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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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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가 된 둘째 아들을 용서못한 첫째아들은 아버지가 공의롭기를
간구하기만하고 사랑을 외면키를 원했죠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은 이미 용서하시기 원했죠 떠난 뒤부터
탕자를 기다려왔으니까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큰아들은 아버지에게 이런저런 논의를 안한다는것을 알수 있었읍니다 아버지의심중을 너무 모르고 있었던거죠
죽었다가 살았고 잃었다가 찾았으니 기뻐하며 잔치를 하자
탕자를 집떠난뒤부터 온갖수모당하기까지 그 모든게 형벌의하나님을 깨달아야 했읍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대면을 회피한것처럼
회개한아들은 종으로써 고백합니다
간구하기만하고 사랑을 외면키를 원했죠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은 이미 용서하시기 원했죠 떠난 뒤부터
탕자를 기다려왔으니까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큰아들은 아버지에게 이런저런 논의를 안한다는것을 알수 있었읍니다 아버지의심중을 너무 모르고 있었던거죠
죽었다가 살았고 잃었다가 찾았으니 기뻐하며 잔치를 하자
탕자를 집떠난뒤부터 온갖수모당하기까지 그 모든게 형벌의하나님을 깨달아야 했읍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대면을 회피한것처럼
회개한아들은 종으로써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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