프스타일로 인식되고 있다.
독일의 사회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은 「소유냐 존재냐」라는 저서에서 인간의 삶 방식을 소유와 존재의 생활로 분류하면서, 자본주의 상업사회의 규격화되고 상품화된 소비·소유지향적인 삶의 방식을 웰빙의 반대편으로 주장했다. 프롬은 인간은 소유하려면 할수록 탐욕스러워질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진정한 웰빙은 물질을 소유함으로써 느끼는 물질적 행복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관계에 있다. 독서하고 이웃과 친교하며 개인적 성실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 인해 오는 기쁨을 누리는 삶이다. 즉 세속적인 욕망에서 벗어나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람 속에서 여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행복해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영적으로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물질적 축복만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그를 통해 기쁨을 얻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행복이 아닐 듯싶다.


세상의 많은 가진 자들은 나눔으로 행복해지려는 생각보다는 더 많이 가짐으로써 행복해지려고 안간힘을 쓴다. 소유를 통해 행복감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그 행복은 탐욕일 뿐 진정한 행복이라고 볼 수 없다. 웰빙의 삶은 소유에 대한 욕심과 탐욕을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럼 그리스도인으로서 행복해 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새벽에 일찍 일어나 새벽예배에 다녀오고, 아침에 가족과 운동하고 가정예배를 드리는 등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며, 교회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면서 신앙적인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은 성경이 말하는 웰빙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의 전부는 아니다.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그렇다면 올바른 신앙의 웰빙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주님의 산상수훈에서 찾을 수 있다. 주님은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 기록된 말씀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한 올바른 삶의 방식을 가르치고 있다.
산상수훈은 그리스도인으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데, 주님은 우리에게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가르치시고 있다. 즉, 모든 물질적인 관심을 절제하고 마음과 생각과 몸을 주님을 향해 초점을 맞추라고 교훈한다.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주님은 산상수훈의 첫 말씀으로 팔복(八福), 즉 여덟가지 행복에 대해 말씀하신다. 팔복은 복 있는 자의 조건과 함께 참 행복의 내용으로, 지상의 일시적 물질과 명예와 쾌락에 관계된 것이 아니라 종말적 영원한 행복에 대한 말씀이다.

주님은 팔복 중 제일 먼저 마음의 가난을 언급하셨다. 마음이 가난한 자(마5:3)는 물질에 대한 소유의 마음을 비우는 것, 마음의 욕심인 과욕을 버리고 이기적인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다. 주님은 인간의 행복을 향한 끝없는 욕망 추구가 행복보다는 오히려 불행을 가져온다는 것을 잘 아시기 때문이다. 욕심의 종말은 죽음과 파멸에 이르는 것을 야고보서 기자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라고 말씀한다. 온갖 욕망을 신앙의 결단으로 제거하는 것이야 말로 웰빙 신앙의 첫 걸음이다.

시편 기자는 시편 1편에서 복 있는 사람에 대해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라고 말씀한다. 즉 복 있는 사람은 인간의 욕망 중심에서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그 축을 옮긴 사람이며, 세속적 삶에서 말씀의 삶으로 옮길 때 진정으로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웰빙신앙은 사회모범되는 정직·성실한 삶

한편 산상수훈에서 성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에 대해 주님은 소금과 빛의 비유로 그리스도인의 역할과 사명을 말씀하시고 있다(마5:13-16). 웰빙 그리스도인은 소금과 빛처럼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통해 사회의 모범이 돼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교회는 사회의 소금과 빛이 되기보다는 비판과 비난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또한 주님은 율법에 대한 기존과 다른 새로운 해석이 아닌 좀더 넓은 해석을 내놓으셨다. 주님은 살인죄에 대해 남을 미워하는 것조차 살인이라고 하셨으며(마5:21-24), 간음에 대해 음욕을 품는 것 자체가 간음이며(마5:27-28), 그 외에 채무에 대해 불이행(마5:25-26), 신실하지 못한 거짓 맹세(마5:33-37), 관용과 사랑을 베푸는 무저항주의(마5:38-43), ‘원수도 사랑하라’는 이웃사랑에 대한 새로운 정의(마5:43-48)를 말씀하셨고, 거짓 구제와 기도 그리고 금식 등 위선적인 종교생활(마6장)에 대해 비판하셨다.

