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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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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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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예배순서에 대한 이해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총회의 표준예식서에는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일반적인 순서에 따라 각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부분의 의미를 잘 이해하면 예배를 보다 정성껏 드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배를 위한 준비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과 정신을 정리하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기도하는 순서입니다.
예배선언
묵도로 예배를 시작하는 것은 성경이나 교회역사에서 근거를 찾아볼 수 없는 일입니다. 예배인도자가 예배의 시작을 알리는 순서입니다.
찬양대 응답송
예배의 말씀
하나님께서 회중을 예배로 부르신다는 뜻으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읽는 순서입니다.
기원
일반기도와는 달리, 예배에 성삼위께서 임재하시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바라며 짧게 기도하는 순서입니다.
경배찬송
예배를 위해 부르신 하나님께 경배하는 찬송을 부르는 순서입니다.
시편교독(성시교독)
성경에 있는 시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순서입니다.
참회기도
각자가 하나님께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순서입니다.
용서의 확신
하나님께 참회하는 회중의 죄가 용서되었음을 성경구절로 확인시켜주는 순서입니다.
영광송
우리를 용서하시고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순서입니다.
목회기도
목회자가 회중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순서입니다. 우리한국교회는 목회자가 부족하던 초기에 교인 중에서 대표자가 이 기도를 했고, 지금도 대표기도라는 이름으로 장로들이 이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와 예식에서는 목회기도와 평신도가 드리는 기도를 구별하고 있습니다.
‘2-1-1-2 목회기도는 예배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와 있는 회중들의 죄용서와 소원을 구하는 중보적 의미를 가진 기도로서, 목사에 의해 드려진다. 목회기도에는 경배, 감사, 자복, 간구, 중보와 같은 요소들이 있어야 한다.’
‘2-1-1-5 공중예배순서에 평신도가 드리는 기도는 목회기도가 아니므로, 그 내용은 경배와, 감사와, 찬양과, 자복과, 은혜의 말씀을 사모하는 내용으로서, 목회기도와 중복되지 않도록 함이 좋다.’
성경말씀
앞의 순서들은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순서였고, 이 순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순서입니다. 개혁교회예배는 이 순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성가대의 찬양
하나님을 향하여 최고의 경외를 드리는 순서입니다.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설교 전 기도
말씀을 선포하기 전에, 성령께서 임재하시어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게 해주시기를 기도하는 순서입니다.
설교
낭독한 하나님의 말씀을 현대어로 회중에게 해석해 주고,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이끄는 순서입니다.
설교 후 기도
성령님의 역사 안에서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자라 결실하게 해 주시기를 구하는 기도순서입니다.
감사와 응답 찬송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찬송으로 감사를 드리며, 실천을 결단하는 순서입니다.
세례식
세례를 받게 되는 사람이 하나님과 증인들(회중)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교회에 가입하는 순서입니다.
헌금(예물봉헌)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하여 예물을 드리는 순서입니다. 감리교회는 주로 설교 전에 봉헌순서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성찬식
주님이 십자가 희생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일을 기념하는 성찬식은 예배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지만, 목사가 부족했던 한국교회는 초기부터 성찬식을 매주 하지 못하고 1년에 한두 번만 해 왔습니다.
예배와 예식 2-2-1-2에는 ‘성례전은 예수께서 친히 은혜를 베푸시는 방법으로 교회를 위하여 세우셨다. 그러므로 교회는 어디서나 이 성례전을 자주 또 정당하게 거행하여 신령한 유익을 얻도록 한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탁의 말씀
예배에 참석한 회중을 세상으로 파송하는 순서입니다.
축복
회중에게 축복하는 순서로, 예배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예배와 예식 3-2에 의하면, 우리총회는 이 축복은 성경대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민6:24-26, 고후13:13, 살후 2:16-17, 히13:20-21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교제와 교회소식
1세기 교회는 ‘평화의 입맞춤’(지중해지역의 인사법)이란 인사를 나누고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성도들이 전후좌우로 인사를 나누는 것은 교회의 오랜 전통입니다.
교회소식을 전하는 것은 실질적인 예배순서가 아니므로, 예배 전이나 후에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개혁교회가 주로 쓰고 있는 이 예배순서에는 신앙고백(주로 사도신경)이 없습니다. 사도신경이 우리의 중요한 신앙고백이지만, 그것이 성경에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교회들이 사도신경으로 교육은 하지만, 예배시간에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Ω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13 07:02)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총회의 표준예식서에는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일반적인 순서에 따라 각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부분의 의미를 잘 이해하면 예배를 보다 정성껏 드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배를 위한 준비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과 정신을 정리하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기도하는 순서입니다.
