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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방언1

치유영적전쟁 이재익............... 조회 수 3121 추천 수 0 2005.04.03 07: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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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방언

성경을 보면 방언은 성령을 받는 것과 함께 따라오며 여기서 성령을 받는다는 것 혹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다는 것은 구원을 받은 다음에 오는 경험임을 보여준다. (행1:4~5, 행2:1~4, 행8:5~8, 12, 행10:44~46, 행19:1~3,6) 방언을 말하는 것은 성령이 우리 안에 사심에 대한 최초의 증거요 최초의 초자연적인 표적이라는 것이다. 방언을 말하는 것은 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방언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우리가 가진 더 많은 성령의 은사들이 나타나고 방언을 적게 하면 적게 할수록 성령의 나타남도 적다. 방언을 말하는 것은 나머지 성령의 은사들로 인도하는 문이다.

<모든 믿는 자가 방언을 말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1. 방언은 첫 번째 표적이다. (행2:4)
성경은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우리가 방언을 말한다고 가르친다. 방언은 성령세례를 받은 첫 번째 증거요 표적이다. 또 성령이 내주하고 계심에 대한 첫 번째 초자연적인 증거이기도 한다. (물론 성령세례를 받으면서도 방언을 못 할 수 있다.)

2. 방언은 영적으로 우리를 세워준다. (고전14:4)
배터리가 충전하듯이 영적으로 충전한다. 이것은 정신이나 육체적 충전을 말하지 않는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를 강건케 하며 (edify), 충전하며(charge), 자기 자신을 세운다 (build up). 방언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신적인 선물로 그분과의 대화 수단이다. (고전 14:2) 내 안에 있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내 영이 기도하는 것이다. (고전14:14) 우리가 방언으로 기도할 때 우리의 영은 직접적으로 하나님과 접촉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초자연적인 수단으로 하나님께 말하고 있는 것이다.

3. 방언은 우리에게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심을 상기시켜 준다.
방언기도는 영원히 마르지 않고 흐르는 강줄기와 같고 우리의 영적 생활을 풍요롭게 해준다. 방언으로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인지하도록 우리를 도와준다. 만일 우리가 매일 성령님이 우리 안에 살고 계심을 인지할 수 있다면 우리의 매일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예) 12살 된 어떤 목사님의 딸이 엄마에게 너무 화가 나서 증오 섞인 말을 했다. 이 때 그 곳을 방문했던 순회 전도자가 우연히 듣게 되었다 그 소녀가 그 전도자를 바라보자 울화를 터뜨리게 된 것의 증인임을 알았을 때 그녀는 당황하면서 눈물을 터뜨렸다.
“목사님이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을 보시게 되어서 정말 미안해요.”
“얘야 네가 하는 것을 보고 들은 나보다 더 크신 분이 있단다. 너 그리스도인이지?”
“네”
“성령 충만함을 받은 적이 있니?”
“네”
“그렇다면 네 안에 성령님이 계셔. 그분이 너의 말과 행동을 아신단다. 그러나 네가 회개하면 주님께서 너를 용서해주실 거야.”
그들은 함께 기도했고 그녀는 주님께 용서를 빌었다. 기도하는 중에 그녀는 방언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들이 기도를 마쳤을 때 그 전도자가 그녀에게 말했다.
“네가 울화를 참을 수 있는 비밀이 한가지 있는데 네가 매일 방언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배한다면 너는 성령께서 네 안에 계심을 의식하게 될 거야. 네가 성령님이 네 안에 계심을 기억한다면 결코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거야. “
몇 년 후에 그 전도자가 말씀을 전하기 위해 그 교회를 방문했을 때 그 소녀가 그에게 말했다.
“저는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결코 잊지 않았어요.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매일 방언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배했는데 전처럼 화를 낸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우리가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쉽게 초초해지고 좌절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교제하는데 시간을 보낸다면 우리는 우리 속에 계시는 그분의 임재를 끊임없이 인지하며 살 것이다.

4. 방언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따라 기도하게 해준다. (롬8:26, 27)
방언기도는 기도 가운데 이기적인 것들을 제거해줍니다. 우리가 방언으로 기도할 때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이 기도하는 것이다. 말을 인도하시는 것은 성령님이시고 우리는 우리의 영으로 그것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이것은 성령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의 기도생활을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돕기 위해 와 계십니다.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성령으로 인도 되어지는 기도로 이기적인 것들을 줄여준다. 그러므로 최고의 기도가 된다. 만일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것과 온전한 뜻이 아닌 어떤 다른 것을 원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종종 그것을 허락하신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최고의 뜻은 아니다. (이스라엘이 왕을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셨다.)

5. 방언기도는 우리의 믿음을 자극한다. (유다서1:20)
방언기도는 우리의 믿음을 자극하고 하나님께 좀더 온전하게 의지하는 것을 배우도록 우리를 돕는다.
예) 어떤 부인이 위계양으로 고생하고 있었고 의사는 그것이 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겁을 주었다. 남편은 돈을 잘 벌었지만 대부분 병원비로 지불 되었다. 어떤 목사님이 그 집에 머물게 되었고 그녀는 성령세례를 받았다. 그 전에는 아기 이유식이나 우유조차도 먹지 못하던 위를 가진 그녀가 며칠 뒤 무엇이든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나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성령세례와 방언뿐만 아니라 병 고침도 받았어요. 이제 아주 건강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 방언은 우리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도록 도와주며 우리의 믿음을 자극하기도 한다.