이처럼 산상수훈은 옛 사람의 속성인 분노와 욕심, 불투명성, 부정직, 외식, 복수 등을 버리고 성실과 정직성을 가진 새 사람이 될 것을 강조하고 계시다. 덧붙여 주님은 타인을 함부로 비판하지 말 것을 강조하시면서 웰빙 그리스도인의 삶이 좁은 문처럼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를 말씀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웰빙 신앙의 그리스도인은 정직과 성실, 사랑, 헌신, 순종의 삶을 통해 영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한국교회의 웰빙 신앙 지수는 낙제점

지금 한국교회에 웰빙 신앙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얼마나 될까? 그 숫자는 한국교회의 부패지수와 깊은 관련이 있다.  지난 30-40년 간 한국교회는 물질적 행복 신앙관이 모든 것을 주도하면서 외형을 중시하는 성장제일주의, 물질만능주의 축복관, 권력과 명예를 쫓는 성공지향주의에 빠져있다. 그로 인해 부정부패가 교회 내부에서 일어나면서 신앙적 정직을 상실했다는 비난과 함께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국제 민간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가 지난 10월 20일 발표한 ‘국가별 부패인식지수’(10점 만점)에서 한국이 4.5점을 받아 146개 국가 가운데 47위에 기록됐다. 또한 지난 12월 초 발표한 ‘국가별 기관 부패지수’(5점) 조사에서 의회가 4.5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정당이 4.4점, 경찰이 3.8점, 세관이 3.7점, 법조계와 미디어가 3.6점, 교육시스템이 3.5점, 기업이 3.4점, 조세수입·의료서비스·군대가 3.4점, 종교단체가 3.1점, NGO가 2.8점 순으로 나타났다.

부패지수 조사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정직하지 못하다’는 의식이 만연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올바르고 정직한 교회의 모습인 웰빙 신앙의 모델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웰빙신앙 모델은 광야교회의 신앙공동체

신구약 성경에서 웰빙 신앙의 많은 모델을 찾을 수 있지만, 광야에서 겪었던 이스라엘 백성의 삶이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스데반 집사는 광야 40년을 ‘광야 교회’라고 비유했는데(행7:38), 광야생활은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 사랑 안에서 거하는 삶으로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 안에 있는 교회와 유사하다. 그런데 하나님은 광야의 삶에서 축재와 탐욕, 소유를 금지하고 있다.

이스라엘 민족이 40년간 걸었던 광야는 소유할 재물이 필요 없는 곳이었다. 광야는 어떤 구속도 받지 않고 재산을 소유하지 않는 삶을 상징한다. 또한 그들이 머물렀던 장막은 점유하기 위한 고정주거가 아니라 잠시 머물기 위한 임시거주, 즉 나그네의 집이었다.

애굽에서 가져왔던 모든 식량이 떨어졌을 때 하나님은 하늘 양식인 만나를 이스라엘 백성에서 내려주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만나를 거둘 때 많이 거두거나 적게 거두건 간에 계량기로 달아 보면,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자 먹을 만큼만 거둬졌다(출16:17-18).
과거 애굽의 삶인 소유와 축재의 속성을 버리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만나를 일용의 양식으로만 주셨고, 다음날 아침까지 저축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아침까지 두었던 만나는 모두 썩어 냄새가 나거나 벌레가 생겨났다.

또한 안식일 제도를 통해 일주일 중 하루는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가르쳤다. 구약의 안식은 오늘날처럼 단순히 육체적·정신적 휴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나님과 인간사이, 인간들 사이, 인간과 자연 사이에 완전한 조화와 평화를 회복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지금의 주일은 오락의 날, 소비의 날이며 현실을 도피하는 인간의 날로 변질됐다.


한편 초대 기독교인의 삶의 모습을 보면 부와 세속적 권력을 철저한 악으로서 비난하며 타협을 거부했다. 모든 탐욕과 소유에 대해 갈망, 소유구조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노력했다. 사도행전과 목회서신에 기록된 초대교회 공동체의 모습에서 잘 나타난다.

이러한 전통과 사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단으로부터 유혹을 받은 이야기에서 잘 나타난다. 사단은 물질을 소유하고자 하는 갈망, 자연을 지배할 수 있는 완전한 힘과 지상 왕국을 지배하는 권력의 열망으로 예수를 유혹했다. 그러나 주님은 물질의 소유 욕망과 권력에 대한 열망 등을 비난하셨다.
결국 웰빙 신앙은 사단의 속성인 물질적 소비와 소유욕(탐욕), 자연과 인간을 지배하려는 권력을 거부할 줄 아는 신앙인의 자세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자기 자신을 위해 사용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사용할 줄 아는 삶, 자신 혼자 소유하고 소비하기보다는 나눔의 삶을 살아야 한다.




(2) 성경 속 산 신앙인


■ 아벨
아담의 둘째 아들로 ‘호흡, 생기’란 뜻의 아벨은 하나님의 숨이란 영적인 의미를 갖는 반면, 형 가인은 ‘획득, 소유’란 뜻으로 이름에서 소유욕과 시기심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아벨은 아담 타락 후 처음 드리는 제사에서 믿음의 제사를 드림으로써 의로운 자라는 증거를 얻었고,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만을 받으셨다.


