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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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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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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deulsoritimes.co.kr
2005/6/15(수)
한 교회는 만 교회, 만 교회 또한 한 교회라고 말해야 한다. 부르심 받았음을 자부해온 지난 50여 년 교회들 틈바구니에서 살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왜냐하면 교회는 예수 안에서 모두 하나라는 우직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나에게 교회들 안에서 따뜻한 부모형제의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교회는 하나다. 지난 달 창사 28주년 기념 성지탐사 기간 40여 교회에서 모인 신자와 목회자들, 출발 전 내 가슴은 흥분으로 뛰었다.
우리들 일행 중 38명의 목회자의 공동 목회로 47명의 집사, 권사, 장로 등 신도들이 모이는 하나의 교회라고 선포했다. 그리고 우리는 한 교회 성도들의 모습으로 한 주간을 지내기로 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그때 내가 좀더 잘 할 수 있었는데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적응해가며, 바쁜 일정 따르기가 여간 힘들지 않은 일인데 좀 더 잘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고, 다시 다짐하는 바는 역시 교회는 하나라는 것이다. 성도 역시 서로가 하나다. 이 땅 위에 예수 이름으로 사는 성도들을 더욱 자랑스러운 신앙으로 이끌어 가는 일에 앞장서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더 친절하고, 겸손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자랑스러운 예수의 사람들을 위하여 더욱 간절한 역할을 하고 싶다.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람들 가운데 서로에게 용기와 기쁨, 그리고 삶의 활기를 더하게 하는 때에는 언제나 성도들이 거기에 있었으면 좋겠다.
1천만 신자를 주셨는데 우리들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터 안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더 좋은 삶의 현장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노부모를 부양하기 힘들어 칠순의 아들이 그 부모와 함께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는 가슴아픈 일이 떠 오른다.
얼마나 살아갈 날의 두려움이 컸을까. 어디 불행이 그뿐인가. 더 나아가서 교회들마다 견고하게 자리잡고 교회를 이끄는 목회자들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목회하는 것을 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교회, 예수가 오셔서 `참으로 내 마음에 꼭 든다. 그래, 내가 생각하는 교회가 바로 너희 교회와 같았다'고 하실 만큼의 모습으로 교회들이 활기찬 모습이었으면 한다.
교회 근처를 찾아온 사람들이, `정말 제게 위안이었소. 내가 이런 목사님을 만났다는 것은 축복이요 행복이랍니다'하면서 즐거워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
그보다 먼저 글을 쓰는 나 자신의 모습이 더욱 높은 품위를 지켜갈 수 있었으면 한다. 한 사람의 성장이라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날마다 나의 (지나온) 하루를 뒤돌아 보면 아쉬움이 많다.
물론 서두른다고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주여 사람의 이 모습을 확 바꾸어 천사보다 더한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소서.
좋다. 이 땅의 교회가 더욱 자랑스럽고 영화로우며, 우리의 5만교회가 하나의 교회처럼, 속삭이는듯한 정감을 유지할만큼 자랑스러운 교회로 되어가게 하기 위하여 교회들마다 목회자들마다에게 더 큰,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 뿐인, 바로 이 간절함으로 나의 날들을 살아간다.
無然
2005/6/15(수)
한 교회는 만 교회, 만 교회 또한 한 교회라고 말해야 한다. 부르심 받았음을 자부해온 지난 50여 년 교회들 틈바구니에서 살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왜냐하면 교회는 예수 안에서 모두 하나라는 우직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나에게 교회들 안에서 따뜻한 부모형제의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교회는 하나다. 지난 달 창사 28주년 기념 성지탐사 기간 40여 교회에서 모인 신자와 목회자들, 출발 전 내 가슴은 흥분으로 뛰었다.
우리들 일행 중 38명의 목회자의 공동 목회로 47명의 집사, 권사, 장로 등 신도들이 모이는 하나의 교회라고 선포했다. 그리고 우리는 한 교회 성도들의 모습으로 한 주간을 지내기로 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그때 내가 좀더 잘 할 수 있었는데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적응해가며, 바쁜 일정 따르기가 여간 힘들지 않은 일인데 좀 더 잘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고, 다시 다짐하는 바는 역시 교회는 하나라는 것이다. 성도 역시 서로가 하나다. 이 땅 위에 예수 이름으로 사는 성도들을 더욱 자랑스러운 신앙으로 이끌어 가는 일에 앞장서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더 친절하고, 겸손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자랑스러운 예수의 사람들을 위하여 더욱 간절한 역할을 하고 싶다.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람들 가운데 서로에게 용기와 기쁨, 그리고 삶의 활기를 더하게 하는 때에는 언제나 성도들이 거기에 있었으면 좋겠다.
1천만 신자를 주셨는데 우리들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터 안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더 좋은 삶의 현장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노부모를 부양하기 힘들어 칠순의 아들이 그 부모와 함께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는 가슴아픈 일이 떠 오른다.
얼마나 살아갈 날의 두려움이 컸을까. 어디 불행이 그뿐인가. 더 나아가서 교회들마다 견고하게 자리잡고 교회를 이끄는 목회자들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목회하는 것을 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교회, 예수가 오셔서 `참으로 내 마음에 꼭 든다. 그래, 내가 생각하는 교회가 바로 너희 교회와 같았다'고 하실 만큼의 모습으로 교회들이 활기찬 모습이었으면 한다.
교회 근처를 찾아온 사람들이, `정말 제게 위안이었소. 내가 이런 목사님을 만났다는 것은 축복이요 행복이랍니다'하면서 즐거워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
그보다 먼저 글을 쓰는 나 자신의 모습이 더욱 높은 품위를 지켜갈 수 있었으면 한다. 한 사람의 성장이라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날마다 나의 (지나온) 하루를 뒤돌아 보면 아쉬움이 많다.
물론 서두른다고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주여 사람의 이 모습을 확 바꾸어 천사보다 더한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소서.
좋다. 이 땅의 교회가 더욱 자랑스럽고 영화로우며, 우리의 5만교회가 하나의 교회처럼, 속삭이는듯한 정감을 유지할만큼 자랑스러운 교회로 되어가게 하기 위하여 교회들마다 목회자들마다에게 더 큰,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 뿐인, 바로 이 간절함으로 나의 날들을 살아간다.
無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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