6. 방언은 우리가 세상적으로 오염되는 것을 방지한다. (고전14:28)
방언은 우리로 주변의 저속한 말이나 세상적인 오염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준다. 위의 성경구절은 방언으로 우리 자신에게 말할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교회 예배와 관련하여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조용히 하고 자기 자신과 하나님께만 말하게 하라고 안다. 만일 우리가 교회 안에서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직장에서도 이와 같이 할 수 있다. 차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하나님께 방언으로 말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이발소에서 외설스러운 농담을 한다면 우리는 거기 앉아서 우리 자신과 하나님께 방언을 말하며 오염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다.

7. 방언기도는 우리 자신도 알 수 없는 것들을 기도할 수 있게 해준다.
성령님은 방언으로 우리가 인식하지도 못하는 것이나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롬8:26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 기도로 대비하는 길이다. 성령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예) 1956년 나와 내 아내가 캘리포니아에 있을 때 나는 한 밤중에 갑작스럽게 잠에서 깼다. 그것은 마치 누군가가 내게 손을 얹은 듯 했다. 나는 부리나케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고 나의 심장은 빠르게 뛰고 있었다. 나는 주님께 여쭈었다. “ 주님 무슨 일입니까? 저는 뭔가 잘못된 것을 압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 성령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당신은 내 안에 뿐 아니라 어느 곳에나 계십니다. 그 일이 무엇이든 내가 기도할 수 있도록 내 입을 인도해주세요.” 한 시간쯤 방언으로 기도한 후에 나는 웃기 시작하였고 방언으로 찬양하기 시작했다. 이런 방식으로 기도할 때는 당신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이 나올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무엇을 기도하고 있었던 간에 그 문제가 완전히 기도로 끝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내가 그 날 기도한 것이 실현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응답 받았고 잠을 잤다. 그리고는 꿈에서 루지애나에 있는 남동생이 몹시 아픈 것을 보았다. 꿈 속에서 그는 앰블런스에 실려 병원에 갔고 의사가 그의 병실 문을 닫고 나오면서 그가 죽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의사에게 “아닙니다. 그는 죽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의사는 내가 그의 전문적인 소견을 믿지 않는 다고 무척 화를 내었다. 그 의사는 내 동생이 확실하게 죽었음을 보이려고 나를 데리고 병실로 들어갔다. 내 동생의 시트를 걷는 순간 동생은 숨을 쉬고 있었다. 의사가 놀라서 “당신은 내가 몰랐던 무언가를 알고 있었군요. 정말 그가 살아 있군요. 이럴 수가…”라고 말했다. 나는 내 동생이 건강하게 일어나는 것을 보았고 그 꿈은 끝났다. 나는 그제서야 내가 기도했던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석 달 후에 동생을 만났을 때 그는 내게 “형이 없을 때 난 거의 죽었었어.” 라고 말했다. 나는 그 날 밤 동생이 발병을 해서 병원으로 급히 호송된 일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동생은 누군가 이 사실을 내게 말해주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8. 방언기도는 영적인 새 힘을 준다. (사28:11,12)
위의 성경구절에서 안식과 상쾌함이란 어디서 오는가? 방언에서 온다. 의사들은 치료를 위해 안식하기를 권하지만 세상에서 최고의 안식은 하나님 안에 있으며 방언을 통해서 이다. (피곤한 자로 쉬게 하는 쉼이요 이것이 기운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9. 방언기도는 최고의 감사기도다. (고전14:15~17)
여기서 알지 못한 처지에 있는 자란 영적인 것들을 배우지 못한 사람을 말한다. 바울은 방언이 가장 완벽한 방법의 감사기도라고 말하고 있음을 주목하라. “너희는 감사를 매우 잘 하였거니와…” 그러나 영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자가 있는 경우에는 알아듣는 말로 기도하는 것이 더 좋다라고 말한다.

10. 방언기도는 혀를 제어한다. (약3:8)
가장 인간이 제어가기 힘든 부분이 혀인데 방언을 말하는 것은 우리의 혀를 성령님께 양보하는 것이다.


방언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요. 방언은 영이 혼과 육보다 우세한 위치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주며 방언은 하나님께서 정화를 위해서 주시는 것이므로 우리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방언은 우리의 기도를 풍성하게 해준다. (헤럴드 브레드슨 목사)


<공적인 방언>
공적인 방언은 주로 공식예배 때 말해지며 통변이 있을 때 이것은 교회를 강건케 한다. 고전 14:3에서 바울은 예언은 사람에게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안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도 말한다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지 않는다면 예언하는 자만 못 하니라…”(고전14:5) 통변이 있는 방언은 예언과 동등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예) 과테말라의 한 마을의 신자들에게 있었던 일이다. 아주 극심한 한발이 그 지역을 황폐하게 하여 이 마을은 폐허의 위기에 놓여 있었다. 그러자 이 마을의 그리스도인들은 합심해서 기도를 올렸고 하나님께서는 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방언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신자의 소유였던 작은 산으로 올라가서 그 곳에다가 우물을 파라고 말씀하셨다. 그 곳은 우물을 파기에는 가장 부적합한 장소였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이 마을 불신자들의 조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다. 그러자 조소는 놀라움으로 변하였다. 그들은 풍족한 물줄기를 만났고 온 마음이 구조를 받았던 것이다.

즉 방언과 통변이 합하여 교회의 덕을 세운다. 또한 예배 때 모든 사람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할 때는 개인 방언으로 기도해도 좋다.


<결론>
방언은 나의 영이 기도하는 것이며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유지하는 것이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순간은 우리의 마음은 잠잠해지고 우리의 영과 영적인 것들을 의식하도록 도와준다. 육신의 영역에서 빠져 나와 영의 영역, 믿음의 영역으로 들어가도록 힘쓰자. 방언을 매일 하도록 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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