■ 노아
의인, 당세의 완전한 자라는 칭함을 받은 노아는 그의 일생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죄악이 관영하던 세상에서 노아는 세속적 삶을 살지 않았으며, 물질적 소유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방주완성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했다. 주변 사람들의 비웃음과 시선에도 불구하고 신앙이 흔들리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 욥
동방의 의인이며 큰 재산가였던 욥은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과 자녀를 잃고 본인은 온몸에 난 종기로 큰 고생을 했다. 성경 인물 중 가장 처절하게 환난과 고통을 당하고 이웃과 친구로부터 소외당하면서도 하나님에 대한 욥의 신앙은 변하지 않았다. 욥은 심한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낙심하지 않았으며, 친구들의 여러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위로받고 끝까지 인내하였다.


■ 아브라함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버리고 떠나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아브라함. 그는 자신이 소유한 재물과 땅, 지위를 모두 버리고 갈 바를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로 향해 갔다. 100세에 낳은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에 100% 순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주저 없이 순종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 복의 근원이 되었다.


■ 요셉
아버지 야곱의 특별한 사랑을 받음으로 인해 형들로부터 미움을 받아 애굽의 노예로 팔려갔고, 그곳에서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받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그로 인해 모함을 당해 감옥까지 가는 등 거듭 고난을 당하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애굽의 국무총리가 됐다. 요셉의 삶에서 한결같은 믿음과 뛰어난 인품을 볼 수 있다.


■ 모세
애굽 궁궐에서 40년간 왕자로 성장하면서 세속의 권력과 지위, 부귀영화 등 출세를 보장받았지만, 고난당하는 자신의 민족 해방을 위해 애굽의 보장된 삶을 포기했다. 의분으로 도망자 신세가 된 모세는 광야에서 40년간 온갖 고생을 겪으면서 신앙과 인격을 수양하며 출애굽 사명을 감당할 위대한 영도자로 훈련받았다.


■ 다니엘
어린 나이에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은 갈대아 학문과 왕궁의 예의범절을 배웠지만, 신앙의 순결을 지키기 위해 왕이 주는 음식과 포도주를 먹지 않았다. 당시 바벨론 왕이 주는 음식은 이방신에게 제사를 드렸던 음식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다리오 왕 당시 국무총리로 있던 다니엘은 왕의 칙령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경배한 죄로 사자굴에 던져졌지만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다.



(3) 참행복 얻는 여덟 가지 유형의 조건


유형 1. 심령이 가난한 자


외면적인 빈곤 즉 물질적인 빈곤이 아닌 정신적인 빈곤으로 물질과 이기에 대한 갈망과 탐욕을 버리는 신앙의 삶을 말한다. 자만과 위선의 삶을 버리고 겸손한 생활을 하는 신앙인의 자세로, 세속적인 부귀와 명예에 마음을 두지 않고 학벌과 집안·외모에 의존하지 않는다.



유형 2. 애통하는 자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를 갈라놓은 불의, 세속적 도덕성과 자신의 독선에 대해 애통하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려는 신앙의 삶을 말한다.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려고 힘쓰는 신앙인의자세로, 삶 속에서 범죄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죄를 범했을 때 즉시 회개한다.

유형 3. 온유한 자

하나님의 다스림에 자신을 완전히 내어 맡기고 순종하며,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원망이나 불평·불만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신앙의 삶을 말한다. 온유는 타인에 대해 관용으로 대하며, 잘못을 비판하거나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겸손히 점검한다.



유형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영적으로 부유한 사람으로 악에 대한 하나님의 최후 승리와 그의 나라가 완전히 서는 것을 보기 원하는 신앙의 삶을 말한다. 세속적인 물질과 권력을 추구하기보다는 영적 의를 사모하며 정직하기를 갈망하는 산앙인의 자세로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는 믿음의 상태를 말한다.

유형 5. 긍휼히 여기는 자

이웃이 불운에 처해 있을 때 도와주며, 시련을 당할 때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신앙의 삶을 말한다. 긍휼은 자비의 마음으로 인간관계를 따뜻하게 하며, 자신의 고통과 어려움을 인내로써 참을 준비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고통까지도 자기의 것으로 삼는다.


유형 6. 마음이 청결한 자

탐욕과 두 마음 즉,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기려는 마음에서 벗어나는 신앙의 삶을 말한다. 우리 마음 속에 밀려오는 세상의 유혹과 탐욕의 욕망, 시기·질투를 이겨내기란 쉽지 않지만, 마음이 청결한 신앙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단의 속성을 다스리고 쫓아낸다.

유형 7. 화평케 하는 자

하나님과 화평한 자들이나 또한 불화한 자들 사이에 화목을 가져다주기 위해 그들의 당한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는 신앙의 삶이다. 다툼과 분쟁으로 단절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화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화해를 위해 노력하고, 시기와 질투, 반목을 없애기 위해 자기를 희생한다.



유형 8.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함으로 인해 당하는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우상에게 절하거나 불의와 타협하기를 거부하는 일로 인해 당하는 고통을 기뻐하는 신앙의 삶이다. 매일 매순간마다 세상과 타협하고자 하는 유혹을 당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말씀대로 살고자 한다.

http://www.iyeonhap.com/section/?mode=view&PBSC=06111&IdxNo=4041&idx=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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