예배선언
묵도로 예배를 시작하는 것은 성경이나 교회역사에서 근거를 찾아볼 수 없는 일입니다. 예배인도자가 예배의 시작을 알리는 순서입니다.
찬양대 응답송
예배의 말씀
하나님께서 회중을 예배로 부르신다는 뜻으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읽는 순서입니다.
기원
일반기도와는 달리, 예배에 성삼위께서 임재하시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기를 바라며 짧게 기도하는 순서입니다.
경배찬송
예배를 위해 부르신 하나님께 경배하는 찬송을 부르는 순서입니다.
시편교독(성시교독)
성경에 있는 시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순서입니다.
참회기도
각자가 하나님께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순서입니다.
용서의 확신
하나님께 참회하는 회중의 죄가 용서되었음을 성경구절로 확인시켜주는 순서입니다.
영광송
우리를 용서하시고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순서입니다.
목회기도
목회자가 회중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순서입니다. 우리한국교회는 목회자가 부족하던 초기에 교인 중에서 대표자가 이 기도를 했고, 지금도 대표기도라는 이름으로 장로들이 이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와 예식에서는 목회기도와 평신도가 드리는 기도를 구별하고 있습니다.
‘2-1-1-2 목회기도는 예배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와 있는 회중들의 죄용서와 소원을 구하는 중보적 의미를 가진 기도로서, 목사에 의해 드려진다. 목회기도에는 경배, 감사, 자복, 간구, 중보와 같은 요소들이 있어야 한다.’
‘2-1-1-5 공중예배순서에 평신도가 드리는 기도는 목회기도가 아니므로, 그 내용은 경배와, 감사와, 찬양과, 자복과, 은혜의 말씀을 사모하는 내용으로서, 목회기도와 중복되지 않도록 함이 좋다.’
성경말씀
앞의 순서들은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순서였고, 이 순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순서입니다. 개혁교회예배는 이 순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성가대의 찬양
하나님을 향하여 최고의 경외를 드리는 순서입니다.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설교 전 기도
말씀을 선포하기 전에, 성령께서 임재하시어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게 해주시기를 기도하는 순서입니다.
설교
낭독한 하나님의 말씀을 현대어로 회중에게 해석해 주고,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이끄는 순서입니다.
설교 후 기도
성령님의 역사 안에서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자라 결실하게 해 주시기를 구하는 기도순서입니다.
감사와 응답 찬송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찬송으로 감사를 드리며, 실천을 결단하는 순서입니다.
세례식
세례를 받게 되는 사람이 하나님과 증인들(회중)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교회에 가입하는 순서입니다.
헌금(예물봉헌)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하여 예물을 드리는 순서입니다. 감리교회는 주로 설교 전에 봉헌순서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성찬식
주님이 십자가 희생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일을 기념하는 성찬식은 예배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지만, 목사가 부족했던 한국교회는 초기부터 성찬식을 매주 하지 못하고 1년에 한두 번만 해 왔습니다.
예배와 예식 2-2-1-2에는 ‘성례전은 예수께서 친히 은혜를 베푸시는 방법으로 교회를 위하여 세우셨다. 그러므로 교회는 어디서나 이 성례전을 자주 또 정당하게 거행하여 신령한 유익을 얻도록 한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탁의 말씀
예배에 참석한 회중을 세상으로 파송하는 순서입니다.
축복
회중에게 축복하는 순서로, 예배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예배와 예식 3-2에 의하면, 우리총회는 이 축복은 성경대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민6:24-26, 고후13:13, 살후 2:16-17, 히13:20-21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교제와 교회소식
1세기 교회는 ‘평화의 입맞춤’(지중해지역의 인사법)이란 인사를 나누고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성도들이 전후좌우로 인사를 나누는 것은 교회의 오랜 전통입니다.
교회소식을 전하는 것은 실질적인 예배순서가 아니므로, 예배 전이나 후에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개혁교회가 주로 쓰고 있는 이 예배순서에는 신앙고백(주로 사도신경)이 없습니다. 사도신경이 우리의 중요한 신앙고백이지만, 그것이 성경에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교회들이 사도신경으로 교육은 하지만, 예배시간에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Ω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1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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